(글추가)까페에서의 싸움 누가잘못했나요?

ㅇㅇ2016.05.24
조회105,756

푸념식으로 올려놓은건데 악플이 거의 대다수라서 놀랐네요

 

정보를 좀 더 써야될거 같아서 글추가할게요

 

주말에 있었던일이라 그때당시 까페에 사람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저희가 큰소리를 낸건 맞지만 저희 테이블 뒤에는 남자분 2명이 과외하고있었고

 

또 옆 테이블은 이어폰끼고 있어서 저희말소리 전혀 들리지도 않았을거고

 

다른테이블들은 본인들끼리 수다삼매경..다른테이블들은 자세히안봐서 모르겠구요..ㅠㅠ

 

제가하고자 하는말의 요지는 저희만 엄청크게 민폐부리면서 떠들거나 그런게 아니구요

 

그리고 저 제외하고 다른 스터디원들이 음료주문안하거는 잘못한거같아요

 

그건 고칠수있도록 말해야겠네요..다들 아직 저포함 취업전이라서 한푼한푼 쓰는것도

 

아끼게 되는처지라서 그런듯하구요.ㅜㅜ

 

아무래도 여기가 익명이다 보니깐 그 상대방분 입장에서 공감해주고 편 들어주시는게

 

없지않아 있는거같은데. 가방사건 같은경우에는 고가의 가방 , 핸드백 그런게 아니고

 

그냥 천으로 된 에코백 이었습니다. 캐릭터 에코백 이여서 평소에 저희 조원들중 한명이

 

들고다니는 가방인줄 알고 그냥 장난식으로 얘기를 한건줄 알았는데 그 여성분가방이어서

 

그친구도 좀 당황했었고. (그 여성분이 옷은 성숙하게 입었는데 가방이 캐릭터에코백 이어서요..)

 

그냥 제꺼에요~~ 하면 되는걸 진짜 무슨 도둑?취급 하면서 싹 낚아가면서 뭐라고 무안을 줘서

 

제친구도 빈정상해서 그렇게 서로 언성 높아졌던거 같구요.

 

하여튼 고쳐야할점은 고치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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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객관적으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스x벅스에 갔는데요 참고로 저희는 스터디하는 학생들입니다

 

간호학과구요. 현재 취업준비중이라 다음달부터 면접이 몰려있어서

 

2주일에 한번씩 까페에서 스터디를 갖기로했고 면접준비가 생각보다 힘들어서

 

거의 매일 보다시피하고있는데요

 

제가가장 먼저 도착해서 가장둥근 타원형?원탁으로 된 길게 앉을수있는 테이블에 앉아있었습니다.

 

한 커플이 앉아있었구요 (총 8명정도 앉을수있는 테이블이었습니다)

 

저희스터디 조원은 저포함해서 5명이여서 그 테이블이 딱 좋을거 같았구요

 

저는 아메리카노시켜서 마시고있었고 한 40분 정도 있다가 조원들이 하나둘씩 도착했습니다

 

스터디다 보니깐 솔직하게 좀 시끄럽긴합니다..각자 프린트물 나눠서 시험문제도 내고

 

채점도하고 면접준비에 대해서 서로 토론도하고 그리고 회비도걷고 이것저것 얘기도하구요

 

커플중 여성분이 무슨 시험지?같은거 큰거 꺼내서 채점하고 계시더라구요.

 

공부하고있는거 같았는데 어차피 까페가 공부하는곳이 아니고 얘기하는곳이기 때문에

 

아랑곳안하고 저희들끼리 얘기하고있었는데요

 

어느샌가 그 여자분이 계속 저희를 좀 째려보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사실 정중하게 말하면 목소리 낮춰줄 의향 있었는데 그냥 째려보시기만해서 왜 째려보나

 

의문이 가기도했고 결정적으로 저만 커피 시키고 나머지는 커피를 안시켰습니다

 

나가서 바로 저녁먹을꺼고 각자 스케쥴이 있어서 (잘은모르겠어요.ㅠㅠ안마신다고하네요)

 

근데 그거때문인지 왠지 커피도 안시킨주제에 엄청 시끄럽게 떠드네 라는 눈빛으로 쳐다보는느낌..

 

결정적으로 싸움이 터진계기가. 스터디원중 한명이 까페를 못찾아서 좀 늦었습니다

 

의자에 앉으려고 하는데, 그 여자분 가방이 놓여있더라구요. 그 친구는 그 여자분 가방인지 모르고

 

"야 이거 누구가방이냐~~" 하면서 들면서 탁자위에 탁 놓았고

 

그 여자분이 "아씨 뭐야" 하면서 가방을 휙 낚아챘거든요. 그 친구 무안하게

 

그래서 "저기요 사람 앉는곳에 왜 가방을놓으세요" 하면서 좀 언쟁이 벌어졌구요

 

그래서 그 여자분이 " 사람 없어서 가방 놓은거잖아요 그리고 왜 가방을 탁자위에 맘대로 놓으세요

 

 중요한거 들어있어서 깨지면 어쩌려구요 ㅡㅡ" 하면서 시비거는 말투로 얘기를하고

 

그때부터 분위기 냉랭해지고

 

누구잘못인가요?

 

참고로 그때 저희말고 뒤에 테이블은 과외하시는분도 있고 절대 엄청 조용한 분위기 아니었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