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나간 외삼촌.

어이가up네2016.05.24
조회298
저는 지방 사는 평범한 26살 남자입니다.
이런 데 글을 써본적이 없어서 말 두서가 좀 안맞아도 이해해주십시오.
" 저희엄마한테 남자형제는 장남인 외삼촌 한분이 있습니다. 지금은 저랑 몸싸움까지하고 서로 할 말 못할말 다해서 두번 안 보기로 한 사람이고 저는 후회가 없습니다.일단 제가 초등학생때 이혼하고 아무여자나 데려와서 임신시켜서 살았습니다. 그게1999년쯤 될겁니다. 제가 많이 어릴 때 였거든요. 머리는 좋은사람이라 좋은회사 취직했다가인성때문에 잘리고 외할머니가 하시는 식당에서 허드렛일 도우고 배달이나 하면서 살았던걸로기억합니다. 그러다 애하나 더생기고 능력은 없는데 자꾸 애만 만들려해서 집안 사람들 다 나서서 반대하던 것도 어릴때지만 어렴풋이 기억이 납니다. 애 둘 낳아 놓고 제가 중학교땐가 바람펴서그 여자는 자기 애 둘 버리고 하루아침에 집나갔고. 그렇게 그 이종사촌들은 외할머니께서 키우십니다. 저희 아버지가 하시던 사업도 아버지가 다른 사업 갈아 타시면서 원래 하던거 돈한푼 안받고넘겼고 말아먹는데 까지 정확히 2년걸렸습니다. 아버지가 10년간 키워오신 납품사업이었는데아버지는 그걸 다른사람에게 넘겼으면 몇억은 받았을거라고 한탄 하신적도 있습니다. 근데 여기까지는 제가 어릴때 일이라 뭐 크게 화 안납니다. 우리집안에 그런일이 있었구나... 하는 생각정도 .
문제는 요즘 그 이종사촌동생들이 둘다 친모를 닮아서 정말 얼굴이 객관적으로 못생겼습니다.뻐드렁니에 눈은 작고 찢어진데다 사각턱이고 이마도 툭튀어나왔고 가족들도 없을때는 걔넨 이런 외모지상주의에 얼마나 살기 힘들겠냐고 "외삼촌이 돈많이 벌어서 애들 성형도 해주고 해야할텐데" 할정도로 혐오감을 주는 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걸 지들도 아는지 외삼촌한테 쌍수시켜달라 뭐해달라 요구사항이 많은가 봅니다. 근데 외삼촌이 술을먹고 아이들을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체벌수준이아니라 거의 폭행수준으로 때리는데 가족이있든말든 발로차고 집어서 침대로 던지고 (애들이 외소한편입니다 둘 다) " 느그 어마이 닮아서 느그가 그래생깄는데 느그 어마이 찾아가가 해달라카든가 저런것들이 나와가꼬 어휴" 정확히 토씨하나 안틀리고 저딴식으로 말을 합니다. 고1 , 중2 짜리 여자애들한테 아빠란 사람이 저렇게 말합니다. 그리고 저희아빠가 사람이 좋아서 허구한날 유흥비 술값 빌리고 카드 값은 몇천이 밀려있는걸로 압니다. 
가장 큰 사건은 제가 퇴근해서 집에서 게임을 하고있었는데 . 갑자기 저희집에 찾아와서 엄마한테 카드좀 빨리 달라고 행패를 부린데서 시작 됬습니다.무작정 지갑을 그냥 힘으로 뺏을려 하고 엄마랑 몸싸움이 벌어졌고 그 xx놈은 엄마 배를 발로 찼습니다. ( 저희엄마는 저를 낳고 몸이 많이 약해졌습니다. 저때문에 입덧이 너무 심해서) 저는 그걸 보고 외삼촌을 좀 심하게 폭행 했고저를 고소 할려고 했던 외삼촌은 외할머니의 만류로 고소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명절때는 제가 그자리를 피했고 2일전 제가 외할머니께 용돈 좀 드리려 집을 방문했습니다. (외삼촌은 가진게 없어 외할머니 빌라에 얹혀삽니다 애들까지) 외할머니께 30만원을 드렸고 저는 그대로 집에왔는데 엄마와 외할머니의 통화소리를 들었습니다. 통화 내용은 제가 드린 30만원이랑 외할머니 병원비하라고 엄마나 이모들이 모아서 준 300만원 총 합 330만원을 그냥 힘으로 제지하고 가져가서 유흥비로 탕진했다는 소릴 들었습니다. 저는 그대로 찾아가서 할말 못할말 다하면서 몸싸움을 심하게 벌였고 그와중에 외삼촌은 맥주병으로 절 죽이겠다고 위협을 했고 저는 그상황에서 정말 이성을 반쯤 잃은거 같습니다. 무차별적으로 폭행을 했는데 .솔직히 몸싸움을 한다거나 하는건 답이 없습니다. 이일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가족들은 죽이지도 살리지도 못하고 계속 그런식으로 갈취나 당하며 살고있습니다. 나이는 오십대 중반이 되어서도 정신 못차리는 이 남자를 어떻게해야 할까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