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네가 죽었으면 좋겠어"는 얘 프사입니다. 간단히 절 소개하자면 아주 평범한 여고딩입니당. 사실 저도 연예인에 관심 꽤 있고 친구들이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 얘기하면 관심있게 듣고 저도 얘기하는 편인데요, 저희 반에 하루쟁~~일 자기가 좋아하는 연옌 얘기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근데 그 정도가 심한거죠. 얘를 들어 앞에 빵이 있다. 그러면 이 빵은 우리 오빠OO이 좋아하는데............ 앞에 당근이 있다. 그러면 우리오빠 OO은 당근을 싫어하는데................. 비가 온다. 우리 오빠 OO은 비 오는 날 좋아하는데 ............. 이번에 뮤지컬을 가야하는데............ 이렇다는 거죠.............................. 쓰면서도 빡침이 코오오오오오옹오오오옹!!!!!! 근데 제일 심한건 하루~~쟁일 좋아하는 오빠들 사진만 보고 있다는 겁니다. 쉬는 시간에 애들이랑 가끔 수다떨 때 빼고는 핸드폰을 붙잡고 오빠들 사진만 파일에 정리하고 있고, 자기 친구들이랑 밥 먹을 때도 대화하는 것 빼고는 그러고 있고, 수업 종 치고 선생님 들어오시기 전 까지 예를 들어 공식사이트나 갤러리에 들어가있고, 그 친구 말을 들어보면 8/10은 오빠들 얘기, 나머지 2/10은 자기 얘기입니다. 사실 엄청엄청 친하지 않은 저도 들으면서 넌저리가 나는데 맨날 옆에서 같이 다니는 친구들은 얼마나 빡치겠냐고요. 그래서 그 아이랑 같이 다니는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자기도 돌아버리겠다고 엎어버리기 직전이라나. 근데 사실 그 친구랑 안 다니고 싶어도 그러면 그 주변 모든 친구들이랑은 계속 못다니니까 참고 다닌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도 가만히 있지 않고 한 마디 하려고 했는데 그 애가 좀 문제가 뭐냐면 성격이.....음 저희반 애들 거의 다 알고 있지만 전형적인 사회불만자 성격입니다. 사실 좀 웃으면서 넘어가도 되는 상황. 예를 들어 복도에 물이 있는데 발에 좀 닿았다. 그러면 에잇! 이럴 수 있는걸 "어떤 씨X 새X가 대가리가 비어서 물을 엎어놨냐 기분 X빡친다." 이렇게 나온다는 거죠. 아침에 기분이 안 좋으면 문을 걷어차고 들어오거나 쾅 닫고 들어오곤하죠. 그리고 뭔가 자기 기분이 안 좋으면 하루종일 표정이 무슨 누구 죽일 듯이 있고. 그러고 장난도 좀 사람 짜증나게 치는 성격인데, 같은 장난도 어떻게 하냐에 따라 기분이 나쁠 수도 있고 괜찮을 수도 있는데 사람 참 짜증나게 하는 타입입니다. 예를 들어 힘을 실어서 치는 장난들요. 쎄게 민다던가. 좀 눈치없게 그러는데 어휴...... 제일 심하다고 느낀건 걔랑 저랑 둘이 있었는데 다른 친구가 "OO아 잠만 일로 와볼래?" 하고 걔를 불렀는데 편안하게 앉아있는 자기 불러서 빡쳤다는 듯이 저한테 "아 시X, 쟤는 왜 날 부르고 난리야 개빡쳐" 이러고 가는거입니다. 정말 친절하게 부른 친구한테도 그렇게 얘기하는데 제가 평소에 걔한테 말하는거에 걔는 얼마나 욕을 하고 제 욕도 했을까요. 그 아이 때문에 그 아이돌만 보면 너무싫고 물론 그 아이돌은 아무 잘못도 없지만요 저도 맘같아서는 말도 섞기 싫지만 그러면 반 분위기도 나빠질 것 같고 그래서 저 포함 모두다 쉬쉬 하고 다니는 상황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 참! 그 아이가 좋아하는 연예인은 나이가 좀 많은 2000년대 초반 남자 아이돌인데, 이제 아이돌이라고 하기에도 늙었죠. 멤버 중 한명이 요즘 드라마로 핫하더라고요.
사회불만자친구 개빡쳐(+프사)
(추가)
"네가 죽었으면 좋겠어"는 얘 프사입니다.
간단히 절 소개하자면 아주 평범한 여고딩입니당. 사실 저도 연예인에 관심 꽤 있고 친구들이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 얘기하면 관심있게 듣고 저도 얘기하는 편인데요, 저희 반에 하루쟁~~일
자기가 좋아하는 연옌 얘기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근데 그 정도가 심한거죠.
얘를 들어 앞에 빵이 있다. 그러면 이 빵은 우리 오빠OO이 좋아하는데............
앞에 당근이 있다. 그러면 우리오빠 OO은 당근을 싫어하는데.................
비가 온다. 우리 오빠 OO은 비 오는 날 좋아하는데 .............
이번에 뮤지컬을 가야하는데............
이렇다는 거죠..............................
쓰면서도 빡침이 코오오오오오옹오오오옹!!!!!!
근데 제일 심한건 하루~~쟁일 좋아하는 오빠들 사진만 보고 있다는 겁니다.
쉬는 시간에 애들이랑 가끔 수다떨 때 빼고는 핸드폰을 붙잡고 오빠들 사진만
파일에 정리하고 있고, 자기 친구들이랑 밥 먹을 때도 대화하는 것 빼고는
그러고 있고, 수업 종 치고 선생님 들어오시기 전 까지 예를 들어
공식사이트나 갤러리에 들어가있고,
그 친구 말을 들어보면 8/10은 오빠들 얘기, 나머지 2/10은 자기 얘기입니다.
사실 엄청엄청 친하지 않은 저도 들으면서 넌저리가 나는데 맨날 옆에서
같이 다니는 친구들은 얼마나 빡치겠냐고요. 그래서 그 아이랑 같이 다니는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자기도 돌아버리겠다고 엎어버리기 직전이라나.
근데 사실 그 친구랑 안 다니고 싶어도 그러면 그 주변 모든 친구들이랑은
계속 못다니니까 참고 다닌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도 가만히 있지 않고 한 마디 하려고 했는데 그 애가 좀 문제가 뭐냐면
성격이.....음 저희반 애들 거의 다 알고 있지만
전형적인 사회불만자 성격입니다.
사실 좀 웃으면서 넘어가도 되는 상황. 예를 들어 복도에 물이 있는데 발에
좀 닿았다. 그러면 에잇! 이럴 수 있는걸
"어떤 씨X 새X가 대가리가 비어서 물을 엎어놨냐 기분 X빡친다."
이렇게 나온다는 거죠.
아침에 기분이 안 좋으면 문을 걷어차고 들어오거나 쾅 닫고 들어오곤하죠.
그리고 뭔가 자기 기분이 안 좋으면 하루종일 표정이
무슨 누구 죽일 듯이 있고.
그러고 장난도 좀 사람 짜증나게 치는 성격인데, 같은 장난도 어떻게 하냐에
따라 기분이 나쁠 수도 있고 괜찮을 수도 있는데
사람 참 짜증나게 하는 타입입니다.
예를 들어 힘을 실어서 치는 장난들요. 쎄게 민다던가. 좀 눈치없게 그러는데
어휴......
제일 심하다고 느낀건 걔랑 저랑 둘이 있었는데
다른 친구가
"OO아 잠만 일로 와볼래?" 하고 걔를 불렀는데
편안하게 앉아있는 자기 불러서 빡쳤다는 듯이 저한테
"아 시X, 쟤는 왜 날 부르고 난리야 개빡쳐"
이러고 가는거입니다.
정말 친절하게 부른 친구한테도 그렇게 얘기하는데 제가 평소에 걔한테
말하는거에 걔는 얼마나 욕을 하고 제 욕도 했을까요.
그 아이 때문에 그 아이돌만 보면 너무싫고 물론 그 아이돌은
아무 잘못도 없지만요
저도 맘같아서는 말도 섞기 싫지만 그러면 반 분위기도 나빠질 것 같고
그래서 저 포함 모두다 쉬쉬 하고 다니는 상황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 참! 그 아이가 좋아하는 연예인은 나이가 좀 많은 2000년대 초반
남자 아이돌인데, 이제 아이돌이라고 하기에도 늙었죠.
멤버 중 한명이 요즘 드라마로 핫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