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5년차 입니다.
그 중 안 싸운 날이 손에 꼽을 정도네요.
일단 간단히 설명 할께요.
인터넷 사이트에서 만나 몇번 만남후 청혼받았어요.
저는 그 시기 엄마에게 결혼 빨리 하라고 강요를 받고 있었고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왜 급하게 했나 가슴을 칠 일이였지만 심리적으로 급하게 하게 됐어요.
남편 집은 0원 보태주셨고 축의금 받은거 또한 한푼도 안줬으며 뻔뻔하게 예단을 요구하는 집이였고
우리 부모님은 그냥 좋게좋게 하자며 잡, 혼수, 예단까지 다 해주셨어요.
시 아버님은 속이 꼬이고 꼬여 있는 분이라
정말 말해도 안 믿을 만큼 모~~~든게 다 짜증나고 화나는 일이시고 말도 진짜 막되먹게 하시는 분이라 결혼 후 한번 울면서 서운하다고 한적 있는데 가족들 모아놓고
제가 전화기를 던졌다며 " 아들아 내 말을 믿어라~"
이러고 시어머님은 그냥 니가 했다고 하라고 안했어도 예의상 했다고 하라면서 다그치길래 끝까지 인정안했더니
저때문에 정신병이 생겼단둥. 난리를 치고 몇년만에 겨우 화해를 했어요.
남편은 아예 처음부터 우리 집에 대해 욕하고 함부로 말하고 신혼 초부터 싸우면 집나가서 안들어 오기 부지기수 였어요
말하자면 정말 너무 많아서 ... 진짜 제가 다 한심하네요.
아무튼 본론으로 가자면
일단 남편과 전 키스도 진짜 한번도 안해봤어요.
제 몸을 만진적도 없구요
부부관계 총 열몇번? 5년동안에요
그 중 애가 들어섰구요.
부부관계할때도 애무나 키스 절대 없었어요.
열번 다 아주 경멸러운 눈으로 더럽다는듯이 쳐다보며 하고 끝났어요. 5분도 안돼서요 .
제가 자기가 나가서 술집 여자들과 관계 맺는걸 이해해주는 여잔줄 알고 결혼했다는 둥, 자긴 중학생과도 사랑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는 둥, 텐프로 여자와 결혼할려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런 술집 여자들은 얼마나 괜찮고 불쌍한 여자들인지 아냐는 둥 부인한테 할말 못할말 다 해대고
신혼여행 다녀와서 처음 우리 집에 들어오는날 자기 예전 여자친구가 사랑한다고 가뜩써놓은 액자를 정말 제일 처음 꺼내서 이거 어디다 두지 이러길래 대판 싸웠던 기억이 나네요.
아버님이 넌 월급주니 강남에 집 얻어달라고 해 한마디 듣고 저를 들들 볶고 친정식구 말 듣지말고 자기 말 들으라고 계속 세뇌시켜서 결혼 전에 엄마빠랑 많이 싸웠구요
원래 조선시대부터 여자쪽에서 집이고 혼수가 다 해왔다더라 하는 말도 안되는 시아버님 말 듣고 저한테 옮기는 신랑입니다.
신랑 집안이 굉장히 이상해요
아버님 성격이 영화에서 나올법한 폭언에 폭군 ( 어릴때 무자비하게 맞았다고해요 ) 인데 어머님이 무조건 네~ 네~ 하시고 아들들이 40-50 대인데 다 정신적으로 얽매여있어요
근데 절대로 자기자신들은 모른단 사실이 답답하네요
어머님이 차라리 한번 싸우거나 말리거나 아이편을 들어줬거나 하면 모르겠는데 아예 한번도 없으셨다하고
지금도 10초전에 막말 하시고 내가언제 그랬어? 하면
아유~ 제가 잘못들었나봐요 ~ 이러세요.
신랑이 자기집에 대한 불만과 쌓인 감정을 저희집에 폭발시키고 돈 요구도 굉장하고..
요즘 저 때문에 빚졌다며 말도 안돼게 우기는데 미치겠어요
5천정도인데 정말 얼만지 말도 안하구요.
생활비 주느라 빚졌다는둥 제가 자기 카드를 썼다는데
네버 , 절대 한번도 쓴적 없어서 싸우다가
실은 자기가 가구사고 집 보증금 내는데 2천썼다고 하고
그 후 3개월만에 4천됐다고 하고 머리가 너무 아파요
( 따로 살고있어요 회사가멀어서 ..)
이번에 엄마가 사준 집 전세가 올라 8천이 들어오는데
그 8천 자기달라며 신랑을 신용불량자로 만들거냐며
고래고래 소리지르는데 전 쓰고 싶지도 않고
집 사줄때도 니가 딸이니까 사주는거지. 난 집 싫다며
욕을 욕을 해대고 니 써라 하더니
이제와서 저때문에 빚졌다며 달래요.
전 생활비 받은거 외엔 쓴적도 없거든요
내역 보여달라하면 안보여주고 ..
너무 횡설수설이긴 하지만
저는 영화 'she' 를 보면서 너무 저같아서 공감했고
이번에 그것이 알고싶다 돈요구하고 때려죽인 남자 보면서
아 지금 내 생활이 비정상적이구나 싶었거든요.
집에 오면 카톡으로 저한테 얘기하고
장난쳐도 웃지도 않고
카톡으로 얘기 보내구요
애기 보고싶어 전화한적도 없고
제가 누구 만나거나 뭐해도 단 한번도 물어본적도 없고
밥먹었냐 뭐했냐 물어본적도 한번도 없어요.
이혼하고싶은데 엄마가 말려요. 아이때문에
여자 있는것도 같고 ...
그냥 너무 답답해서 올려봐요
요즘 정말 살기가싫네요
이해할 수 없는 남편 심리. 바람일까요
그 중 안 싸운 날이 손에 꼽을 정도네요.
일단 간단히 설명 할께요.
인터넷 사이트에서 만나 몇번 만남후 청혼받았어요.
저는 그 시기 엄마에게 결혼 빨리 하라고 강요를 받고 있었고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왜 급하게 했나 가슴을 칠 일이였지만 심리적으로 급하게 하게 됐어요.
남편 집은 0원 보태주셨고 축의금 받은거 또한 한푼도 안줬으며 뻔뻔하게 예단을 요구하는 집이였고
우리 부모님은 그냥 좋게좋게 하자며 잡, 혼수, 예단까지 다 해주셨어요.
시 아버님은 속이 꼬이고 꼬여 있는 분이라
정말 말해도 안 믿을 만큼 모~~~든게 다 짜증나고 화나는 일이시고 말도 진짜 막되먹게 하시는 분이라 결혼 후 한번 울면서 서운하다고 한적 있는데 가족들 모아놓고
제가 전화기를 던졌다며 " 아들아 내 말을 믿어라~"
이러고 시어머님은 그냥 니가 했다고 하라고 안했어도 예의상 했다고 하라면서 다그치길래 끝까지 인정안했더니
저때문에 정신병이 생겼단둥. 난리를 치고 몇년만에 겨우 화해를 했어요.
남편은 아예 처음부터 우리 집에 대해 욕하고 함부로 말하고 신혼 초부터 싸우면 집나가서 안들어 오기 부지기수 였어요
말하자면 정말 너무 많아서 ... 진짜 제가 다 한심하네요.
아무튼 본론으로 가자면
일단 남편과 전 키스도 진짜 한번도 안해봤어요.
제 몸을 만진적도 없구요
부부관계 총 열몇번? 5년동안에요
그 중 애가 들어섰구요.
부부관계할때도 애무나 키스 절대 없었어요.
열번 다 아주 경멸러운 눈으로 더럽다는듯이 쳐다보며 하고 끝났어요. 5분도 안돼서요 .
제가 자기가 나가서 술집 여자들과 관계 맺는걸 이해해주는 여잔줄 알고 결혼했다는 둥, 자긴 중학생과도 사랑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는 둥, 텐프로 여자와 결혼할려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런 술집 여자들은 얼마나 괜찮고 불쌍한 여자들인지 아냐는 둥 부인한테 할말 못할말 다 해대고
신혼여행 다녀와서 처음 우리 집에 들어오는날 자기 예전 여자친구가 사랑한다고 가뜩써놓은 액자를 정말 제일 처음 꺼내서 이거 어디다 두지 이러길래 대판 싸웠던 기억이 나네요.
아버님이 넌 월급주니 강남에 집 얻어달라고 해 한마디 듣고 저를 들들 볶고 친정식구 말 듣지말고 자기 말 들으라고 계속 세뇌시켜서 결혼 전에 엄마빠랑 많이 싸웠구요
원래 조선시대부터 여자쪽에서 집이고 혼수가 다 해왔다더라 하는 말도 안되는 시아버님 말 듣고 저한테 옮기는 신랑입니다.
신랑 집안이 굉장히 이상해요
아버님 성격이 영화에서 나올법한 폭언에 폭군 ( 어릴때 무자비하게 맞았다고해요 ) 인데 어머님이 무조건 네~ 네~ 하시고 아들들이 40-50 대인데 다 정신적으로 얽매여있어요
근데 절대로 자기자신들은 모른단 사실이 답답하네요
어머님이 차라리 한번 싸우거나 말리거나 아이편을 들어줬거나 하면 모르겠는데 아예 한번도 없으셨다하고
지금도 10초전에 막말 하시고 내가언제 그랬어? 하면
아유~ 제가 잘못들었나봐요 ~ 이러세요.
신랑이 자기집에 대한 불만과 쌓인 감정을 저희집에 폭발시키고 돈 요구도 굉장하고..
요즘 저 때문에 빚졌다며 말도 안돼게 우기는데 미치겠어요
5천정도인데 정말 얼만지 말도 안하구요.
생활비 주느라 빚졌다는둥 제가 자기 카드를 썼다는데
네버 , 절대 한번도 쓴적 없어서 싸우다가
실은 자기가 가구사고 집 보증금 내는데 2천썼다고 하고
그 후 3개월만에 4천됐다고 하고 머리가 너무 아파요
( 따로 살고있어요 회사가멀어서 ..)
이번에 엄마가 사준 집 전세가 올라 8천이 들어오는데
그 8천 자기달라며 신랑을 신용불량자로 만들거냐며
고래고래 소리지르는데 전 쓰고 싶지도 않고
집 사줄때도 니가 딸이니까 사주는거지. 난 집 싫다며
욕을 욕을 해대고 니 써라 하더니
이제와서 저때문에 빚졌다며 달래요.
전 생활비 받은거 외엔 쓴적도 없거든요
내역 보여달라하면 안보여주고 ..
너무 횡설수설이긴 하지만
저는 영화 'she' 를 보면서 너무 저같아서 공감했고
이번에 그것이 알고싶다 돈요구하고 때려죽인 남자 보면서
아 지금 내 생활이 비정상적이구나 싶었거든요.
집에 오면 카톡으로 저한테 얘기하고
장난쳐도 웃지도 않고
카톡으로 얘기 보내구요
애기 보고싶어 전화한적도 없고
제가 누구 만나거나 뭐해도 단 한번도 물어본적도 없고
밥먹었냐 뭐했냐 물어본적도 한번도 없어요.
이혼하고싶은데 엄마가 말려요. 아이때문에
여자 있는것도 같고 ...
그냥 너무 답답해서 올려봐요
요즘 정말 살기가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