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ㅜㅜ어떻게 글을 시작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ㅡㅜ일단, 2년전부터 나는 강아지 학대 소리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정상적인 생활을 못하고 있습니다.처음 강아지 소리가 났을때는 발정기인 강아지들이 내는 소린줄 알고, 언젠간 조용해지겠지라고 생각하고 계속 참고 살았습니다.근데 점점 소리가 커지고, 낮에만 나던 소리가 저녁은 물론 새벽 1시부터 4시까지 납니다.소리를 듣다보면 화가 나기도 하지만, 걱정도 되고, 계속 이런 소리를 듣다보니 속이 울렁거리기까지 합니다.현재 공부를 하고 있는 사람이다보니 집중을 해야하는데 밤낮으로 들리는 소리땜에 집중이 흐려집니다.수면패턴은 당연히 깨졌고요. 잠이 많던 사람이 하루에 2시간도 못잡니다. 무조건 새벽 2시에서 3시까지 깨어있고 4시 5시면 일어나곤 합니다당연히 현재 공부 하는데도 지장이 엄청 갑니다더 큰 문제는 요근래 악몽을 꾸기 시작하면서 불면증까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그래도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신경을 끌 수가 없더라고요.지금까지 학대인지 아님 혼자 외로워서 소리를 내는건지 구분이 안가기 때문에 경찰 신고도 미루기 일쑤였습니다.최근에 계속 잠을 못자서 동물학대 + 소음으로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그랬더니 동물학대는 하고 있을때 잡아야하기 때문에 동물 학대를 하는 소리가 들리면 그때 다시 해달라고 하더군요.그래서 다음날 소리가 들리자 마자 바로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들은 해줄 수 있는것이 없다면서 구청에 전화 하라 하더라고요.구청에 전화를 했더니 내일 상담시간에 다시 전화하라고 하시고 끊으셨습니다...저 소리를 듣는건 참을 수 있죠. 근데 저 강아지는 하루동안 지옥에서 벌벌 떨며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요....화가 나서 찾아봤더니 동물 학대도 경찰 소관이더군요.....ㅎㅎㅎㅎ 뭐하자는 거죠...당연히 경찰분들도 다른 긴급한 일들 때문에 정신 없는건 이해합니다.하지만 출동정도는 해줄 수 있는것 아닌가요...그리고 지금 네이트판에서 구청에 유기견을 신고 하셨다는 분이 계셔서 읽어보니 가관이더군요..학대 받는 강아지도 구청에 맡겨지면 같은 일이 일어날까봐 꺼려지게 됩니다.학대연합 같은 곳에 신고 해보려 다른 분들께 여쭤봤지만 다른분들께서도 똑같은 반응이 올꺼라 하더라구요(엄청 심한게 아니면 신경을 잘 안쓰신다고 하시더라구요...)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데도 엄청 심하게 소리가 나고 있습니다.... 낑낑이 아니라 쇠 긁는 소리같은....지금 제 일을 해야되는 상황에서 이런 일때문에 어지럽고, 불안한 마음으로 집중을 못하고 있는게 억울합니다.지금 저를 툭치면 쓰러질 것 같습니다. ( 너무 피곤하고, 정신병이 날것 같습니다.)어떻하면 좋나요...?화난 상태에서 급하게 쓴 글이여서 읽기 힘드셨을 수 도 있는데 암튼 감사합니다!
밤낮은 물론 새벽까지 들리는 강아지 학대 소리 땜에 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