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썰이나 하나 풀어볼까

르뿌201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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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시가 넘으니 글 리젠율이 너무 떨어졌군....




난 그런거 있다?

예전에 전날 술좀 먹고 아침에 출근길에 버스타다가 내릴때 카드 꺼낸답시고

잠시 양손을 주머니 뒤적거리는데 사용했는데, 그 틈에 버스가 우회전을 확 꺾어서

"우얿ㅇㅈㄴㅁㄹㄷㄱㄴㅁ" 이런 이상한 소리내면서 넘어지고 주머니에 카드도 떨어져서

엎드린 상태로 엄청 추하게 카드 줍고 허겁지겁 내린 기억이 있었어서

하루종일 혼자 생각하며 "으악!!!!!ㅠㅠ" 이러면서 창피해할 정도였는데,

그 때 이후로 버스 탈때 서서가면 왠지 모를 불안감에

다한증있는 사람마냥 전신에 식은땀이 막 나는 공포증에 걸림....


혹시 나같은 경험을 겪은 사람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