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너생각나서

익명201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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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얘가 네이트 판을 자주 보거나 하는건 아닌데 그냥 너이야기 하고싶어서..

 

뭐 그리 대단한 이야기는아닌데 한번 읽고 댓글 남겨주면 힘이될듯

 

나는 고3 남자이고 어떤 한여자한테 잘 못해줬던게 서럽고 다시 돌아가고싶은 그런 남자야

 

중학교 3학년때부터 우리는 맘을 주고받았어 넌 헤어진지 얼마안됬었고 그 헤어지기전 남자는

 

너한테 맘이 있었어 그런 너를 데려와 놓고 힘들게만 해서 미안해

 

내가 잘못했을떄마다 여러가지 변명들을 늘어 놓으면서 너를 이해시키려고 했어

 

그럴때마다 어쩔수 없다는 듯이 알겟다고 하는 너가 나는 나를 이해해 주는 줄알았는데

 

넌 나를 이해해주는게 아니라 그걸 마음에 쌓아두고 있었나보다.

 

다시 내쪽을 봐주면 정말잘할수 있겠는데 넌 이미 다른 남자손을 잡고있지

 

명언에 잘 공감하지 않는 편인데 "있을때 잘해" 이건 진짜 뼈저리게 느낀다

 

비록 내손은 아니고 다른남자손이지만 그손 잡고있을떄 행복하다면 그손계속 잡고 있으면 좋겟다.

 

이젠 정말로 보내줄때가 된거같아. 이걸로 잊지는 못하겟지만

 

작별인사야 잘지내고 건강하고 하는일 전부 원하는대로 풀리길 바래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