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대학생 남자와 44살 노처녀의 이야기를보고... 충격도 먹고 한편으론 저게 현실인가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저는 곧 30이 되는 나이의 직장인으로, 남자친구가 40대 초반입니다. (남자친구는 개인사업 하는 사람이고 고정수입이 있어요. 백수나 경제능력 없다고 오해하실까봐 적습니다. 둘다 미혼이고 돌싱 아니예요.) 저 글처럼 우리 부모님이 겪게될 심신적 부담을 생각해서 비밀연애 중이구요... 분명 알고있어요, 연예인도 아닌 일반인들이 그 나이차를 안고 산다는게 얼마나 힘든지도요. 부모님과 주변의 시선을 생각하면 헤어지는게 맞다고 몇번을 다짐하지만, 상대방을 생각하면 아직 좋아하고, 이사람에게 상처주고 싶지 않다는 마음에 헤어질 수 없습니다. 3년정도 만나오면서 이사람과의 결혼생활도 괜찮을거 같다- 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톡선에 올라온 글에서는 어머니의 정신적인 피해와 주변 가족들의 고통이 너무나도 처절하게 나와있어서, 또다시 죄를 짓는 기분이 듭니다. 만나는 날이 길어질수록 더욱더 마음에 죄책감은 커지는 것 같아요. 남자친구의 부모님은 사고로 돌아가셔서 남자친구 혼자 살아가고 있습니다. 외로움도 많이 타고, 감수성도 짙은 좋은사람이예요. 가족의 입장에서 봐주신다고 생각하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나이차이 나는 남녀 글을 보고...
충격도 먹고 한편으론 저게 현실인가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저는 곧 30이 되는 나이의 직장인으로, 남자친구가 40대 초반입니다. (남자친구는 개인사업 하는 사람이고 고정수입이 있어요. 백수나 경제능력 없다고 오해하실까봐 적습니다. 둘다 미혼이고 돌싱 아니예요.)
저 글처럼 우리 부모님이 겪게될 심신적 부담을 생각해서 비밀연애 중이구요...
분명 알고있어요, 연예인도 아닌 일반인들이 그 나이차를 안고 산다는게 얼마나 힘든지도요.
부모님과 주변의 시선을 생각하면 헤어지는게 맞다고 몇번을 다짐하지만,
상대방을 생각하면 아직 좋아하고, 이사람에게 상처주고 싶지 않다는 마음에 헤어질 수 없습니다.
3년정도 만나오면서 이사람과의 결혼생활도 괜찮을거 같다- 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톡선에 올라온 글에서는 어머니의 정신적인 피해와 주변 가족들의 고통이 너무나도 처절하게 나와있어서, 또다시 죄를 짓는 기분이 듭니다.
만나는 날이 길어질수록 더욱더 마음에 죄책감은 커지는 것 같아요.
남자친구의 부모님은 사고로 돌아가셔서 남자친구 혼자 살아가고 있습니다.
외로움도 많이 타고, 감수성도 짙은 좋은사람이예요.
가족의 입장에서 봐주신다고 생각하고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