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톡을 즐겨보던 20대 초반의 남아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엇네욤.. 구차하게 이런저런 애기는 접어두고 본론부터 갈께요. 요새 예전(예술의 전당)쪽에 볼일이 많아서 자주 가거든요.. 약속시간은 7시... 예전에 있는 분수대에 부근에 자리잡고 그져 귀에 들리는 음악에 취해 시간때우려고 맘 먹고 있엇어요.. 사건은 그때 ㅡ,.ㅡ... 발생햇는데... 바이올린을 짊어진 여자5~6분 저 멀리서 떡~ 하니 서계시더라구요. 구두신으셔서 키가 170이상 되어보이는데 ㅡ,.ㅡ;;;; 깔끔한 검정 캐주얼 양복차림에.. 전 나시에 하얀색 실로 짜진 망사옷에 카고바지입고 있엇구요.. 그런데 여자분들이 저 멀리서 저를 자꾸 응시하네요.. 저두 자꾸들 쳐다보시니까 신경쓰여서 힐끔힐끔~ 처다보앗죠.. 멀리 있어서 얼굴 윤각도 안보이는데... 갑자기 제가 있는 쪽으로 발걸음하는 여자분들..ㄷㄷ.. 순간 쫄아서 고개를 푹 수구리구... 그때 제 귀속으로 흘러드는 말...... 여1 : 멀리서 볼때는 잘생긴 것 같더만... 여2 : 잘생기기보단 그냥.. 훈남 정도네... 여3 : 그래도 저정도면 괸찮지안아? 여1 : 그럼 네가 가져.~~~~ 네가 가져~~ 네가 가져~~~~ 네가 가져~~~~~ 네가 가져~~~~~~ 네가 가져~~~~~~~ 네가 가져~~ 네가 가져~~~~ 네가 가져~~~~~ 네가 가져~~~~~~ 네가 가져~~~~~~~ 네가 가져~~ 네가 가져~~~~ 네가 가져~~~~~ 네가 가져~~~~~~ 네가 가져~~~~~~~ 아.. ㅠㅠ... 보통 여자분들... 그러시나요.. 친구들과 모여서 일명 훈남들 보이시면... 이런 저런 애기 하시는지...? ㅠㅠ.. 아무리 잘생긴 얼굴은 아니라지만.. 대놓고 그렇게 말씀하시는..ㅠㅠ 그 바이올린 짊~어~진~ 여분들 ㅡㅡ.. 여자분들~ 남자는 가지는게 아니에요ㅠ...ㅠ 뭐.. 남자도 똑같지만... 암튼.... 흑흑.ㅠ..ㅠ.... 훈남들 부럽네요... 혹~ 제가 아니라 잘생기신 분들이엿으면 번호도 따먹히시는거잔아요~? (훈)제구이(남)들 이럴땐 부럽습니다 ㅡ.,ㅡ
누구맘대로 날 가져??
늘 톡을 즐겨보던 20대 초반의 남아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엇네욤..
구차하게 이런저런 애기는 접어두고 본론부터 갈께요.
요새 예전(예술의 전당)쪽에 볼일이 많아서 자주 가거든요..
약속시간은 7시... 예전에 있는 분수대에 부근에 자리잡고
그져 귀에 들리는 음악에 취해 시간때우려고 맘 먹고 있엇어요..
사건은 그때 ㅡ,.ㅡ... 발생햇는데...
바이올린을 짊어진 여자5~6분 저 멀리서 떡~ 하니 서계시더라구요.
구두신으셔서 키가 170이상 되어보이는데 ㅡ,.ㅡ;;;;
깔끔한 검정 캐주얼 양복차림에..
전 나시에 하얀색 실로 짜진 망사옷에 카고바지입고 있엇구요..
그런데 여자분들이 저 멀리서 저를 자꾸 응시하네요..
저두 자꾸들 쳐다보시니까 신경쓰여서 힐끔힐끔~ 처다보앗죠..
멀리 있어서 얼굴 윤각도 안보이는데...
갑자기 제가 있는 쪽으로 발걸음하는 여자분들..ㄷㄷ..
순간 쫄아서 고개를 푹 수구리구...
그때 제 귀속으로 흘러드는 말......
여1 : 멀리서 볼때는 잘생긴 것 같더만...
여2 : 잘생기기보단 그냥.. 훈남 정도네...
여3 : 그래도 저정도면 괸찮지안아?
여1 : 그럼 네가 가져.~~~~
네가 가져~~ 네가 가져~~~~ 네가 가져~~~~~ 네가 가져~~~~~~ 네가 가져~~~~~~~
네가 가져~~ 네가 가져~~~~ 네가 가져~~~~~ 네가 가져~~~~~~ 네가 가져~~~~~~~
네가 가져~~ 네가 가져~~~~ 네가 가져~~~~~ 네가 가져~~~~~~ 네가 가져~~~~~~~
아.. ㅠㅠ... 보통 여자분들... 그러시나요..
친구들과 모여서 일명 훈남들 보이시면...
이런 저런 애기 하시는지...?
ㅠㅠ.. 아무리 잘생긴 얼굴은 아니라지만..
대놓고 그렇게 말씀하시는..ㅠㅠ 그 바이올린 짊~어~진~ 여분들 ㅡㅡ..
여자분들~ 남자는 가지는게 아니에요ㅠ...ㅠ
뭐.. 남자도 똑같지만...
암튼....
흑흑.ㅠ..ㅠ.... 훈남들 부럽네요...
혹~ 제가 아니라 잘생기신 분들이엿으면
번호도 따먹히시는거잔아요~?
(훈)제구이(남)들 이럴땐 부럽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