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되게많아서 놀랬습니다.ㅠㅠ일단 자세한이야기를 제가 안적어서. 전 처음에 여자친구가 결혼이야기를 꺼냈을때, 분명하게 이야길했어요 안정적인 직장(적어도 지금보다는!)구해지면 결혼하자고, 그러니 지금은조금만 기다려달라고 그땐 누나들도 결혼 한참 하는시즌이였고 시기적으로도 안좋았구요물론 1년반동안 기다리게한거 미안한거 잘알고있습니다. 제가 참 무능력한걸 탓할순없는거죠.그렇게 이야기를 끝내고 여친도 알겠다하고,좀 기다리면 한달뒤에또 이야기를 꺼냅니다.물론 확신을듣고싶어서 매일 이야길꺼냈겠죠.말로만 확신을주는게 불안했을껍니다..그렇다고 무턱대고 그래!결혼하자 하기도 좀 그런게 제직장때문에요 서로 모은돈으로대출받고 살면되지만, 지금당장 돈이없는건상관이없어요.단지 대출을갚을만한안정적인 직장이 아니면 미래가 너무 불안할것같아요, 당장에 여친은 맞벌이하면된다하지만또 아이가 생길테고 여자친구는 집에서 육아한다고 돈벌기힘들꺼고..직장만 좀 제대로 잡히면, 결혼은 바로하고싶은데 직장잡는게 참 힘드네요,여기저기 원서는넣고있지만,, 요즘 다들어려운시기라ㅜ그전부터 결혼이야기할때마다 내상황을 이야기를하면 협박아닌협박식으로 여자친구는당장부모님한테 결혼한다고 이야기하지않으면 너랑 헤어질꺼야! 라고 항상 이야기를했는데잘 넘겨오다가,넘겨오다가 결국엔 진짜 헤어져버렸네요.. 댓글님들처럼 서로 가치관이다르니어쩔수가없는거죠. 일단 연락할방법이없으니 오늘 저녁에 집앞으로 찾아가조금더 진솔한 대화를 해보고 아니다싶으면 놔줘야겠지요,,---------------- 정말 어이가없고 뒷통수 맞은것같아서,,, 손이 떨리네요.저는 28살 남자, 여자친구는 30살 입니다,저희 둘은 연애를 3년정도했고처음부터 결혼을 전재로 사귄건 아니었지만 여자친구 나이도 있어서만나다보니 이여자와 때가되면 결혼을해야겠다고 생각하며 만나왔습니다,한 일년반정도 사귀고난후부터 여자친구는 결혼이야기를 꺼내왔어요.제가 제대로된 직장도없고.. 모아둔돈도 크게 없었기때문에...계속 말을돌리고. 때가되면.하자.이러면서 계속 넘겨왔습니다 지금까지. 돈은 꾸준히는 모아왔습니다.모아둔돈으로 차 일시불로 사고, 집에 좀 보태고 하니 남아있는잔고는 (통장에 4천정도)이런상황으로는 결혼할엄두도 안나고, 제대로된 직장을 갖고있지않기때문에...협력업체에서 일을하다보니, 안정적이지도않고 월급도 많이 작아서. 더 좋은곳으로 취직한후에 결혼이야기는 진지하게 이야기를 꺼내려고했지만..그게 벌써 일년반이나 흘렀네요.ㅠㅠ여자친구는 저와동갑인 여동생이 있는데 벌써 시집가고 애가 둘이나 있다보니집에서도 어서 시집가라그러고,여친 친구들도 거의 시집을가다보니 아무래도 결혼에대한 압박이 더 와닿았을꺼라곤 생각합니다,처음 저랑 사귈때도본인은 일찍결혼하고싶다..오래 연애하고싶진않다고 늘 이야긴했지만말처럼 결혼이 쉬운건 아니니깐요...일년반정도부터 틈만나면 결혼이야기에 스트레스를 많이주더군요. 전아직 때가아닌데.자꾸 이야기를꺼내니까.여자친구가 싫은게 아니고.상황이 이러니깐요.,돈이 없으면 본인 모아둔거랑,내가 모아둔거 합치고 나머지는 대출이라도받고 전세구해서 같이 맞벌이하며 모아가면서 살자고는 하는데, 현실적으로는 저는 와닿지않아서..늘말을돌렸습니다... 그럼 여자친구는 항상 토라지고, 미안한마음에 항상 잘해줬어요.먹고싶은거 하고싶다하는거 다 해주려고 노력했고...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갑자기 요즘 여자친구기분이 계속 안좋아보인다고는 생각했지만, 이래저래 바쁜일이있어서로 잘 못봤어요.한 3주정도. 오랜만에 만났는데 갑자기 헤어지자고 하네요..이유가 뭐냐고하니 저한테는 미래가 안보인다고 합니다.. 결혼할생각도없어보이고본인 나이는 자꾸 먹어간다면서요... 아무리 그래도 결혼 지금 당장 못한다고헤어지자고 하는게 말인가요... 서로 되게 요즘 잘지냈는데,싸우지도않고여자친구 기분안좋아보여서 맛난것도 먹으러가고 그럴생각에 들떠있었는데황당하네요...카톡 차단 다당하고.. 여자들 이렇게 냉졍하게 이럴수가있나요?3년만난정은 한순간인가요? 정말 어떻게해야되나요 ..이런상황에서는. 헤어지고싶진않은데 어떡하죠...하 1128
결혼때문에,헤어지자고하는여자친구(도와주세요)
댓글되게많아서 놀랬습니다.ㅠㅠ
일단 자세한이야기를 제가 안적어서. 전 처음에 여자친구가 결혼이야기를 꺼냈을때, 분명하게 이야길했어요 안정적인 직장(적어도 지금보다는!)구해지면 결혼하자고, 그러니 지금은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그땐 누나들도 결혼 한참 하는시즌이였고 시기적으로도 안좋았구요
물론 1년반동안 기다리게한거 미안한거 잘알고있습니다. 제가 참 무능력한걸 탓할순없는거죠.
그렇게 이야기를 끝내고 여친도 알겠다하고,좀 기다리면 한달뒤에또 이야기를 꺼냅니다.
물론 확신을듣고싶어서 매일 이야길꺼냈겠죠.말로만 확신을주는게 불안했을껍니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그래!결혼하자 하기도 좀 그런게 제직장때문에요 서로 모은돈으로
대출받고 살면되지만, 지금당장 돈이없는건상관이없어요.단지 대출을갚을만한
안정적인 직장이 아니면 미래가 너무 불안할것같아요, 당장에 여친은 맞벌이하면된다하지만
또 아이가 생길테고 여자친구는 집에서 육아한다고 돈벌기힘들꺼고..
직장만 좀 제대로 잡히면, 결혼은 바로하고싶은데 직장잡는게 참 힘드네요,
여기저기 원서는넣고있지만,, 요즘 다들어려운시기라ㅜ
그전부터 결혼이야기할때마다 내상황을 이야기를하면 협박아닌협박식으로 여자친구는
당장부모님한테 결혼한다고 이야기하지않으면 너랑 헤어질꺼야! 라고 항상 이야기를했는데
잘 넘겨오다가,넘겨오다가 결국엔 진짜 헤어져버렸네요.. 댓글님들처럼 서로 가치관이다르니
어쩔수가없는거죠. 일단 연락할방법이없으니 오늘 저녁에 집앞으로 찾아가
조금더 진솔한 대화를 해보고 아니다싶으면 놔줘야겠지요,,
----------------
정말 어이가없고 뒷통수 맞은것같아서,,, 손이 떨리네요.
저는 28살 남자, 여자친구는 30살 입니다,저희 둘은 연애를 3년정도했고
처음부터 결혼을 전재로 사귄건 아니었지만 여자친구 나이도 있어서
만나다보니 이여자와 때가되면 결혼을해야겠다고 생각하며 만나왔습니다,
한 일년반정도 사귀고난후부터 여자친구는 결혼이야기를 꺼내왔어요.
제가 제대로된 직장도없고.. 모아둔돈도 크게 없었기때문에...계속 말을돌리고. 때가되면.하자.
이러면서 계속 넘겨왔습니다 지금까지. 돈은 꾸준히는 모아왔습니다.
모아둔돈으로 차 일시불로 사고, 집에 좀 보태고 하니 남아있는잔고는 (통장에 4천정도)
이런상황으로는 결혼할엄두도 안나고, 제대로된 직장을 갖고있지않기때문에...
협력업체에서 일을하다보니, 안정적이지도않고 월급도 많이 작아서.
더 좋은곳으로 취직한후에 결혼이야기는 진지하게 이야기를 꺼내려고했지만..
그게 벌써 일년반이나 흘렀네요.ㅠㅠ
여자친구는 저와동갑인 여동생이 있는데 벌써 시집가고 애가 둘이나 있다보니
집에서도 어서 시집가라그러고,여친 친구들도 거의 시집을가다보니
아무래도 결혼에대한 압박이 더 와닿았을꺼라곤 생각합니다,처음 저랑 사귈때도
본인은 일찍결혼하고싶다..오래 연애하고싶진않다고 늘 이야긴했지만
말처럼 결혼이 쉬운건 아니니깐요...
일년반정도부터 틈만나면 결혼이야기에 스트레스를 많이주더군요. 전아직 때가아닌데.
자꾸 이야기를꺼내니까.여자친구가 싫은게 아니고.상황이 이러니깐요.,
돈이 없으면 본인 모아둔거랑,내가 모아둔거 합치고 나머지는 대출이라도받고 전세구해서
같이 맞벌이하며 모아가면서 살자고는 하는데, 현실적으로는 저는 와닿지않아서..늘
말을돌렸습니다... 그럼 여자친구는 항상 토라지고, 미안한마음에 항상 잘해줬어요.
먹고싶은거 하고싶다하는거 다 해주려고 노력했고...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갑자기 요즘 여자친구기분이 계속 안좋아보인다고는 생각했지만, 이래저래 바쁜일이있어
서로 잘 못봤어요.한 3주정도. 오랜만에 만났는데 갑자기 헤어지자고 하네요..
이유가 뭐냐고하니 저한테는 미래가 안보인다고 합니다.. 결혼할생각도없어보이고
본인 나이는 자꾸 먹어간다면서요... 아무리 그래도 결혼 지금 당장 못한다고
헤어지자고 하는게 말인가요... 서로 되게 요즘 잘지냈는데,싸우지도않고
여자친구 기분안좋아보여서 맛난것도 먹으러가고 그럴생각에 들떠있었는데
황당하네요...카톡 차단 다당하고.. 여자들 이렇게 냉졍하게 이럴수가있나요?
3년만난정은 한순간인가요? 정말 어떻게해야되나요 ..
이런상황에서는. 헤어지고싶진않은데 어떡하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