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에다가 글 쓰기는 처음이네요. 어디에다가 올려야 사람들이 많이 볼까.. 고민했는데 일단 지금 제 심정하고 어울리는 카테고리는 <나 억울해요> 더라구요. 그래서 여기다가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사건의 발달은 이러합니다. 2015년 11월경 쓰고 있던 휴대폰을 갤럭시 노트1 에서 갤럭시 A7으로 바꿨었어요. 그래서 갤럭시 노트1을 MP3용으로 쓸까.. 동영상 담아서 갖고 다니면서 볼까.. 하다가 무겁기도 하고 폰 자체가 너무 오래써서 느려졌더라구요. 그래서 중고로 팔려고 하는데 친구가 팔기전에 자기 친구가 지금 폰이 없어서 힘들어하고 있다며 금방 돌려줄테니 잠깐만 빌려주면 안되냐고 묻더라구요. 어차피 팔꺼고 저한테 있어봤자 필요없으니 잠깐만이라도 빌려주자 해서 빌려줬어요. 근데 왠일? 2016년 5월 말인 지금까지도 못돌려 받고 있습니다. 안 돌려받고 뭐했냐구요? 돌려 받을수가 없었어요. 그 아이와는 학교도 다르고 얼굴도 모르고 번호도 몰랐던 상태였으니까요. 그래도 중간에 연락은 2번 정도 했었어요. 처음에는 제가 12월달에 일을 다니고 있을 때 퇴근길에 전화가 왔더라구요. 휴대폰을 자기 엄마하테 뺐겼데요. 다시 돌려받을테니 그 때까지 기다려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 때는 별 일 아니겠지 싶어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근데 4월달에 전화가 또 와서는 휴대폰을 찾을수가 없다며 똑같은걸 사줄테니 그걸로 퉁치자고 하네요. 그것도 새폰이 아니라 중고폰으로 말이죠. 그 때 중고폰 가격은 5만원채 안되던 때였습니다. 실컷 기다려줬더니 5만원으로 퉁치자는 소리잖아요? 지금 이거 ㅋㅋ 그래서 제가 휴대폰은 됐으니 돈으로 달라고 했습니다. 2015년경 11월달 시세는 15만원이었으니 그대로 달라고 했죠. 그랬더니 나중에 다시 연락을 준다고 하더라구요. 무슨 연락을 또 준다고 하냐 고 문자를 보내도 씹더군요. 그래서 더 이상은 못참겠다 싶어서 1주일안에 답장이 안오면 신고하려고 했어요. 그렇게 4일 되던 날.. 오늘이죠. 그 아이 엄마에게서 문자가 왔어요. 휴대폰 문제로 얘기좀 하고 싶다며 시간있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문자를 좀 주고 받았습니다. 정말 말이 안통하더군요... 중고 매입하는 가게에 전화를 해도 2015년경 시세는 알 수가 없다며 15만원을 줄 수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서로의 책임도 있으니 지금의 시세에 2배를 쳐서 주겠다. 라고 했어요. 정확한 현재 시세는 4만 2천원 정도.. 2배 하더라도 8만원이잖아요? 그래서 제가 그렇게 비싸면 10만원을 달라 했더니 너무 비싸다며 깎아달라고 하네요. 어이가 없어서 제가 몇달이나 기다린지 알고 계시냐고 15만원 줘야되는게 맞는게 아니냐고 따졌더니 줄 생각이 없는건 아닌데 그건 너무 비싸다고ㅋㅋㅋㅋㅋㅋㅋ 나 : 10만원으로 해라. 아줌마 : 아니, 비싸다 8만원으로 퉁치자. 나 : 10만원이랑 8만원이랑 별 차이 있냐. 10만원으로 달라. 아줌마 : 니 말대로 10만원이랑 8만원 별 차이 없으니 8만원으로 하자. 이걸로 5분은 실랑이를 한것 같네요. 결국 화가 머리끝까지 차오른 제가 알겠으니 지금당장 계좌에 돈 넣으라고 계좌를 줬어요. 그랬더니 지금은 시간이 없다며 나중에 시간나면 넣을테니 기다리라고 하네요.
빌려가놓고 안돌려줬으면서 뻔뻔하게 깎으라는 아줌마나.. 휴대폰 잃어버려놓고 4만원하는 중고를 사주겠다고 하는 딸이나.. 하나 같이 다 똑같네요.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다지만 제 주변에는 또라이가 너무 많은거 같네요.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
그 엄마에 그 딸
판에다가 글 쓰기는 처음이네요.
어디에다가 올려야 사람들이 많이 볼까.. 고민했는데
일단 지금 제 심정하고 어울리는 카테고리는 <나 억울해요> 더라구요.
그래서 여기다가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사건의 발달은 이러합니다.
2015년 11월경 쓰고 있던 휴대폰을 갤럭시 노트1 에서 갤럭시 A7으로 바꿨었어요.
그래서 갤럭시 노트1을 MP3용으로 쓸까.. 동영상 담아서 갖고 다니면서 볼까.. 하다가
무겁기도 하고 폰 자체가 너무 오래써서 느려졌더라구요.
그래서 중고로 팔려고 하는데 친구가 팔기전에 자기 친구가 지금 폰이 없어서 힘들어하고
있다며 금방 돌려줄테니 잠깐만 빌려주면 안되냐고 묻더라구요.
어차피 팔꺼고 저한테 있어봤자 필요없으니 잠깐만이라도 빌려주자 해서 빌려줬어요.
근데 왠일? 2016년 5월 말인 지금까지도 못돌려 받고 있습니다.
안 돌려받고 뭐했냐구요? 돌려 받을수가 없었어요.
그 아이와는 학교도 다르고 얼굴도 모르고 번호도 몰랐던 상태였으니까요.
그래도 중간에 연락은 2번 정도 했었어요.
처음에는 제가 12월달에 일을 다니고 있을 때 퇴근길에 전화가 왔더라구요.
휴대폰을 자기 엄마하테 뺐겼데요.
다시 돌려받을테니 그 때까지 기다려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 때는 별 일 아니겠지 싶어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근데 4월달에 전화가 또 와서는 휴대폰을 찾을수가 없다며 똑같은걸 사줄테니 그걸로
퉁치자고 하네요.
그것도 새폰이 아니라 중고폰으로 말이죠.
그 때 중고폰 가격은 5만원채 안되던 때였습니다.
실컷 기다려줬더니 5만원으로 퉁치자는 소리잖아요? 지금 이거 ㅋㅋ
그래서 제가 휴대폰은 됐으니 돈으로 달라고 했습니다.
2015년경 11월달 시세는 15만원이었으니 그대로 달라고 했죠.
그랬더니 나중에 다시 연락을 준다고 하더라구요.
무슨 연락을 또 준다고 하냐 고 문자를 보내도 씹더군요.
그래서 더 이상은 못참겠다 싶어서 1주일안에 답장이 안오면 신고하려고 했어요.
그렇게 4일 되던 날.. 오늘이죠.
그 아이 엄마에게서 문자가 왔어요.
휴대폰 문제로 얘기좀 하고 싶다며 시간있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문자를 좀 주고 받았습니다.
정말 말이 안통하더군요...
중고 매입하는 가게에 전화를 해도 2015년경 시세는 알 수가 없다며 15만원을 줄 수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서로의 책임도 있으니 지금의 시세에 2배를 쳐서 주겠다. 라고 했어요.
정확한 현재 시세는 4만 2천원 정도..
2배 하더라도 8만원이잖아요?
그래서 제가 그렇게 비싸면 10만원을 달라 했더니 너무 비싸다며 깎아달라고 하네요.
어이가 없어서 제가 몇달이나 기다린지 알고 계시냐고 15만원 줘야되는게 맞는게 아니냐고
따졌더니 줄 생각이 없는건 아닌데 그건 너무 비싸다고ㅋㅋㅋㅋㅋㅋㅋ
나 : 10만원으로 해라.
아줌마 : 아니, 비싸다 8만원으로 퉁치자.
나 : 10만원이랑 8만원이랑 별 차이 있냐. 10만원으로 달라.
아줌마 : 니 말대로 10만원이랑 8만원 별 차이 없으니 8만원으로 하자.
이걸로 5분은 실랑이를 한것 같네요.
결국 화가 머리끝까지 차오른 제가 알겠으니 지금당장 계좌에 돈 넣으라고 계좌를 줬어요.
그랬더니 지금은 시간이 없다며 나중에 시간나면 넣을테니 기다리라고 하네요.
빌려가놓고 안돌려줬으면서 뻔뻔하게 깎으라는 아줌마나..
휴대폰 잃어버려놓고 4만원하는 중고를 사주겠다고 하는 딸이나..
하나 같이 다 똑같네요.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다지만 제 주변에는 또라이가 너무 많은거 같네요.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