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가 아직 결혼생각은 없는데 우리 엄마가 하는걸 보면 앞으로 우리 오빠랑 결혼할 사람이 누군지 모르겠는데 결혼해서 우리 부모님이랑 얽매이는게 너무 불쌍해요 우리 엄마를 간략히 소개하자면 만화 단자 에 나오는 엄마? 반찬은 전부 오빠쪽에 밀어주고 내가 집에 오면 누워서 거기 식탁위에 있는 찬밥이랑 남은거 비벼먹으라고 하고 오빠가 집에 오면 바로 일어나서 방금전까지 닭삶던거 한마리 통째로 꺼내주던거? 자기가 스트레스 받으면 일단 그게 뭔진 모르겠지만 나한테 쏟아놓고 보는거? 저한테 열등감 있어서 잘되면 좋겠다하는데 막상 중요한 순간에 발목잡는거? 평소에도 제 자존감 깎아먹고 말로는 평등하다 어쩐다 하는데 여자는 멍청해야한다는 어느 누구의 말이 맞다며 그렇게 살라고 강요하는거? 암튼 뭐 그렇네요. 저런 부모 많잖아요. 저런 부모님 이세요 자식들은 평등하지만 오빠 장가갈땐 아파트, 너는 시집갈때 3천만원 준다 어쩐다. 막상 자기도 외할머니 유산 평등하게 안준다고 외삼촌들과 싸우고 있지많요 그 외에도 작은아버지(나이 차이 많이 남)가 결혼해서 갓난아기 데리고 집안 행사 다니던 적이 있었는데 볼때마다 애가 못생겼다,코가 왜 그러냐, 여자애가 코가 납작하네~ 하며 작은 엄마한테 성형했냐, 성형했지? 타령을 해서 작은 엄마는 거의 15년째 우리집 안와요ㅎㅎ 막상 성형한건 우리 엄마.... 암튼 방금전에 오빠랑 같이 밥먹었는데 제가 오빠 불러서 식탁 같이 치우게 했다고 갑자기 시어머니 모드에 빙의해서 소리를 빽 지르며 남자,여자 할일이 따로 있는거라고 얄밉다고 쌍욕에 며느리가 그렇게 남자 시켜먹으면 대갈통을 깨버린다 어쩐다 하며 그거 하나 같이 했다고 30분간 소리지르다 물건 다 집어 던지고 쌍욕에 뭐 그러네요 희생이 얼마나 좋은건데 하며 봉사활동 이야기에 직장에서도 니 일 아니라고 쌩하니 갈년이다 어쩐다 아빠는 엄마말이 맞다 어쩐다하고 같이 소리지르고 가정교육이 잘했냐느니 못됬냐느니 어디서 그런걸 배웠냐느니 희생만 하고 사는 멍청이가 아닌거겠지 직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동료가 있으면 돕겠지만 그게 내가 여자라서 도와야하고 희생할 의무가 생기는건 아니잖아요ㅎㅎ 그럼 남자들은 저 돕고 그러면 안되나ㅎㅎ 저러는 엄마도 고모(사실상 저한테는 할머니)가 자기한테 일 시켰다고 인연 끊었어요ㅋㅋㅋㅋ 자기나 잘하지. 그 좋은 희생 자기는 왜 안했을까ㅎㅎㅎ 막상 자기가 당할때는 고모가 천인공로할 나쁜 년이었는데 자기가 갑 자리에 올라서니 그 사소한거 같이 했다고 시어머니-며느리에 빙의해서 눈뒤집고 소리지르고 때리려고 달려들고 이리와라 불러선 앞에 앉혀놓고 남자,여자 구분이 있다는둥~희생하라는둥~ 소리를 질러가며 나름의 훈계? 하는데 그 좋은 희생 오빠가 하면 세상이 무너지나? 젊은애들이 저러고 사니 이혼한다 어쩐다 저런 상황이면 이혼해야지 나만 희생할꺼 뭐하러 결혼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빨리 독립하고 싶네요. 능력도 없어서 제가 더 한심하지만 앞으로 우리 오빠랑 만날 사람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이런 부모를 둬서 미안해요 저는 우리 부모님 사상 못고치고 포기했는데 저 원망하지 마세요ㅠㅜ 나름 집에서 귀하게 자랐을텐데 우리 머저리같은 오빠 만나서 순식간에 부엌데기로 살아야한다니 그래도 우리 오빠는 착해서 다행이지만 언니는 되도록이면 우리 엄마가 고모한테 한것처럼 빨리 인연 끊어요. 저는 저런 시부모나 남편은 절대로 만나면 안된다고 조기교육 잘 받고 가네요 ------------ 저런 시어머니들은 절대로 자기가 심하게 대했다고 생각 안해요. 그 년이 얄밉고 괘씸하고 쳐죽일 년이고 희생안하고 사는걸 이해를 못해요. 그냥 저 며느리가 가정교육을 못받은 x년이라 며느리 잘못 들어왔다고 생각하고 며느리가 시댁에서 부엌데기처럼 일 안하면 자기가 손해본다고 생각해요. 자기한테 굽신거려야 정상인데 그러질 않으니까 그러니 자기한테 뒷통수 깨지게 맞아야할 년 이라고 생각해요 가끔 여기보면 시어머니가 반성했어요. 어쩌구 그거 다 헛소리에요. 속으론 부글부글 끓고 겉으로 참아주는걸껄요 그 시기만 넘기면 평생 부려먹을 종년이 생기는건데 너 어디 두고보자며 이를 아득바득 갈지만 손가락으론 사랑하는 아가~하는거지. 다른 집은 귀한 아들 잃어버릴까봐 굽신거린다는데 저희집은 그것까진 모르겠네요. 워낙 엄마가 우리 아들은 내꺼.내 소유물. 하는 분이라 아들이 자길 떠날꺼라곤 생각을 안해서 오빠 붙잡고 이혼하라고 여자는 이혼하면 끝이지만 남자는 아니라고 악을 쓸지도 몰라요 암튼 저희 엄마를 보면 그냥 답이 없네요. 저런 어머니를 둔 사람들 저만 있는건 아니죠? 위안이 되게 손 좀 들어주세요 ----------------------- 저기 저 댓글보다가 좀 충격받았는데 다들 이렇게 사는거 아니였어요? 전 제가 성격이 나빠서 다들 그런데 혼자 불평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집은 어때요? 어제 저녁에 소리치는거 들으면서 내용 확인도 안하고 휘갈겨 쓴거라서 내용도 엉망인데 좀 그렇네요. 추가로 이야기하자면 아빠는 시집살이는 여자 인생의 기본이라고 생각하고 엄마도 본인이 당하면 싫어하는데 어른의 말은 옳으니 시댁갈등은 며느리,자식 잘못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국제결혼에 대해서도 한국 여자가 외국 나가면 전부 술집에서 일한다고 생각하거나 외국 여자들은 대부분 술집에서 일한다고 생각하시고 막상 사촌언니가 외국나가니까 부러워하면서도 제가 나간다고 하니까 결사반대하고 외국인과 한국여자가 결혼하면 뭔가 부모버리고 외국에 팔려간 여자? 뭐 그런 사람으로 생각하고 튀기 낳았다 어쩐다 하고.(제가 외국인이랑 결혼한다고 하니까 바로 책 집어던지며 쌍욕을...) 반면에 사촌오빠가 결혼 못하니까 베트남 여자라도 데려오라고 하고 저는 집에서 고기같은것도 못먹게 하고 그래요. 맛있는거 먹고 고기 많이 먹으면 시댁에서 쫒아낸다고 아빠는 저한테만 커피타오라고 시키고 오빠가 대신 타가면 집어 던져요. 내가 너한테 타오라고 했는데 자기 무시하냐고 이렇게 보니 며느리를 싫어하고 뭐 그런게 아니라 그냥 저를 싫어하는걸수도 있겠네요. 막상 며느리 들어오면 새언니 끼고 절 욕하면서 저를 더 갈굴수도... 암튼 뭐 그러네요 그나마 오빠는 착해요. 엄마가 저러면 왜 그러냐고 나도 밥 먹었다며 화내다가 엄마한테 맞는 타입입니다 제발 저런 분이 50~60대 중에 많다고 말 좀 해주세요 우리 부모님만 저런거면 저 억울해요 참고로 전 기회 생기면 외국으로 튈꺼에요1321
추가)결시친에서 보는 시어머니가 우리 엄만데 있지도 않은 새언니가 불쌍하네요
우리 엄마가 하는걸 보면
앞으로 우리 오빠랑 결혼할 사람이 누군지 모르겠는데
결혼해서 우리 부모님이랑 얽매이는게 너무 불쌍해요
우리 엄마를 간략히 소개하자면
만화 단자 에 나오는 엄마? 반찬은 전부 오빠쪽에 밀어주고
내가 집에 오면 누워서 거기 식탁위에 있는 찬밥이랑 남은거 비벼먹으라고 하고 오빠가 집에 오면 바로 일어나서 방금전까지 닭삶던거 한마리 통째로 꺼내주던거?
자기가 스트레스 받으면 일단 그게 뭔진 모르겠지만 나한테 쏟아놓고 보는거? 저한테 열등감 있어서 잘되면 좋겠다하는데 막상 중요한 순간에 발목잡는거? 평소에도 제 자존감 깎아먹고 말로는 평등하다 어쩐다 하는데 여자는 멍청해야한다는 어느 누구의 말이 맞다며 그렇게 살라고 강요하는거?
암튼 뭐 그렇네요. 저런 부모 많잖아요. 저런 부모님 이세요
자식들은 평등하지만 오빠 장가갈땐 아파트, 너는 시집갈때 3천만원 준다 어쩐다. 막상 자기도 외할머니 유산 평등하게 안준다고 외삼촌들과 싸우고 있지많요
그 외에도 작은아버지(나이 차이 많이 남)가 결혼해서 갓난아기 데리고 집안 행사 다니던 적이 있었는데
볼때마다 애가 못생겼다,코가 왜 그러냐, 여자애가 코가 납작하네~ 하며 작은 엄마한테 성형했냐, 성형했지? 타령을 해서
작은 엄마는 거의 15년째 우리집 안와요ㅎㅎ
막상 성형한건 우리 엄마....
암튼
방금전에 오빠랑 같이 밥먹었는데
제가 오빠 불러서 식탁 같이 치우게 했다고
갑자기 시어머니 모드에 빙의해서
소리를 빽 지르며
남자,여자 할일이 따로 있는거라고 얄밉다고 쌍욕에
며느리가 그렇게 남자 시켜먹으면 대갈통을 깨버린다 어쩐다 하며
그거 하나 같이 했다고 30분간 소리지르다 물건 다 집어 던지고 쌍욕에 뭐 그러네요
희생이 얼마나 좋은건데 하며 봉사활동 이야기에
직장에서도 니 일 아니라고 쌩하니 갈년이다 어쩐다
아빠는 엄마말이 맞다 어쩐다하고 같이 소리지르고
가정교육이 잘했냐느니 못됬냐느니
어디서 그런걸 배웠냐느니
희생만 하고 사는 멍청이가 아닌거겠지
직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동료가 있으면 돕겠지만
그게 내가 여자라서 도와야하고 희생할 의무가 생기는건 아니잖아요ㅎㅎ
그럼 남자들은 저 돕고 그러면 안되나ㅎㅎ
저러는 엄마도 고모(사실상 저한테는 할머니)가 자기한테 일 시켰다고 인연 끊었어요ㅋㅋㅋㅋ
자기나 잘하지.
그 좋은 희생 자기는 왜 안했을까ㅎㅎㅎ
막상 자기가 당할때는 고모가 천인공로할 나쁜 년이었는데
자기가 갑 자리에 올라서니 그 사소한거 같이 했다고
시어머니-며느리에 빙의해서 눈뒤집고 소리지르고
때리려고 달려들고
이리와라 불러선 앞에 앉혀놓고
남자,여자 구분이 있다는둥~희생하라는둥~ 소리를
질러가며 나름의 훈계? 하는데
그 좋은 희생 오빠가 하면 세상이 무너지나?
젊은애들이 저러고 사니 이혼한다 어쩐다
저런 상황이면 이혼해야지 나만 희생할꺼 뭐하러 결혼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빨리 독립하고 싶네요. 능력도 없어서 제가 더 한심하지만
앞으로 우리 오빠랑 만날 사람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이런 부모를 둬서 미안해요
저는 우리 부모님 사상 못고치고 포기했는데
저 원망하지 마세요ㅠㅜ
나름 집에서 귀하게 자랐을텐데 우리 머저리같은
오빠 만나서 순식간에 부엌데기로 살아야한다니
그래도 우리 오빠는 착해서 다행이지만
언니는 되도록이면 우리 엄마가 고모한테 한것처럼
빨리 인연 끊어요.
저는 저런 시부모나 남편은 절대로 만나면 안된다고
조기교육 잘 받고 가네요
------------
저런 시어머니들은
절대로 자기가 심하게 대했다고 생각 안해요.
그 년이 얄밉고 괘씸하고 쳐죽일 년이고
희생안하고 사는걸 이해를 못해요.
그냥 저 며느리가 가정교육을 못받은
x년이라 며느리 잘못 들어왔다고 생각하고
며느리가 시댁에서 부엌데기처럼 일 안하면
자기가 손해본다고 생각해요.
자기한테 굽신거려야 정상인데 그러질 않으니까
그러니 자기한테 뒷통수 깨지게 맞아야할 년 이라고
생각해요
가끔 여기보면 시어머니가 반성했어요. 어쩌구
그거 다 헛소리에요.
속으론 부글부글 끓고 겉으로 참아주는걸껄요
그 시기만 넘기면 평생 부려먹을 종년이 생기는건데
너 어디 두고보자며 이를 아득바득 갈지만
손가락으론 사랑하는 아가~하는거지.
다른 집은 귀한 아들 잃어버릴까봐 굽신거린다는데
저희집은 그것까진 모르겠네요.
워낙 엄마가 우리 아들은 내꺼.내 소유물. 하는 분이라
아들이 자길 떠날꺼라곤 생각을 안해서
오빠 붙잡고 이혼하라고 여자는 이혼하면 끝이지만
남자는 아니라고 악을 쓸지도 몰라요
암튼 저희 엄마를 보면 그냥 답이 없네요.
저런 어머니를 둔 사람들 저만 있는건 아니죠?
위안이 되게 손 좀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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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저 댓글보다가 좀 충격받았는데
다들 이렇게 사는거 아니였어요?
전 제가 성격이 나빠서 다들 그런데 혼자 불평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집은 어때요?
어제 저녁에 소리치는거 들으면서 내용 확인도 안하고 휘갈겨 쓴거라서 내용도 엉망인데 좀 그렇네요.
추가로 이야기하자면 아빠는 시집살이는 여자 인생의 기본이라고 생각하고 엄마도 본인이 당하면 싫어하는데 어른의 말은 옳으니 시댁갈등은 며느리,자식 잘못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국제결혼에 대해서도 한국 여자가 외국 나가면 전부 술집에서 일한다고 생각하거나 외국 여자들은 대부분 술집에서 일한다고 생각하시고
막상 사촌언니가 외국나가니까 부러워하면서도 제가 나간다고 하니까 결사반대하고
외국인과 한국여자가 결혼하면 뭔가 부모버리고 외국에 팔려간 여자? 뭐 그런 사람으로 생각하고 튀기 낳았다 어쩐다 하고.(제가 외국인이랑 결혼한다고 하니까 바로 책 집어던지며 쌍욕을...)
반면에 사촌오빠가 결혼 못하니까 베트남 여자라도 데려오라고 하고
저는 집에서 고기같은것도 못먹게 하고 그래요. 맛있는거 먹고 고기 많이 먹으면 시댁에서 쫒아낸다고
아빠는 저한테만 커피타오라고 시키고 오빠가 대신 타가면 집어 던져요. 내가 너한테 타오라고 했는데 자기 무시하냐고
이렇게 보니 며느리를 싫어하고 뭐 그런게 아니라 그냥 저를 싫어하는걸수도 있겠네요. 막상 며느리 들어오면 새언니 끼고 절 욕하면서 저를 더 갈굴수도...
암튼 뭐 그러네요
그나마 오빠는 착해요. 엄마가 저러면 왜 그러냐고 나도 밥 먹었다며 화내다가 엄마한테 맞는 타입입니다
제발 저런 분이 50~60대 중에 많다고 말 좀 해주세요
우리 부모님만 저런거면 저 억울해요
참고로 전 기회 생기면 외국으로 튈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