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오늘병원가려고 10시쯤 버스를탐. 사람도별로 없었도 맨뒷자석에 앉아서 팟캐스트들으며 가고있는데 뭔가 소란스럼고 버스기사분이 여자분이었는데 뭐라뭐라 소리치고있었음. 화낸건 아니고 버스가 시끄럽다보니 말소리가 좀 큰정도 알고보니 중간에 앉아있는 웬 할머니랑 큰소리로 얘기하는데. 버스비를 안내고 당당히 빈자리에 바로 앉아버린것임. 기사분이 버스비를 안내고타세요~어디까지가시는데요, 얼른 내세요~~ 할머니.내기 만원짜리밖에 없어서 그래요~얼만데요? 내가 물어보면 기사마다 말이 다 틀려~만원짜리라도 내요? 이럼.헐..뭐.저런 나이를. 어디로 처먹었는지.. 뒤에선 다른할머니들이 쯧쯧.거리고 궁시렁대심. 기사분이. 1450원이니까 내세요~내고타셔야지 말도없이 앉으시면 안돼죠~내세요 할망.거봐,내기 물어볼때마다 요금이 달라져,만원짜리라도 내요?내? 다음에줄께~만원짜리밖에 없어~ 끝까지 저런식으로 어물쩡 넘김.어이없음ㅋ 내가 천원짜리 열장만있었음 바꿔줬다ㅋ 기사분도 얘기하다 어이없었는지. 담엔 그러지마시라고.담에보면 요금달라고. 이러고맘.에휴... 창피하다진짜. 늙어서 저러진말자..다짐해봄.72
나이먹고 이러지맙시다.
사람도별로 없었도 맨뒷자석에 앉아서 팟캐스트들으며
가고있는데 뭔가 소란스럼고 버스기사분이 여자분이었는데 뭐라뭐라 소리치고있었음.
화낸건 아니고 버스가 시끄럽다보니 말소리가 좀 큰정도
알고보니 중간에 앉아있는 웬 할머니랑 큰소리로
얘기하는데.
버스비를 안내고 당당히 빈자리에 바로 앉아버린것임.
기사분이 버스비를 안내고타세요~어디까지가시는데요, 얼른 내세요~~
할머니.내기 만원짜리밖에 없어서 그래요~얼만데요?
내가 물어보면 기사마다 말이 다 틀려~만원짜리라도
내요?
이럼.헐..뭐.저런 나이를. 어디로 처먹었는지..
뒤에선 다른할머니들이 쯧쯧.거리고 궁시렁대심.
기사분이. 1450원이니까 내세요~내고타셔야지 말도없이 앉으시면 안돼죠~내세요
할망.거봐,내기 물어볼때마다 요금이 달라져,만원짜리라도 내요?내? 다음에줄께~만원짜리밖에 없어~
끝까지 저런식으로 어물쩡 넘김.어이없음ㅋ
내가 천원짜리 열장만있었음 바꿔줬다ㅋ
기사분도 얘기하다 어이없었는지.
담엔 그러지마시라고.담에보면 요금달라고.
이러고맘.에휴...
창피하다진짜.
늙어서 저러진말자..다짐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