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안만날때는 화장하지말라는 남친

여자의2016.05.27
조회79,377
정상인가요?

밖에서노는것도싫어해 집에있으라고하고

옷도 허리에살짝 살보이는것도 엄청화냅니다

근데이제는 화장도하지말라네요

그건싫다고2시간 싸우다가 하기로했는데

엄청화나서는 다시생각해봐야겠다면서 이해가가지않는다
내가이렇게 싫어하는데 너는 그걸굳이해야겠냐며..
삐져있길래 알겠다고 말았는데 이해가안가고 답답해요

전출근할때도 화장을 잘안하긴하는데 약속갈땐합니다
그렇다고 진하고 그게아니에요!!
근데 그화장도 1주일에1번? 우리가장거리라서 2주에1번꼴로
보는데 자기가놀아줄것도아니면서 왜이렇게 숨막히게할까요

저는 거짓말치곤 좀 못사는성격인데 이사람이 거짓말을엄청
싫어해서 서로거짓말칠생각은 없어요..

이게사랑이맞는건가요? 그냥 소유욕?오기?로밖에안보여요
저도 귀찮아서잘안하는편인데 하지말라니까 답답해미치겠네요


이사람이 화장을싫어한편도 아니였고 그냥하지말라한건데 제가
끝까지 싫다하니까 더 기분상해서 지금은 화장이싫어졌다네요..

어이가없어서..

이게사랑이맞을까요? 왜전 점점지치죠..


추가 -----------------------------------------------------------------

갑자기 댓글이 많이달려서 놀랐어요!
싹다 안좋은 댓글 이네요..하하
일단은 걱정해주셔서 너무나감사드려요..
이런식의 댓글이 달릴줄은 상상도 못했네요ㅠㅠ
제남친은 댓글중에 그 남성우월주위 딱 그건맞는것같아요

하지만 이상하게 (?)미련없는성격이라 헤어지면 딱 끝 인사람이에요 폭력은 걱정안해두될것같아요

보수적이고 조신한여자를 좋아하는 조선사람같은 마인드여서..

너무안좋은쪽으로만 글을써서 너무 나쁜말만있는데

그래도 항상 제가우선인사람이에요..ㅠㅠ해달라는거 다해주고싶어하고 제말은 들어주려하고 애교도부리고..

이런말해봤자겠죠?..

그리고 저 자존감이 많이낮지않습니다ㅠㅠㅠㅠㅠ항상당당하고 제일에대해서 완벽하고 꾸미는것도좋아하고 근데남친앞에선 작아지네요 아마제가 좋아해서그런것같아요..ㅠㅠ
아닌건 아닌건데 제가버릇을잘못들여놨네요

댓글들 말 새겨듣고 앞으론 방식을 바꾸던지 생각을 다시해보던지 해야할것같아요

감사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