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희 할머님이 82살 노령으로 요양원에 입원해 계십니다.

하하하하201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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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 죄송합니다.

 

가족 친지 회의해야 되는 안건이라 이렇게 급히 글을 올려봅니다

 

지금 저희 할머님이 82살 노령으로 요양원에 입원해 계십니다.

약 3개월 전부터 식사를 제대로 못하시어 건강이 많이 쇠하여 지셨구 거동도 쉽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엊그제 어버이날 가족 친지 방문으로 조금 거동을 하시다가 잠깐 방심한 사이 미끄러지시어 넘어지셨는데

할머니가 혼자 그런 사고를 당하시고 아무말도 안하시다가,,

어느날 부터가 다리 통증을 호소 하시며 그때서야 넘어진 일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요양원에서 엑스레이를 찍어보니 대퇴골 골절 판정이 나왔습니다.

담당주치의측은 다리통증 해결을 위해서는 수술을 받아야 하는데,,할머님이 워낙 노령이시고 건강상태도

매우 안좋으셔서 수술을 감당할지 모르겠다 수술로 더 안좋아 질수 있으니 할머님만 괜찮으시다면 그냥

이상태로 그냥 가는게 좋을수도 있다,, 판단은 가족분들이 하시라는 입장 입니다.

다행인지뭔지는 모르겟지만 골절이 크게 어긋나거나 틀어진것은 아니고 부러진 상태에서 그냥 그렇게 붙어있다라는 말을 하는데,,(사실 이게 무슨말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외형적으로 크게 이상 없고 움직이시는 것도 많이 편찮으시거나 아프지않으시는것 같답니다. 원래 뼈 골절되면 통증이 엄청 심할텐데 할머니가 크게 내색하지 않으신거 보면 엄청 심한 통증이 있지는 않으신거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수술을 해야할까요? 만약 수술을 안한다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