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해주는 남자친구한테 헤어지자고 말하기..

ㅠㅠㅠ2016.05.27
조회2,284

제목 그대로 나에게 너무 잘해주고 나만 사랑해주는 사람에게 헤어지자고 말해본 적 있나요?
아.. 정말 전 남자 친구가 너무 안 잊히네요...
객관적으로 보면 현 남자친구가 모든 면에서 더 낫죠
애교 있고 잘생겼고 섬세하고.. 이런 사람이니 당연히 사귀다 보면 좋아질 줄 알았는데
100일이 지난 지금에서도 계속 전 남자친구가 생각나서 미치겠어요
전 남자친구에게 다시 돌아가진 못하더라도 지금 이 관계가 계속되는 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솔직히 전 남자친구가 잡았을 때도 말을 못하겠어서 헤어지질 못했어요 마음은 아직도 전 남자 친구를 좋아하고 있는데 희한하게 속으로 제가 흔들릴 때마다 마침 손편지에 꽃을 사주고 이래서 제가 아 내가 이런 사람한테 어떻게 헤어지자 하냐... 이런 맘으로 지금까지 온 거거든요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댓글 좀 달아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