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에요
꽤오랜기간 만났었고 헤어지고 난 후에
환승 사실이었단걸 알았어요
죽을만큼 힘들다는게 이런거구나
그런 생각을 참 많이 했어요
정말 많이 사랑했었고 믿었던 사람이라서
충격과 배신감은 당해보신 사람은 알거에요
올차단 당한상태라 연락도 해보질 못했었고
환승한 사실도 알고 반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질 않아서
정말 내가 해볼 수 있는데까지 해야하나
찾아가볼 생각도 들었었는데
어제 저녁 카페에서 우연히 마주쳤어요
날보고도 아무렇지 않게 자기 지인과 웃으면서
잘지내는모습
내가 작년에 사준 샌들을 아무렇지 않게 신고
앞에서 자길 보고 표정이 굳은 날 보고도
오히려 보란듯이 웃고 떠드는 모습
이제 나는 더 이상 이사람에게 정말 아무것도 아니구나
깨닫게 되는 순간이었어요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인데 이제 아는척도 하질 못하고
누구보다 사랑했던 사이인데 이제는 서로 보고
외면해야 한다는 그 사실이 몸소 느껴지더라구요
카페에서 나오자마자 골목길로 들어가서 한참을 울었어요
반년이란 시간이 있어 그래도 그동안 좀 괜찮아진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어요
환승한 사람은 아무렇지 않게 오히려 잘 지내면서
새로운 사랑을 속삭이는데
저는 사람을 믿지도 못하고 눈물로 하루를 하루를
보내는거 같아요
사람도 많이 만나고 영화도 챙겨보고 술도 마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친구들과 웃고 떠들기도 하지만
남들이 보면 정말 잘지내는 정도로 지내지만
그사람 마주치는 순간 다시 이렇게 무너지네요
무서워요 이제는 평생 이렇게 살까봐
대체 언제쯤 괜찮아질 수 있을까요
환승후 반년 우연히 마주쳤어요
꽤오랜기간 만났었고 헤어지고 난 후에
환승 사실이었단걸 알았어요
죽을만큼 힘들다는게 이런거구나
그런 생각을 참 많이 했어요
정말 많이 사랑했었고 믿었던 사람이라서
충격과 배신감은 당해보신 사람은 알거에요
올차단 당한상태라 연락도 해보질 못했었고
환승한 사실도 알고 반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질 않아서
정말 내가 해볼 수 있는데까지 해야하나
찾아가볼 생각도 들었었는데
어제 저녁 카페에서 우연히 마주쳤어요
날보고도 아무렇지 않게 자기 지인과 웃으면서
잘지내는모습
내가 작년에 사준 샌들을 아무렇지 않게 신고
앞에서 자길 보고 표정이 굳은 날 보고도
오히려 보란듯이 웃고 떠드는 모습
이제 나는 더 이상 이사람에게 정말 아무것도 아니구나
깨닫게 되는 순간이었어요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인데 이제 아는척도 하질 못하고
누구보다 사랑했던 사이인데 이제는 서로 보고
외면해야 한다는 그 사실이 몸소 느껴지더라구요
카페에서 나오자마자 골목길로 들어가서 한참을 울었어요
반년이란 시간이 있어 그래도 그동안 좀 괜찮아진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어요
환승한 사람은 아무렇지 않게 오히려 잘 지내면서
새로운 사랑을 속삭이는데
저는 사람을 믿지도 못하고 눈물로 하루를 하루를
보내는거 같아요
사람도 많이 만나고 영화도 챙겨보고 술도 마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친구들과 웃고 떠들기도 하지만
남들이 보면 정말 잘지내는 정도로 지내지만
그사람 마주치는 순간 다시 이렇게 무너지네요
무서워요 이제는 평생 이렇게 살까봐
대체 언제쯤 괜찮아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