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이가 우리집에살고싶다합니다(제발 답변좀)

상담요청2016.05.27
조회143,287

(뒷이야기)
조언들감사합니다
휴 정말 심각하게이혼을생각중입니다
결국 형님이저희집에왔습니다
검사결과나올때까지 2주만있고 집을구하고있다네요
제가 남편이랑이야기해서 말이안통하길래
형님한테저나해서 사정전후말하고 이혼까지할판
국이라고까지말했는데 동생생각은하지않는건지
아님 내가본인동생없이못살꺼라생각한건지....
참 개념없는남매네요 거기다 아주버님까지저희집에서
지낸다고하네요


저는 결혼한지 2년되는 직딩입니다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글이 두서없어도 이해부탁드립니다
 
저희남편은 3남매중 막내고 위로 누나 2명있으나 작은누나는 연락두절상태
 
시어머니는 남편 26살때 사고로 돌아가셨고
 
아버님하고는 결혼하기전부터 연락안하고살았다고합니다
 
문제는 큰누나가 지난주에 경피증이라는 희귀병에 걸렸다고 연락을받았습니다
 
아직 큰병원에서 검사는안해봤지만 병명은 확정이되었습니다 
 
6월3일 서울삼성병원에서 재검사 받을예정입니다
 
그러나 누나가 현재 혼인신고도했고 같이 사는 매형도 있습니다 매형이 직장때문에
 
1시간30분정도 거리에서 일을 하고있어서 주말부부입니다
 
누나가 병명을알고나서 혼자 지내기가 무섭고 외롭다고합니다 그러나 이번년도에
 
남쪽으로 이사를 하면  안좋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남편이있는곳으로 이사를못한다고합니다
 
참고로 누나분 남편 직장이 저희가살고있는곳이랑 같은 지역입니다
 
누나분남편은 숙소생활중입니다
 
그래서 누나가 저희남편한테 했던말이 담쥬일관두고 너네집에 있어야될꺼같다 얼마나있게
 
될지모르겠따  니가 올케한테이야기좀잘해주라 올해신세좀질께 이렇게요 
 
그리고 저희남편은 저한테 앞뒤이야기빼고 누나가 집에좀 있을꺼라는데 괜찮냐
 
고했습니다 그래서 전 아무생각없이 몇칠있겠지 싶어서 알았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반년을 우리집에잇다고한거였습니다 그리고 누나가현재 살고있는집이
 
월세인거같아서 정리를하고오면 매형도 주말마다오고 저희집이 그렇게 넓은 평수가아니거든요
 
방도 3칸인데 1칸은 옷방이라고 1칸은 냉장고 들어가있고 안방이랑 거실에서 잘수가잇습니다
 
물론 누나분 아파서 저희남편이 마음아파하는거같아서 저도 와서 지내라고하고싶지만
 
현재 저희가 애기가없어요 노력중인데 이렇게되면 모든게 물거품이될듯해서요...
 
그리고 남편한테 어제 누나 그렇게오래와서잇을꺼면 안된다고해서 현재냉전중입니다
 
어떻게하는게 현명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