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가기 힘든 이미지?

호미2016.05.27
조회7,238
보통 저한테 남여 불문 사람들이 하나같이 하는말이..

말걸기 쉽지않다 말이없는줄알았다
함부로 못하겠다..
보통 남자들이 여자인친구들한테나 뭐 다같이 술마실때 막 서로 장난도 잘치고 하는데 저한텐 못하는??
저한테만 유독 장난도 안치고 좀 절 어려워하는..그런 느낌을 많이 받아요.저도 편한게 좋고 저 하나로 분위기가 다운되는건 아닐까 싶기도하고ㅠㅠ

처음에 절 보면 그러거든요..
근데 저는 정말 편한 마음으로 다가와도 괜찮고
누굴대할때도 아무런 선입견없이
표정도 온화하게 짓는 편인데
거의 저런식으로 말을해요ㅠㅠ
제가 좀 성격이 먼저 막 말걸고 그런건 아니고
말걸어오면 웃으면서 이야기 하고 좀 차분한 성격이라..
저랑 조금이라도 말섞어보면 너무 착하다
뭐이리 착하냐 이렇게 반응이 바뀌곤하는데요.
제가 웃을때랑 안웃을때 이미지 차이가 큰거같긴한데
..
저런반응들이 학창시절부터 그래서..
저도 처음본 사람 대하는게 넘 어려워요ㅠㅠ
또 날 그렇게 보는건 아닐지 싶어서..
저한테 막 어둠의 아우라가 뿜어져 나가서 그런가..
먼저 다가가야 하는걸까요
그래서 그런지 전 인간관계가 좁은편..
별로 중요시 생각하며 살진않았는데 요즘들어 불편한점이 많은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