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1살인데 학교에서 일하시는분중에 교수님소개로 아는분이 있으세요 여쭈어보거나 서류제출할게 많아서 자주 뵈는편인데 저한테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가끔 먹을거 있으면 챙겨주세요 이정도면 그분이 해야할 도리를 했다고 생각 할 수 있는데 오늘 저보고 나가는길이면 같이나가자고 하시면서 제가 물어본거에 대해 진지하게 설명해주시고 사실 일하는곳에 정이안간다고 그만둘거같다고 고민을 털어놓으시더라구요.. 자꾸 힘들게하고 공부할 생각이라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20분정도 했고, 집가는길에 갑자기 전화오셔서 "제가 잘못알려드린게 있어서 전화드렸어요. 이건 이거고, 저건 저거에요 ㅎㅎ 서류 제출하실때 봬요~" 대략 이런식으로 말씀하셨는데 제가 생각했을 때 굳이 말안해도 되는 내용이었고, 원래 공적인 만남에 저렇게 사적인 이야기를 하시나요? 사실 그분을 제가마음에들어서 착각하는걸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어서 (항상 티에 바지입고오시는데 딱한번 정장입고 머리헝크러진모습에서 터덜터덜 걷는게 뭔가남자답고 섹시?해서 관심을 갖게되었어요(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첨고로 그분은 대학원생이십니다! 14
친절을 관심으로 봐도 되나요?
저는 21살인데 학교에서 일하시는분중에 교수님소개로 아는분이 있으세요
여쭈어보거나 서류제출할게 많아서 자주 뵈는편인데
저한테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가끔 먹을거 있으면 챙겨주세요
이정도면 그분이 해야할 도리를 했다고 생각 할 수 있는데
오늘 저보고 나가는길이면 같이나가자고 하시면서 제가 물어본거에 대해 진지하게 설명해주시고
사실 일하는곳에 정이안간다고 그만둘거같다고 고민을 털어놓으시더라구요..
자꾸 힘들게하고 공부할 생각이라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20분정도 했고,
집가는길에 갑자기 전화오셔서 "제가 잘못알려드린게 있어서 전화드렸어요. 이건 이거고, 저건 저거에요 ㅎㅎ 서류 제출하실때 봬요~" 대략 이런식으로 말씀하셨는데
제가 생각했을 때 굳이 말안해도 되는 내용이었고, 원래 공적인 만남에 저렇게 사적인 이야기를 하시나요?
사실 그분을 제가마음에들어서 착각하는걸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어서
(항상 티에 바지입고오시는데 딱한번 정장입고 머리헝크러진모습에서 터덜터덜 걷는게 뭔가남자답고 섹시?해서 관심을 갖게되었어요(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첨고로 그분은 대학원생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