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더이상 버틸 힘이 없어서.. 아무에게도 말 못하는 제 사연을 끄적끄적~~ 너무도 답답한 나머지..이렇게라도 해야될듯 싶네여.. 남친하고 전 사귄지..벌써 3년이 넘었네여.. 그동안 결혼얘기도 오갈 정도로.. 오빠네 집두 우리집두 편하게 들락날락 하며 지냈는데.. 남친이 제게 처음 다가온건.. 제게 다른사람이 있을때였어여.. 그걸 알고도 혼자 몇개월을 가슴앓이하다가..거의 반년넘어..남친에게 마음을 열었답니다. 사귄지 3년동안..벌써 3번째..아가를 보내고..ㅠ.ㅠ 가슴아프구..누구에게도 말 못하는거지만.. 사실 지난달에 보낸 울 마지막 아가 소식은.. 저희 엄마두 알고 계세여.. 결혼을 하겠다는 맘 먹구..끝까지 아가와 함께 가보려구 했지만.. 현실이 절 봐주질 않더군여.. 남친은.. 아버님이 편찮으시단 이유로.. 반년넘게 놀고 있는상태였구.. 그런 상황에서..전 결혼을 감행할수도..남친이 저희엄마를 설득할 기회두..주질 못했어여.. 아니..기회가 없다해도..마음속으론 늘 기도하고 기대했죠.. 어케해서든..울 아가를 살려보겠다는 일념하에.. 하지만..아무말도 못하더군여.. 사실은 결혼..남친집안에선 무지 서둘렀어여.. 아버님이 언제 돌아가실지 모르는 나쁜 병에 걸렸기에.. 돌아가시기전에 꼭 며느리 만들고 싶다구..저두 솔직히 그러고 싶었어여.. 하지만...... 제 집 얘기로 돌아가면.. 엄마가 무지 아픈관계로.. 장사를 그만두게 하고.. 제가 거의 살림을 도맡아 한거나 마찬가지였죠.. 도움은 안되구..지금생각하문 빚만 늘었지만.. 신용불량에..회사두눈치보며..힘겹게 다니는 실정이었구..지금은워크아웃확정되구.. 열심히 벌어서..빚청산하려구 노력중이에여..ㅠ.ㅠ 빚이야..모.. 제가 쓴건 아무것도 없구여.. 거의 엄마 병원비에.. 생활비에.. 카드돌려막다..ㅠ.ㅠ 하여간..전 앞으로 8년동안 매달 60만원넘게. 꼬박꼬박 빚 갚아야 되는 실정이구.. 급여도 압류되었구.. 정말 앞이 깜깜한 실정이에여.. 그런 제게 결혼은 상상도 못하는 거였구여..지금도 마찬가지지만..ㅠ.ㅠ 그런데..아버님께서..마니 위독하세여..그래서 병원에 갔는데..전 거의 개밥에 도토리더군여.. 쌩쌩 차가운 바람만 부는 어머님과..다른 가족들.. 아버님 저 왔어여..그러면서..막 울고 싶었지만.. 아버님..그한마디..부르지도 못하구..바라볼수 밖에 없었어여..제겐 기회가주어지지 않더라구여.. 아무것도 아무도움두 줄수가 없더라구여..그냥..바라보며..눈물만 흘릴수밖에..ㅠ.ㅠ 전이제어쩌죠?아버님 돌아가시기라도 하면..전.. 너무 무서워여.. 글구..지난달 아가소식 남친 가족들은 아무도 모르구여..저만 아는 아픔이 되어버렸어여..아버님 돌아가시기전에..꼬옥 손주 안겨드리구싶었는데.. 능력없는 죄로..그것두 맘대로 되지 않았구..글구..남친이 좀..다른사람같았으면..막밀어부치지 않았을까여..막노동이라도해서..제가아가랑여친이랑다 책임지겠슴다 했음..저희엄마두그렇게반대하진 않았을까여..아무도 제아픔따윈 신경쓰지 않아여.. 이러다가..아버님 돌아가시기라도 하면..그후에결혼하면..그 원망 제게 다 쏟아질건 뻔하구..저지금까지도넘힘겹게살았거든여..앞으론더버틸힘두없는데.. 누구앞에가도..남친에게도친구들에게도가족에게도아무에게도 털어놓을수가 없어여.. 아직도..아가보낸아픔에서헤메이는제게..이건너무크나큰..절망이랍니다..저그냥..다 놔버리는게나을까여모두포기해버리는게 나을까여..짐현재남친에게도마니화가나여..너무나도..저와는넘틀린사람같이느껴져여..그렇게일하라구할땐꿈쩍두안하더니..아가가생겼을때도..그후에일이란거하더니제가넘넘싫어하는일만하구..전남친에게1순위가될수없나봐여..아가보낼때랑 아버님때랑..남친은너무나도판이하게틀려지더군여..전아무것도아니었나봐여..이슬픔속에서이아픔속에서어찌벗어날수있는지..아무것도생각이나질않아여..아직도제겐 저만바라보고있는부모님이계시는데..엄마때문에죽는다는생각은할수도없어여..그건도피밖에되질않으니까여..저그냥..다포기하구..엄마만바라보며살까여..엄만저없음안되는사람이라..저때문에너무도고생하신분이라..저때문에모든걸포기하신분이라..전목숨다할때까지엄마에게보답아닌보답을해드려야해여..그런제게남친이나결혼은무의미할까여..제아픔보단..다른사람을더신경쓰구가족만바라보구..그런남친을계속붙들구있어야할까여.. 4개월넘은아가뱃속에있는지도모르구회사에알바에하혈까지하며열심히살았는데..왜 제겐이런일만일어나는지.. 그누구도제맘을모를꺼에여.. 더이상 쓸 기운도 없네여..그럼 많은의견달아주셈.. 제게 힘을주세여..이러다 다 포기하게 될까봐 너무 겁이나여..ㅠ.ㅠ 다른분들은 늘 행복하길.....
이젠 더이상 버틸 힘이 없어여..
이젠 더이상 버틸 힘이 없어서..
아무에게도 말 못하는 제 사연을 끄적끄적~~ 너무도 답답한 나머지..이렇게라도 해야될듯 싶네여..
남친하고 전 사귄지..벌써 3년이 넘었네여..
그동안 결혼얘기도 오갈 정도로.. 오빠네 집두 우리집두 편하게 들락날락 하며 지냈는데..
남친이 제게 처음 다가온건.. 제게 다른사람이 있을때였어여..
그걸 알고도 혼자 몇개월을 가슴앓이하다가..거의 반년넘어..남친에게 마음을 열었답니다.
사귄지 3년동안..벌써 3번째..아가를 보내고..ㅠ.ㅠ
가슴아프구..누구에게도 말 못하는거지만.. 사실 지난달에 보낸 울 마지막 아가 소식은..
저희 엄마두 알고 계세여.. 결혼을 하겠다는 맘 먹구..끝까지 아가와 함께 가보려구 했지만..
현실이 절 봐주질 않더군여.. 남친은.. 아버님이 편찮으시단 이유로.. 반년넘게 놀고 있는상태였구..
그런 상황에서..전 결혼을 감행할수도..남친이 저희엄마를 설득할 기회두..주질 못했어여..
아니..기회가 없다해도..마음속으론 늘 기도하고 기대했죠..
어케해서든..울 아가를 살려보겠다는 일념하에.. 하지만..아무말도 못하더군여..
사실은 결혼..남친집안에선 무지 서둘렀어여.. 아버님이 언제 돌아가실지 모르는 나쁜 병에 걸렸기에..
돌아가시기전에 꼭 며느리 만들고 싶다구..저두 솔직히 그러고 싶었어여..
하지만...... 제 집 얘기로 돌아가면.. 엄마가 무지 아픈관계로.. 장사를 그만두게 하고..
제가 거의 살림을 도맡아 한거나 마찬가지였죠.. 도움은 안되구..지금생각하문 빚만 늘었지만..
신용불량에..회사두눈치보며..힘겹게 다니는 실정이었구..지금은워크아웃확정되구..
열심히 벌어서..빚청산하려구 노력중이에여..ㅠ.ㅠ 빚이야..모.. 제가 쓴건 아무것도 없구여..
거의 엄마 병원비에.. 생활비에.. 카드돌려막다..ㅠ.ㅠ 하여간..전 앞으로 8년동안 매달 60만원넘게.
꼬박꼬박 빚 갚아야 되는 실정이구.. 급여도 압류되었구.. 정말 앞이 깜깜한 실정이에여..
그런 제게 결혼은 상상도 못하는 거였구여..지금도 마찬가지지만..ㅠ.ㅠ
그런데..아버님께서..마니 위독하세여..그래서 병원에 갔는데..전 거의 개밥에 도토리더군여..
쌩쌩 차가운 바람만 부는 어머님과..다른 가족들.. 아버님 저 왔어여..그러면서..막 울고 싶었지만..
아버님..그한마디..부르지도 못하구..바라볼수 밖에 없었어여..제겐 기회가주어지지 않더라구여..
아무것도 아무도움두 줄수가 없더라구여..그냥..바라보며..눈물만 흘릴수밖에..ㅠ.ㅠ
전이제어쩌죠?아버님 돌아가시기라도 하면..전.. 너무 무서워여.. 글구..지난달 아가소식 남친 가족들은
아무도 모르구여..저만 아는 아픔이 되어버렸어여..아버님 돌아가시기전에..꼬옥 손주 안겨드리구싶었는데.. 능력없는 죄로..그것두 맘대로 되지 않았구..글구..남친이 좀..다른사람같았으면..막밀어부치지 않았을까여..막노동이라도해서..제가아가랑여친이랑다 책임지겠슴다 했음..저희엄마두그렇게반대하진 않았을까여..아무도 제아픔따윈 신경쓰지 않아여.. 이러다가..아버님 돌아가시기라도 하면..그후에결혼하면..그 원망 제게 다 쏟아질건 뻔하구..저지금까지도넘힘겹게살았거든여..앞으론더버틸힘두없는데..
누구앞에가도..남친에게도친구들에게도가족에게도아무에게도 털어놓을수가 없어여..
아직도..아가보낸아픔에서헤메이는제게..이건너무크나큰..절망이랍니다..저그냥..다 놔버리는게나을까여모두포기해버리는게 나을까여..짐현재남친에게도마니화가나여..너무나도..저와는넘틀린사람같이느껴져여..그렇게일하라구할땐꿈쩍두안하더니..아가가생겼을때도..그후에일이란거하더니제가넘넘싫어하는일만하구..전남친에게1순위가될수없나봐여..아가보낼때랑 아버님때랑..남친은너무나도판이하게틀려지더군여..전아무것도아니었나봐여..이슬픔속에서이아픔속에서어찌벗어날수있는지..아무것도생각이나질않아여..아직도제겐 저만바라보고있는부모님이계시는데..엄마때문에죽는다는생각은할수도없어여..그건도피밖에되질않으니까여..저그냥..다포기하구..엄마만바라보며살까여..엄만저없음안되는사람이라..저때문에너무도고생하신분이라..저때문에모든걸포기하신분이라..전목숨다할때까지엄마에게보답아닌보답을해드려야해여..그런제게남친이나결혼은무의미할까여..제아픔보단..다른사람을더신경쓰구가족만바라보구..그런남친을계속붙들구있어야할까여.. 4개월넘은아가뱃속에있는지도모르구회사에알바에하혈까지하며열심히살았는데..왜 제겐이런일만일어나는지..

그누구도제맘을모를꺼에여.. 더이상 쓸 기운도 없네여..그럼 많은의견달아주셈..
제게 힘을주세여..이러다 다 포기하게 될까봐 너무 겁이나여..ㅠ.ㅠ
다른분들은 늘 행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