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심. 내가 그런 행동에 기분이 나쁘면 정말 정색하고 하지말라고 하는데 당시는 말그대로 장난이였고 막 성적으로 생각될정도로 만지는것도 아니였으며 서로 기분나쁠정도도 아니였음 ㅇㅇ 그래서 선생님말에 내가 기분이 상해서 표정을 굳히고있으니까
아니? 너 아까 그표정 아니였어. 아까는 ㅁㅁㅁ(남자애)가 만지니까 배실배실 웃고있더만?
이런식으로 수업중에 자꾸 비꼬시는거임. 애들 다듣는데서.. 근데 자꾸 그런식으로 하니까 진짜 내가 남자밝히는 그런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이고 너무 수치스러웠음 자꾸 남자애들이랑 붙어있다는 식으로 이야기하시고.
그래서 눈물 나오려고 하는데 여기서 울면 또 뭐라하실것같고 가만히있어도 뭐라고 하실것같아서 맨뒤에 책상 좀 끌어당겨서 혼자앉았음. 그랬더니
또 남자애들쪽으로 가네? 넌 니가 공부할생각이였으면 거기 안앉았어. 맨 앞에와서 앉았겠지.
이러시는거임 그래서 다시 책들고 맨앞자리가서 앉아서 눈물참으면서 단어 마저씀.. 그러고 종치고 바로 교실왔는데 친구들한테 그얘기하다가 눈물터져서 펑펑 울고 마침 담임선생님이 교실오셔서 얘기하니까 선생님도 속상하셨는지 그 선생님께 얘기는 해본다고 하심..
물론 수업시간에 장난친건 잘못한거지만 먼저 장난 건 남자애는 아무런 꾸중도 안들었음 잘못이긴하지만 이런식으로 비꼬면서 얘기하시니까 진짜 내가 싸게 행동한것처럼 느껴지고 수치스러웠음
엄마가 이 얘기듣고 화나셔서 학교에 전화할생각이셨는데 우선 담임선생님이랑 더 의논해본다고 하심 엄마도 원래 화잘안내시고 내가 잘못한건 내가 책임지게하시는데 진짜화나심 ㅠㅠ
그냥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싶었음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잘 쓴건지는 모르겠지만 좀 서러운게 커서 이렇게 글올려봄 ㅠ퓨 읽어줘서 고마워
수치심 들게하는 선생님
고 1이고 편의상 음슴체로 쓸게요 우선 영어선생님은 5~60대 여자분이심. 그리고 우리학교는 여자보다 남자 비율이 여자의 2배? 정도라 반의 절반이상은 남자임
영어 수준별 수업을 들어갔는데 프린트를 나눠주시며 단어를 쓰라고 하심. 그래서 쓰고있는데 내가 쓰는 속도가 좀 느렸고 옆에 앉은 친한 남자애가 옆구리를 쿡쿡 찌르는 장난을 치길래
아 하지마 ㅡㅡ 하면서 웃기니까 서로 피식피식 웃기도 하고 그러다 그만두고 다시 영어단어를 쓰기시작함. 근데 아무말 없던 영어선생님이 갑자기 내 이름을 부르더니 이렇게 말하심
ㅇㅇㅇ, 넌 공주도 아니고 더운데 머리를 그렇게 하고있니?
이럼. 내가 볼살이 콤플렉스라 머리를 늘어뜨리고있고 곱슬이 심한데다 숱많아서 답답해보일수도 있음 그래서 아.. 하하.. 이러면서 멋쩍게 웃으니까
너 머리 보는사람이 다 답답해. 머리좀 이렇게 해봐 (뒤로 묶는). 그리고 다음주부터 머리 묶고와.
이러시는거임. 그래서 거기까지는 뭐 답답해보일수도있지 했는데 갑자기 다른얘기를 꺼내심.
넌 남자애가 니 옆구리 찌르는데 가만히 있니? 나같으면 나 만지는데 하지말라고 정색하겠다. 근데 넌 남자애가 너 만지는데 실실 웃고있니? 너 진짜 이상하다
이러심. 내가 그런 행동에 기분이 나쁘면 정말 정색하고 하지말라고 하는데 당시는 말그대로 장난이였고 막 성적으로 생각될정도로 만지는것도 아니였으며 서로 기분나쁠정도도 아니였음 ㅇㅇ 그래서 선생님말에 내가 기분이 상해서 표정을 굳히고있으니까
아니? 너 아까 그표정 아니였어. 아까는 ㅁㅁㅁ(남자애)가 만지니까 배실배실 웃고있더만?
이런식으로 수업중에 자꾸 비꼬시는거임. 애들 다듣는데서.. 근데 자꾸 그런식으로 하니까 진짜 내가 남자밝히는 그런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이고 너무 수치스러웠음 자꾸 남자애들이랑 붙어있다는 식으로 이야기하시고.
그래서 눈물 나오려고 하는데 여기서 울면 또 뭐라하실것같고 가만히있어도 뭐라고 하실것같아서 맨뒤에 책상 좀 끌어당겨서 혼자앉았음. 그랬더니
또 남자애들쪽으로 가네? 넌 니가 공부할생각이였으면 거기 안앉았어. 맨 앞에와서 앉았겠지.
이러시는거임 그래서 다시 책들고 맨앞자리가서 앉아서 눈물참으면서 단어 마저씀.. 그러고 종치고 바로 교실왔는데 친구들한테 그얘기하다가 눈물터져서 펑펑 울고 마침 담임선생님이 교실오셔서 얘기하니까 선생님도 속상하셨는지 그 선생님께 얘기는 해본다고 하심..
물론 수업시간에 장난친건 잘못한거지만 먼저 장난 건 남자애는 아무런 꾸중도 안들었음 잘못이긴하지만 이런식으로 비꼬면서 얘기하시니까 진짜 내가 싸게 행동한것처럼 느껴지고 수치스러웠음
엄마가 이 얘기듣고 화나셔서 학교에 전화할생각이셨는데 우선 담임선생님이랑 더 의논해본다고 하심 엄마도 원래 화잘안내시고 내가 잘못한건 내가 책임지게하시는데 진짜화나심 ㅠㅠ
그냥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싶었음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잘 쓴건지는 모르겠지만 좀 서러운게 커서 이렇게 글올려봄 ㅠ퓨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