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에 여행왔다가 이게 왠 봉변인가 싶네요.
여기 케이블카가 일반이랑 좀더비싼 바닥투명한 크리스탈로 2가지로 구분되는데 일반줄이 굉장히 긴데 비해 크리스탈은 더 비싸서그런지 매번 줄이 거의없거든요.
근데 돌아오는 편 일반 줄이 엄청긴데 거기서 시비가 붙었어요. 일반줄에서 한참기다리던 아저씨가 크리스탈줄로 가는 가족일행한테 본인줄 새치기로 착각하고 큰소리로 뭐라하길래 저흰 그냥 크리스탈줄로 가고있는데 저희누나한테 고함치며 새치기하지말라며 뭐라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차근차근 설명하니까 당황하더니 그래도 뭐가 떳떳하다구 큰소리치길래 저도 같이 목소리가 커져가는게 더이상 상대할가치가 없다생각해서 직원들한테 저 사람이해좀 시켜달라니까
오히려 저희 가족들한테 큰소리치더군요. 소란스럽게하지말라면서요. 그 자리에있기 민망했던 아저씨는 자릴떴는데 여직원이나 뭐나이좀있어보이시는 아저씨나 관계자들이 가장 재수없고 황당했습니다. 해결과 조정을 해주기는 커녕 눈앞에보이는 만만해보이는게 여자였는지 저하고 매형한테는 아무말않더니 대뜸 어머니랑 누나한테 뭐라하기나하고.. 진짜 이게 말이됩니까?
여수케이블카 직원들 너무화가나요
여기 케이블카가 일반이랑 좀더비싼 바닥투명한 크리스탈로 2가지로 구분되는데 일반줄이 굉장히 긴데 비해 크리스탈은 더 비싸서그런지 매번 줄이 거의없거든요.
근데 돌아오는 편 일반 줄이 엄청긴데 거기서 시비가 붙었어요. 일반줄에서 한참기다리던 아저씨가 크리스탈줄로 가는 가족일행한테 본인줄 새치기로 착각하고 큰소리로 뭐라하길래 저흰 그냥 크리스탈줄로 가고있는데 저희누나한테 고함치며 새치기하지말라며 뭐라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차근차근 설명하니까 당황하더니 그래도 뭐가 떳떳하다구 큰소리치길래 저도 같이 목소리가 커져가는게 더이상 상대할가치가 없다생각해서 직원들한테 저 사람이해좀 시켜달라니까
오히려 저희 가족들한테 큰소리치더군요. 소란스럽게하지말라면서요. 그 자리에있기 민망했던 아저씨는 자릴떴는데 여직원이나 뭐나이좀있어보이시는 아저씨나 관계자들이 가장 재수없고 황당했습니다. 해결과 조정을 해주기는 커녕 눈앞에보이는 만만해보이는게 여자였는지 저하고 매형한테는 아무말않더니 대뜸 어머니랑 누나한테 뭐라하기나하고.. 진짜 이게 말이됩니까?
솔직히 새치기로 오해한 아저씨와의 소란은 적당히 끝내고 신경안쓸수있었는데, 사과는 커녕 다시하번 저희에게 빅엿을 먹인 직원들의 태도가 어마어마하네요. 여수라는곳이 저희 매형고향이라 종종 오는곳인데 여기 직원수준에 충격받고갑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