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인생

이서경201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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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중1인데 최근에 많은 생각이 들어서 그냥 이런글 올려. 뭐 주제는 그냥 나랑 같은 중딩들이 앞으로의 인생에 대해서 좀 생각을 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이거야. 난 꿈이 작곡가야. 그래서 예고도 가고 싶고 예대도 가고 싶고 그래. 그래서 주변사람한테 조언을 받아보면 일단 공부를하고 음악은 나중에 해라 이런 얘기를 많이들어. 근데 난 지금 음악이 정말 하고 싶거든. 예고도 공부잘하면 다 뽑아준다고 그러고 그래. 근데 실기 시섬은 또 어떡해. 그리고 내 과외쌤은 대학가서 배워도 늦지않다. 지금 음악을 시작하면 공부를 열심히 하지 못해서 좋은 대학에 못가고 그런다그래. 난 그래도 상관없지만 세상이 그렇지 않더라고. 대학을 어디나왔냐에 따라 사람들이 대하는 태도가 바뀐대. 그래서 공부를 열심히 하려고 맘을 먹었는데 엄마랑 싸워서 학원도 다 끊고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고 우리중학교가 빡센 여중이라서 압박감이들어. 특히나 우리반은 공부욕심이 많은 애들이 몰려있어서 더 그래. 근데 나도 참 한심한게 그렇게 생각만 하고 정작 실천은 안해. 그래서 엄마가 뭐라고 하면 할거라고 하고 말지. 그게 일상이야. 왜 안할까. 다 뭐 인터넷중독이지. 난 폴더편인데도 아이패드같은걸 쓰거든. 안쓰려고 해도 자꾸 손이 거기로 가더라고. 근데 내가 페북하면서도 되게 한심했어. 내친구들도 그렇고. 근데 못고쳐. 이제 곧 기말인데 막막하고... 역시 방법은 공부밖에 없더라고. 우리나라 사회가 그래. 공부안하면 거의 못살아남아.물론 예외도 있지만. 그래서 내말은 SNS같은 멍청한짓이나 연애같은거 하지말고 공부하라 이거야. 난 이걸 일찍알아서 참 다행인거 같다고 생각해. 지금부터 딱 몇년만참고 대학가면 행복할거야. 하고 싶은것도 다하고. 그러니까 난 나와 같은 중딩들이 허튼 놀음 같은 것 보다는 그냥 공부했음 좋겠어. 몇몇은 그냥 미친 정당이 이런 잔소리가 늘여놓는것 같겠지만 그래도 잘 새겨들었으면 좋겠어. 내가 글을 잘 못써서... 이해 부탁해. 대한민국 중고생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