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렜던거 하나씩만 얘기해줘ㅠㅠㅠ

2016.05.28
조회182,341
요즘 너무 설레고싶다... 공학이면 뭐해...
반 남자애들이 맨날 놀리고 때리기만 하는데ㅠ
설렜던거 하나씩만 댓글 남겨줘...부탁해♡


댓글 392

오래 전

Best시.발 여고 왜 왔냐 시.발 진짜 시.발

ㅇㅇ오래 전

Best나 맨날 외모로 디스하던 여자애가 있었는데 내가 말빨이 딸려서 맨날 웃고 넘기기만했단말이야 근데 학원에 짝남오빠가 있었거든 그 여자애도 그 오빨 좋아했어 그래서 어느날 일부러 그 오빠앞에서 나한테 못생겼다느니 불쌍하게 생겼다느니 농담인척 말하면서 깔깔대는거야 나 완전 울기직전이었는데 그 오빠가 "아닌데?? 이쁜데? ㅇㅇ이 거울보고 와야겠다~ㅎ" 이렇게 말해줌.. 그 이후로도 그 오빠가 맨날 쉴드쳐줘서 그 여자애가 나 안건들게됐고 그 계기로 오빠랑 친해져서 지금은 5달째 사귀고있당ㅎㅎ!!

오래 전

추·반난 여고긴한데....양성애자고 여자를 좀더 좋아하는편이라 공학중다닐때보다 더 자주 설렘 짝녀랑 2년째 같은반ㅠㅠㅠㅠㅠㅠ후

ㅇㅇ오래 전

ㅊㄱㅍ

하아오래 전

나 여곤데 남자친구 자랑 엄청 하거든 담임 남자인데도 엄청 함 사진도 보여주고 책상에 남친 이름 써져있는 건 당연하고 나 야자 끝나면 여자 득실득실한 곳 앞에 서서 데리러 오기도 해 저번에 울 담임이 야자 감독이었는데 내가 야자 끝나고 학교 앞에서 남자친구 만나니까 선생님이 차 창문 쓱 내리면서 훤칠한 게 잘생겼다고 내가 남친 얘기 엄청 한다니까 쑥쓰러워하면서 예의 갖추는 모습이 진짜 된 사람인 게 느껴졌어 우리 학교 단축했을 때 내가 남자친구네 학교 앞에 서서 기다렸는데 남친 친구들이 나 알아보고 맨날 남친이가 내 얘기한다고 남친이 좋아하는 내 사진 책 표지에 다 붙어있다고 보여줌 ㅋㅋㅌ

ㅇㅇ오래 전

ㅊㄱㅍ

뿜빠이오래 전

수학 수업 시간이였음 내 남친이 나랑 같은반임 내가 수학문제 풀고있었는데 내 남친이와서 도와줄까 이래서 내가 응!이랬는데 걔가 안알려줄건데?이러고 자기 자리 가 버림 그래서 다시 문제 풀고있는데 애가 갑자기 뒤에서 내 얼굴옆으로 훅 밀고 들어오더니 40cm이러고 답 알려주고 감.... 얼굴 진짜 초 밀착이였고 뭔가 백허그 당한 기분이었음... 후하후하..

ㅇㅇ오래 전

나랑 되게 친한 남사친이 있음 항상 장난치고 수업시간에 놀다가 혼난적도 많고 애교도많고 좀 귀엽게 생긴 그런 남사친임 내가 친구들이랑 학교계단에서 얘기 하면서 웃고있었음 근데 그 남사친이 계단 내려가면서 하이 이러면서 머리 쓰다듬으면서 머리 살짝 흥크러트리고 감 맨날 애교만 부리던 남사친이 이러니까 살짝 설렘.. 이거 뭔데 설렘..

00오래 전

나 짝남이 연상인데 키가 175정도되고 내가 160정도되서 짝남 가슴팍에 온단말이지 근데 통로지나가는데 내가 왼쪽으로 가면 왼쪽으로 오고 오른쪽으로 가면 오른쪽으로 와서 막 가로막는? 그런느낌이였단말이지 근데 거리가 가까워서 내가 반발자국만 가도 가슴팍에 얼굴이 묻혀지는 거리였음 그래서 얼굴조금 붉혀지고 눈제대로 못보니까 바람빠지듯 웃고 나는 좋아하는거 티 안낼려고 앗 비키세욧!~!!~!~!~!!!!!~!~!~!~!!!!!!이러고 조카 뜀 ㅆㅂ... 나란년 그래소 아직까지 솔로지 아 ㅋㅎㅋㅎㅋㅎㅋㅎ...

ㅇㅇ오래 전

외롭다

ㅇㅇ오래 전

ㅎ.ㅏ..

토마토오래 전

.

해외ㅠㅠ오래 전

음... 그니까 한 1년 전? 쯤에 남사친이 하나 있었음. 근데 그때가 2학기고, 학기만 끝나면 난 바로 미국으로 갈 예정이었거든? 근데 그때가 좀 힘들었던 시기라서 남사친한테 제일 먼저 말했다? 내가 막 울면서 학교 한국 다니고 싶고, 미국은 이미 갔다왔는데!!! 대충 이런 내용만 계속 반복했었던 듯... 근데 내가 울 때 막 토닥토닥 해주고 나서 다 진정하니까 남사친이 나보고 "그럼 나 궁금한 거 있는데"라고 말을 시작하는 거임. 뭐냐고 하니까 "너 거기 몇 년 동안 있을 거야?"라고 물어봄. 뭐 1년? 잘하면 2년 쯤이라고 대답해 주니까 시무룩하더랗ㅎㅎㅎ 그 다음엔 걔가 자전거 끌고 다니면서 나랑 같이 걷는데 뜬금포로 "너 그럼 만약에 누가 너한테 고백하면 어떻게 할래?"라고 물어보는 거임;;;;; ㅈㄴ당황해서 "괜찮아!! 난 장거리 연애 자신있음ㅋㅋㅋ"이라고 농담조로 얘기했다? 그러니까 걔가 자전거에서 손 놓고 걍 나 안아줌ㅇㅅㅇ 뭐지...? 상황파악 중인데 내 귀에다가 대고 울면서 자기는 안 괜찮다고 해서 나도 토닥토닥해줌.... 울면섴ㅋㅋㅋㅋㅋㅋㅋ나 좋아한댔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때 기적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한테서 전화가 옴.... 아빠가 미국에선 이미 너무 오래 살아서 한국에 좀 더 남아있고 싶다고 회사에 얘기해서 미국안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벙쪄져있었는데 남사친은 아직도 내가 안고 있는 상태곸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얘기 해주니까 뻥 아니냐고 재차 확인하고 지 울었던거 생각하는지 얼굴 빨개지고 난 괜히 민망해서 헛기침하곸ㅋㅋㅋㅋㅋㅋ 혼돈의 카오슼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둘 다 좀 진정하고 나서 걔가 고백하고 현재 2년 동안 사귀는 중!!! 사랑해 찬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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