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월 320버는 공무원이고 저는 월 230버는 회사원 이었는데 출장이 너무 많아 그만두고 현재 월 100정도 버는 편한 아르바이트 하고있어요.
제가 철이 없는건진 모르겟지만 연애4년간 신랑 친구들은 다 차가 있어서 1박2일로 다같이 놀러갈라치면 친구들 차 얻어타고 다녔는데 저는 그게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친구분들 차 타고 같이 가려면 저흰 아침일찍 일어나서 친구집까지 가야되요ㅡㅡ 짐들고.. 뒷자석에 계속 앉아잇음 갑갑하고 다음날 제가 몸이 좀 안좋아서 먼저 서울로 오고싶어도 가자고 말도 못하겠고 듣고싶은 음악도 맘대로 못듣고..
연애할때 어디 양평이나 인천이라도 놀러가려고 하면 아이스박스 들고 배낭가방 매고 바리바리 싸들고 지하철 타고 한시간이상 가는것도 너무 싫었고 결혼해서는 한달에 두번정도 장보는데 근처 큰 마트까지 걸어서 20분 이거든요. 가는겅 상관없는데 집에 올때 둘다 짐을 양쪽에 들고 힘들게 걸어오는것도 너무 힘들고 지쳐요.
친정집은 걸어가면 제 걸음으로 50분 정도 걸리는데 신랑이 택시타는거 싫어해서 한겨울엔 춥고 한여름엔 덥고 50분 내내 걸어와요. 그럼 저는 너무 지치거든요. 심지어 차 렌트하는것도 싫어해요.
차 사자니까 애기 낳으면 산다는데 저는 애기 낳기전 편한 알바하고 있을때 운전 배워놓고 싶어서 미리 사자고 했더니 차에 미쳤나고 뭐라고 해요.
그리고 주변 애기 낳은 사람들 보면 경차는 트렁크가 좁아서 유모차도 싣기 힘들다 그러고 연비는 좋아도 사고나면 아무래도 SUV보다 약하다는 생각도 있고 저는 일단 다 떠나서 SUV가 좋아요. 그래서 차를 산다면 SUV를 미리 사서 운전 배우겟다 라는 입장입니다.
신랑은 무조건 유지비가 덜 드는 경차로 사야한다는 입장이에요. 차는 이동수단일뿐이지 거기에 돈 들어가는게 아깝다면서. 애기라도 태우고 나 혼자 병원이라도 가려고 배우겟다니까 그럴거면 택시타고 다니라는데 애기안고 짐 들쳐매고 다니기 싫거든요;;
신랑친구들은 다 본인들은 차 끌고 다니면서 (심지어 외제차) 차있음 돈 못모은다 라면서 제가 철이 없단 식으로 말하는데 전 와닿지도 않아요. 지들은 다 차 있으니 마트갈때도 타고 다니면서..
신랑한테 그럼 버려도 아깝지 않을 경차로 연습하고 애기 낳으면 SUV로 바꾸면 어떻겟냐니까 일단 차 삿으면 10년은 탈거래요ㅡㅡ 그리고 신랑은 애기 낳아도 운전 배울수 있다는데 저는 3~4년간은 애땜에 아무것도 못할거 같거든요. (차살때 친정에서 2천만원 보태주신다 했는데 그래도 유지비 땜에 싫다네요)
제가 철이 없다면 따끔하게 지적해주시고 애기 낳고 키우시는 부부들의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면허는 있습니다.
임신전에 운전배우고 싶은게 죄인가요?
제가 철이 없는건진 모르겟지만 연애4년간 신랑 친구들은 다 차가 있어서 1박2일로 다같이 놀러갈라치면 친구들 차 얻어타고 다녔는데 저는 그게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친구분들 차 타고 같이 가려면 저흰 아침일찍 일어나서 친구집까지 가야되요ㅡㅡ 짐들고.. 뒷자석에 계속 앉아잇음 갑갑하고 다음날 제가 몸이 좀 안좋아서 먼저 서울로 오고싶어도 가자고 말도 못하겠고 듣고싶은 음악도 맘대로 못듣고..
연애할때 어디 양평이나 인천이라도 놀러가려고 하면 아이스박스 들고 배낭가방 매고 바리바리 싸들고 지하철 타고 한시간이상 가는것도 너무 싫었고 결혼해서는 한달에 두번정도 장보는데 근처 큰 마트까지 걸어서 20분 이거든요. 가는겅 상관없는데 집에 올때 둘다 짐을 양쪽에 들고 힘들게 걸어오는것도 너무 힘들고 지쳐요.
친정집은 걸어가면 제 걸음으로 50분 정도 걸리는데 신랑이 택시타는거 싫어해서 한겨울엔 춥고 한여름엔 덥고 50분 내내 걸어와요. 그럼 저는 너무 지치거든요. 심지어 차 렌트하는것도 싫어해요.
차 사자니까 애기 낳으면 산다는데 저는 애기 낳기전 편한 알바하고 있을때 운전 배워놓고 싶어서 미리 사자고 했더니 차에 미쳤나고 뭐라고 해요.
그리고 주변 애기 낳은 사람들 보면 경차는 트렁크가 좁아서 유모차도 싣기 힘들다 그러고 연비는 좋아도 사고나면 아무래도 SUV보다 약하다는 생각도 있고 저는 일단 다 떠나서 SUV가 좋아요. 그래서 차를 산다면 SUV를 미리 사서 운전 배우겟다 라는 입장입니다.
신랑은 무조건 유지비가 덜 드는 경차로 사야한다는 입장이에요. 차는 이동수단일뿐이지 거기에 돈 들어가는게 아깝다면서. 애기라도 태우고 나 혼자 병원이라도 가려고 배우겟다니까 그럴거면 택시타고 다니라는데 애기안고 짐 들쳐매고 다니기 싫거든요;;
신랑친구들은 다 본인들은 차 끌고 다니면서 (심지어 외제차) 차있음 돈 못모은다 라면서 제가 철이 없단 식으로 말하는데 전 와닿지도 않아요. 지들은 다 차 있으니 마트갈때도 타고 다니면서..
신랑한테 그럼 버려도 아깝지 않을 경차로 연습하고 애기 낳으면 SUV로 바꾸면 어떻겟냐니까 일단 차 삿으면 10년은 탈거래요ㅡㅡ 그리고 신랑은 애기 낳아도 운전 배울수 있다는데 저는 3~4년간은 애땜에 아무것도 못할거 같거든요. (차살때 친정에서 2천만원 보태주신다 했는데 그래도 유지비 땜에 싫다네요)
제가 철이 없다면 따끔하게 지적해주시고 애기 낳고 키우시는 부부들의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면허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