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인거는 문제가 될게없구요 ㅜ
제가 생각할시간을 갖자하고 그날 남친이 7월에 예약되있던 친구들과의 여행 톡방을 만들어 저를 초대했더라구요 저는 남친이 심각하게 안받아들이나 싶어 계속 읽지않았고 그러자 남친이 2틀뒤에 그 톡방에 자기는 사정이 생겨 못가겠다하구나갔나 보더라구요 ㅎ
그리고 그주 주말에 전화가 왔구요.별내용은 없었어요 자기 뭐하고 뭐했다 넌 뭐해 ? 이런내용
그리고 또 몇일뒤엔 장문에 톡이왔네요
우리가 성격이 잘 부딪히는데 자기는 그게 안변하는걸 알겠는다고 그런데 너(글쓴이)는 나름 변해줘서 고맙고 노력해줘서 고맙다고...그러면서 너도 힘들겠지..
우리 지금 서로 너무 좋은데 나이가 있으니 좋은것만으로 만나는건아니겠지..
정확이 저렇게 끝맺음을 내는 톡이었는데 저는 일단 읽고 답장을 안한상태에요 확실하게 끝내자는건지 뭔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헤어지자는걸 돌려말하는 걸까요 ?
애들도 아니고 톡으로 사람 헷갈리게하는 심리도궁금합니다 아니면 남친이 다시 연락올때까지 기다려야 하나요?시간갖자고한지 딱 2주째입니다 ㅜ
저는 지금 너무 힘든데 나를 위해서 서로를 위해서 그사람이 얼마나 나한테 중요한지 그렇게 중요한사람을 만날때 내행동이 뭐가 잘못됬고 무엇을 고쳐야하는지 하루하루 느끼고 있어요..소중한 시간이라 생각하는데 남친 생각은 다른가봐요 ㅜ
34살 동갑커플이에요
만난지 1년 반정도되었구 얼마전에 제가 처음으로 결혼에대한 얘기를 했더니 남친이 당황해하면 그런생각하는지 몰랐다고 하더라구요 ㅎ
우리가 동갑이로 서로 자좀심이 센편이라 좋을땐 정말 재밌고 장난도잘치고 좋은데 싸우면 좀 끝까지 가는편이라 그게 고쳐져야 결혼할 수있지 않겠냐면서
그런데 이 사람은 성격은 안변한다는걸 알고있는사람이에요 그말은 결혼생각이 없다는말을 돌려한 걸까요?
무튼 그 이후에 부모님과의 가족 여행에 저보고 꼭 같이 가자고 하더라구요 아직 오가며 인사만 한번했지 정식으로 인사도 안드렸었고 그날이 하필 어버이날이었는데 저도 부모님챙겨야하니까 거절하긴했습니다 그 후에도 같이 가면 재밌을것같다고 계속 가자고는 했었는데 그렇게 원했던 이유를 아직도 모르겠네요
또 우린 어디서 살자 결혼식 이렇게하자 등등 구체적인 건 아니지만 그런얘기를 했을때 저는 부담주기싫어 일부러 단답형으로만 얘기했어요 속으로 전보다 나를 더 진지하게 생각하는구나 라고만 생각했어요
얼마전에 작은일이있어 문제가 됬는데 저는 그걸 계기로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했어요 그때도 남친이 아직 저에게 100%확신이없고 우리가 좋게 지내면 2~3년지나 결혼하게 되지 않겠냐고 ㅎ
저보고 지금 결혼이 당장 급한거면 자기는 놔줄수밖에 없다고 그게아니며 지금 우리는 좋으니 계속 만나자고 얘기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나에게도 중대한일이니 생각할 시간은 갖자고 했는데 이남자 저라서 결혼생각이 없는거 맞죠? 3년 후면 37인데 그때까지 확신을 가지고 기다려 달라면 기다리겠지만 그것마저 확실히 얘기해주지 않으니
불안하네요 ㅜ
이남자의 심리는 무엇일까요?
참고로 남친은 사업을하고 매출이 엄청나요 잘되기 시작한지 2년정도 밖에 안되어 그동안 빚(사업체 임대료) 갚고 사업 확장을 하면서 실질적으로 모아논 돈은 아마 얼마 없을거에요 그래도 본인은 잘될거란 확신이있고 지금 생활에 엄청 만족해하는 상황입니다 ㅜ
조언부탁드려요~
30중반의 남자에게 결혼이란 어떤걸까요?
제가 생각할시간을 갖자하고 그날 남친이 7월에 예약되있던 친구들과의 여행 톡방을 만들어 저를 초대했더라구요 저는 남친이 심각하게 안받아들이나 싶어 계속 읽지않았고 그러자 남친이 2틀뒤에 그 톡방에 자기는 사정이 생겨 못가겠다하구나갔나 보더라구요 ㅎ
그리고 그주 주말에 전화가 왔구요.별내용은 없었어요 자기 뭐하고 뭐했다 넌 뭐해 ? 이런내용
그리고 또 몇일뒤엔 장문에 톡이왔네요
우리가 성격이 잘 부딪히는데 자기는 그게 안변하는걸 알겠는다고 그런데 너(글쓴이)는 나름 변해줘서 고맙고 노력해줘서 고맙다고...그러면서 너도 힘들겠지..
우리 지금 서로 너무 좋은데 나이가 있으니 좋은것만으로 만나는건아니겠지..
정확이 저렇게 끝맺음을 내는 톡이었는데 저는 일단 읽고 답장을 안한상태에요 확실하게 끝내자는건지 뭔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헤어지자는걸 돌려말하는 걸까요 ?
애들도 아니고 톡으로 사람 헷갈리게하는 심리도궁금합니다 아니면 남친이 다시 연락올때까지 기다려야 하나요?시간갖자고한지 딱 2주째입니다 ㅜ
저는 지금 너무 힘든데 나를 위해서 서로를 위해서 그사람이 얼마나 나한테 중요한지 그렇게 중요한사람을 만날때 내행동이 뭐가 잘못됬고 무엇을 고쳐야하는지 하루하루 느끼고 있어요..소중한 시간이라 생각하는데 남친 생각은 다른가봐요 ㅜ
.------------------------------------------------------------------------------
34살 동갑커플이에요
만난지 1년 반정도되었구 얼마전에 제가 처음으로 결혼에대한 얘기를 했더니 남친이 당황해하면 그런생각하는지 몰랐다고 하더라구요 ㅎ
우리가 동갑이로 서로 자좀심이 센편이라 좋을땐 정말 재밌고 장난도잘치고 좋은데 싸우면 좀 끝까지 가는편이라 그게 고쳐져야 결혼할 수있지 않겠냐면서
그런데 이 사람은 성격은 안변한다는걸 알고있는사람이에요 그말은 결혼생각이 없다는말을 돌려한 걸까요?
무튼 그 이후에 부모님과의 가족 여행에 저보고 꼭 같이 가자고 하더라구요 아직 오가며 인사만 한번했지 정식으로 인사도 안드렸었고 그날이 하필 어버이날이었는데 저도 부모님챙겨야하니까 거절하긴했습니다 그 후에도 같이 가면 재밌을것같다고 계속 가자고는 했었는데 그렇게 원했던 이유를 아직도 모르겠네요
또 우린 어디서 살자 결혼식 이렇게하자 등등 구체적인 건 아니지만 그런얘기를 했을때 저는 부담주기싫어 일부러 단답형으로만 얘기했어요 속으로 전보다 나를 더 진지하게 생각하는구나 라고만 생각했어요
얼마전에 작은일이있어 문제가 됬는데 저는 그걸 계기로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했어요 그때도 남친이 아직 저에게 100%확신이없고 우리가 좋게 지내면 2~3년지나 결혼하게 되지 않겠냐고 ㅎ
저보고 지금 결혼이 당장 급한거면 자기는 놔줄수밖에 없다고 그게아니며 지금 우리는 좋으니 계속 만나자고 얘기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나에게도 중대한일이니 생각할 시간은 갖자고 했는데 이남자 저라서 결혼생각이 없는거 맞죠? 3년 후면 37인데 그때까지 확신을 가지고 기다려 달라면 기다리겠지만 그것마저 확실히 얘기해주지 않으니
불안하네요 ㅜ
이남자의 심리는 무엇일까요?
참고로 남친은 사업을하고 매출이 엄청나요 잘되기 시작한지 2년정도 밖에 안되어 그동안 빚(사업체 임대료) 갚고 사업 확장을 하면서 실질적으로 모아논 돈은 아마 얼마 없을거에요 그래도 본인은 잘될거란 확신이있고 지금 생활에 엄청 만족해하는 상황입니다 ㅜ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