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화가나서 최대한 짧게 음슴체 쓰겠음 본인은 친동생이랑 사이가 굉장히 안좋음 될수 있는한 마주치기 싫어서 내가 피하는 편이고 친정 갈 때에도 동생이 야근을 한다거나 회식할때만 감 그래야 맘 편히 저녁을 먹고 올수 있기 때문에.. 금요일 친정엄마한테 저녁 먹자며 전화가 왔음 동생이 회식을 한다기에 알았다고 남편한테 말하고 출발함 근데 운전하다말고 전화를 함(신호대기중 스피커폰)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네 회식한다는 동생한테 전화함 친정 가는길에 집에 같이가자며 끝났으면 나오라고 전화끊고 회식하는거 어떻게 알았냐고 물으니 저번에 말한게 갑자기 생각났다고 함 그래서 이따 저녁에 처가댁 갈껀데 회식 1차에서 끝나면 데리러 간다고 미리 퇴근전 먼저 전화를 했다고 함 택시비도 아깝고 밤에 위험하니까 가는길에 같이가자며... 그리고 출발하면서 끝났으면 데리러 갈테니 나오라고 다시 확인차 전화를 한거임 난 여기서 굉장히 화가났음 마주치기 싫어하는거 뻔히 알면서 지 마누라 기분 드러운건 생각 안하고 동생이 집에 들어올때 택시비 써가며 불편하게 들어오는건 신경쓰는 꼬라지가ㅡㅡ 더군다나 평소엔 내가 하는 말들은 툭하면 잊어버림 그래서 내가 남편한테 하는말들 중 자주 하는말이 - 그러게 사람이 말을 할땐 집중을 하라고 누누히 얘기하잖아 이거임ㅡㅡ 너무 짜증이나서 내려달라고 했음 밥맛 떨어져서 밥 못먹겠으니 너나 가서 먹으라고 택시타는게 불편할까봐 걱정돼서 동생은 챙기는 니가 니 식구 니 마누라 기분은 생각 안하냐고 싫어하는거 뻔히 알면서 내가 불편한건 생각 안하냐고 남편이 왜 남편인지 알겠다며 정 떨어진다고 했음 그랬더니 거기까진 생각 못했다며 미안하다고 화 풀으라면서 기분 좋게 가자고 택시비도 아깝고 가는길에 태워가면 되겠네 이렇게만 생각했다고 함 아니 처제 생각하고 배려해주는거 물론 좋음!! 근데 나랑 내동생은 지금 서로 말도 안하고 사이가 굉장히 안좋은데 굳이!!!! 내 기분 나쁘게 하면서까지 챙겼어야 되나 하는거임 결국엔 태워서 같이 갔고 가는중에도 웃고 떠들고 신났음 저녁먹는데 난 체할거 같아서 먹던 양의 반도 못먹음 남편한텐 말 한마디도 안걸었고 집에와서도 짜증나서 딴방에서 잤음 난 제식구 못챙기고 남한테만 좋은사람 진저리나게 싫어함 울아빠가 그러셨기 때문에ㅡㅡ 남들한테만 이미지 좋고 칭찬받고 남들 챙기느라 정작 제식구들은 힘들어도 티 못내고 뒤에서 고생은 다 하기때문에 완전 싫어하는데 남편놈이 저러고 있음 내가 심한거임? 솔직히 이번뿐만이 아니라 참고참다 터졌음 얼마나 화가나던지 정내미 떨어지고 진심 꼴보기 싫음 아..... 화난다 진짜.. 62
남편=남의편 아오!!!!!!!!!!
너무너무 화가나서 최대한 짧게 음슴체 쓰겠음
본인은 친동생이랑 사이가 굉장히 안좋음
될수 있는한 마주치기 싫어서 내가 피하는 편이고
친정 갈 때에도 동생이 야근을 한다거나 회식할때만 감
그래야 맘 편히 저녁을 먹고 올수 있기 때문에..
금요일 친정엄마한테 저녁 먹자며 전화가 왔음
동생이 회식을 한다기에 알았다고 남편한테 말하고 출발함
근데 운전하다말고 전화를 함(신호대기중 스피커폰)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네
회식한다는 동생한테 전화함
친정 가는길에 집에 같이가자며 끝났으면 나오라고
전화끊고 회식하는거 어떻게 알았냐고 물으니
저번에 말한게 갑자기 생각났다고 함
그래서 이따 저녁에 처가댁 갈껀데 회식 1차에서 끝나면
데리러 간다고 미리 퇴근전 먼저 전화를 했다고 함
택시비도 아깝고 밤에 위험하니까
가는길에 같이가자며...
그리고 출발하면서 끝났으면 데리러 갈테니 나오라고
다시 확인차 전화를 한거임
난 여기서 굉장히 화가났음
마주치기 싫어하는거 뻔히 알면서 지 마누라 기분 드러운건 생각 안하고 동생이 집에 들어올때 택시비 써가며 불편하게
들어오는건 신경쓰는 꼬라지가ㅡㅡ
더군다나 평소엔 내가 하는 말들은 툭하면 잊어버림
그래서 내가 남편한테 하는말들 중 자주 하는말이
- 그러게 사람이 말을 할땐 집중을 하라고 누누히 얘기하잖아
이거임ㅡㅡ
너무 짜증이나서 내려달라고 했음
밥맛 떨어져서 밥 못먹겠으니 너나 가서 먹으라고
택시타는게 불편할까봐 걱정돼서 동생은 챙기는 니가
니 식구 니 마누라 기분은 생각 안하냐고
싫어하는거 뻔히 알면서 내가 불편한건 생각 안하냐고
남편이 왜 남편인지 알겠다며 정 떨어진다고 했음
그랬더니 거기까진 생각 못했다며 미안하다고
화 풀으라면서 기분 좋게 가자고
택시비도 아깝고 가는길에 태워가면 되겠네
이렇게만 생각했다고 함
아니 처제 생각하고 배려해주는거 물론 좋음!!
근데 나랑 내동생은 지금 서로 말도 안하고 사이가
굉장히 안좋은데 굳이!!!! 내 기분 나쁘게 하면서까지
챙겼어야 되나 하는거임
결국엔 태워서 같이 갔고 가는중에도 웃고 떠들고 신났음
저녁먹는데 난 체할거 같아서 먹던 양의 반도 못먹음
남편한텐 말 한마디도 안걸었고 집에와서도 짜증나서
딴방에서 잤음
난 제식구 못챙기고 남한테만 좋은사람 진저리나게 싫어함
울아빠가 그러셨기 때문에ㅡㅡ
남들한테만 이미지 좋고 칭찬받고 남들 챙기느라
정작 제식구들은 힘들어도 티 못내고 뒤에서 고생은 다 하기때문에 완전 싫어하는데 남편놈이 저러고 있음
내가 심한거임?
솔직히 이번뿐만이 아니라 참고참다 터졌음
얼마나 화가나던지 정내미 떨어지고 진심 꼴보기 싫음
아..... 화난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