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삥뜯기는현장 목격!

예은2008.10.12
조회2,997

하하 ~ 안녕하세요! 전 부산에서 자취하구잇구! 부산대 재학생임다!~

 

어제 다름이아니라 친구들이랑 부대앞에서 고기+술~ 캬~~

 

먹구 나와서 이제 인사하고 자취방으로 돌아갈려구 혼자서 골목길이 가고있었습니다! ㅋㅋ

 

그런데 고딩3~4명? 정도가 쫌 찌지리 같은애 한명을 삥뜯구잇드라구요 ㅋㅋㅋ

 

그때 속으로 (에휴.. 저러고싶을까..) 이러는 생각도 들고 그 뻇기는 애가 불쌍하기두하고

 

그래서 제가 꼽살껴서 도와줄려고하는데 막상 그러니까 저도 쫌 꼽사리를 못끼겠드라구요!

 

그래서 친구한테 전화할려니 쟤들 그냥 도망갈거같고...

 

해서 그냥 어쩔수없이 제가 가서

 

"느그들 짐 뭐하노?"

이러니까 막 쌩치드라구요...--..

 

그래서 다시물었죠..

 

"느그 지금 임마 삥뜯고잇나?"

 

이러니까

막.. 깔보듯이

 

"아닌데요? 상관하지말지요?"

 

이러길레 가찮기도하고 화가나드라고요...

 

그래서 잠시 잇어보라하고

 

친구한테 전화걸엇죠..ㅋㅋㅋ (혼자상대하기엔 좀 그러터라구요 ㅋㅋ 애들이 키가커요....)

 

친구들한테 전화해서 (아까 같이 술먹은친구들)

 

4명중 2명은 벌써 차 를 탓다구 못오겟다하구.. 2명은 다행히 걸어가고잇어서 다시 택시타고 오긴했습니다.

 

"전 분명 차뒤에 아직 있는줄알앗는데..담배연기도나고해서"

 

애들도 오고 이제 다시 차뒤로 가볼려니까

 

없어졋드라구요... 그떄 참.. 어이없고

 

고딩들한테 깔보이고 ㅜ..

 

저도 운동좀 해야겠습니다 ㅜㅜ

 

후..그냥 사연을 적은거니 악플같은건 달아주지말았으면합니다...

 

에휴 자존심 상하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