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원대 적성검사를 보러 버스를 타고 슝슝 가고 있었단 말이죠 . 버스안에서 긴장감을 없애기(?) 위해서 졸고 있었는데 말이죠 . 갑자기 버스 안에서 울리는 한줄기에 둔탁한 아주머니에 음성 " 야 이 신발놈아 ".................... 저는 잠에서 깬 저는 아줌마 목소리에 집중을 했죠. 처음에 아........사기 친 친구가인가..... 했었습니다 ......... 아주머니께서는 계속 말씀하셨죠 " 야 이 새킹얌 너 집 또 나갔지 . 어 하루에 팔만원 밖에 못 벌어오는 주제에 어.....니가 집을 나가. 안들어와있을래 ... 어 .....어 ............ 그 머야 .....어어어 .....여튼 너 집에 안들어와있을래..야 이신발놈아 ..........." 사람들이 아줌마를 쳐다 보시니깐............. 민망하셨는지 ....... 분이 안풀리셧는지 ..... "내가 국민학교만 나왔지만 이런 인간이랑 결혼 한건 후회가 된다 후회가 돼" 하면서 갑자기 ............. 빨간버튼을 눌르시면서 내리시는 것이었습니다 .... 제 좌석이 바로 버스 아저씨 뒤에 앉았있었거든요 .......... 거울로 본 기사 아저씨는 웃지도 못하고 ....계속 웃음을 참으려고 ....하시는게 보이시는데 .....어찌나 안쓰럽던지 그래도 저도 물론 에티켓을 잘지키는건 아니지만요 아주머니 ..................... 아무리 화가 나셨어도 그러케 큰소리로 ....전화 통화 하지마라주세요 ㅠㅠ
아주머니 ............아무리 화가 나셨어도 버스에티켓 지켜주세요
오늘 경원대 적성검사를 보러 버스를 타고 슝슝 가고 있었단 말이죠 .
버스안에서 긴장감을 없애기(?) 위해서 졸고 있었는데 말이죠 .
갑자기 버스 안에서 울리는 한줄기에 둔탁한 아주머니에 음성
" 야 이 신발놈아 "....................
저는 잠에서 깬 저는 아줌마 목소리에 집중을 했죠. 처음에 아........사기 친 친구가인가.....
했었습니다 .........
아주머니께서는 계속 말씀하셨죠
" 야 이 새킹얌 너 집 또 나갔지 . 어 하루에 팔만원 밖에 못 벌어오는 주제에 어.....니가 집을 나가.
안들어와있을래 ... 어 .....어 ............ 그 머야 .....어어어 .....여튼 너 집에 안들어와있을래..야 이신발놈아 ..........."
사람들이 아줌마를 쳐다 보시니깐............. 민망하셨는지 ....... 분이 안풀리셧는지 .....
"내가 국민학교만 나왔지만 이런 인간이랑 결혼 한건 후회가 된다 후회가 돼"
하면서 갑자기 ............. 빨간버튼을 눌르시면서 내리시는 것이었습니다 ....
제 좌석이 바로 버스 아저씨 뒤에 앉았있었거든요 ..........
거울로 본 기사 아저씨는 웃지도 못하고 ....계속 웃음을 참으려고 ....하시는게 보이시는데 .....어찌나 안쓰럽던지 그래도 저도 물론 에티켓을 잘지키는건 아니지만요
아주머니 ..................... 아무리 화가 나셨어도 그러케 큰소리로 ....전화 통화 하지마라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