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참으시나요? 집앞 공사장소음 제가예민한건가요?

갖고싶다2016.05.30
조회913

우선 상관없는방탈죄송합니다


인터넷 폭풍검색을 해봐도 조언구할곳이 없어서 이렇게


결시친에 많은언니들께 조언부탁드려요


전28 부산에서 혼자 자취하고있구요 약 한달전부터


바로 집맞은편  걸어서 다섯발자국정도? 밖에안되는


공사현장을 마주하고 살고있습니다.. 문제는 바로 이공사가 새벽


6시30분에서 7시사이에 시작된다는거죠 제업무상 퇴근이늦어


아침엔 여덟시나 아홉시까지정도가 제평균 수면시간인데 한달이


넘도록 새벽부터 철근던지는소리 드릴가는소리 기타등등..


매일아침 스트레스받으며 눈뜹니다 구청에신고도해보았지만


경고몇번주는게전부.. 달라지는 것도 없구요 제가 공사장 관계자


만나서 부탁좀해보려고 찾아도 일하시는 분들도 모른다하고


아예 코빼기도 안비칩니다 찾아서 부탁을할수도 없어요


오늘도 참다참다 너무스트레스받아서 구청에 소음측정을 부탁드


린다고 전화하니 외근이많아서 오전밖에 시간이없대요 시간도


자신들이 통보하는 일방적시간 맞추라그러고..


되게 귀찮은말투로 법적으로해줄수있는게 없다고 툴툴거리데요


그래서 그럼 제가 관계자를 만나보려해도 안보이니 만나볼수가


없다 , 조금만 시작시간을 늦춰달라고 얘기해달라 하니까 또같은


소리..그렇게 경고해도 공사장 관계자가 시정을 안하면 우리는


해줄수잇는게 없다..하^^


그러더니 좀전에 제가 출근준비 한창인데 얼마나가까우면 시청직


원과 공사장 관계자가 제욕하는 소리가 다들리는겁니다ㅋㄱㄱㄱㄱㄱ


시청직원이 누가계속 신고하는지 모르겟다 하진짜 이러고 공사장


관계자랑같이 그사람 대체누구냐며 뭐가시끄럽다고! 막이러는데


ㅋㅋㅋㄱ이게다들릴정도면 얼마나거리가 코앞인지 이해가시나요?


저소리듣고 참앗던 화가 폭팔해서 계단을 미친듯이 우다다다 내려 갔는데 그사이 직원분은가고 없고 공사장 인부들은


제얼굴을 몇번봐서 그런지 다모른척하더라구요 황당해서진짜.


시민으로서 이정도불만 표출하는것도 안되나봐요 어이없네요


아침부터 화도나고 기분드럽고 내가잘못한것도 없는데 왜케


스트레스 받아야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소음에관해 잘아시는분


없나요?..ㅜㅜㅜ미치겠습니다..도와주세여ㅜㅜㅜㅜㅡㅠ

 

추가하자면 소음측정기 어플받아서 방안에서 아무소리안내고 그공사장소리만 측정하니까

 

78 데시벨 나왔어요 ㅡㅡ...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