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년만에 로긴이란걸 해봅니다... 저희 아빠 돌아가신지 이제 5년 되었구요 저희집은 딸둘 다 시집가서. 명절 + 제사는 엄마가 혼자 매년 지내왔습니다. 명절때는 시댁 차례지내느라,, 언니나 저나 못가보고 엄마 홀로 지내셨습니다 ㅠㅠ 다음날 모여서 식사만 같이 하는정도였구요 제사때는 언니랑 저희네랑 엄마네 가서 같이 제사를 지냈구요... 근데 엄마가 갑자기 올해부터 아빠 제사를 안지내신다고 합니다. 명절때도 마찬가지구요.. 물론 아빠가 계신 납골당을 찾아가는걸로.. 사람일은 몰라서 본인이 죽게되면, 딸들이 지낼것도 아니고 형부네는 기독교집안.. 형부가 안지내게 되면, 우리가 지낼테고 분란이 되는게 싫은건지.. 그냥 먼저 정리를 해놓는다는 식으로 말씀하네요.. 물론 저희가 지내는 것도 아니면서 지내라 마라 할수도 없고 딸둘과 형부는 엄마의견을 존중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저희 신랑... 시아버지 어렸을때 돌아가셔서 시어머니가 이태껏 제사 꼬박 지내오셨고 장가가서 이제는 저희집으로 제사를 가져와서 제가 시어머니 주도아래 지내고 있습니다. 전혀 이해를 못해요..... 저희엄마가 조금 정성이 부족한건지.. 신랑이 왠참견? 너무보수적으로 생각하는건지.. 인생선배님들 의견 생각 부탁드립니다.... 2
친정아버지 제사관련
안녕하세요. 몇년만에 로긴이란걸 해봅니다...
저희 아빠 돌아가신지 이제 5년 되었구요
저희집은 딸둘 다 시집가서. 명절 + 제사는 엄마가 혼자 매년 지내왔습니다.
명절때는 시댁 차례지내느라,, 언니나 저나 못가보고 엄마 홀로 지내셨습니다 ㅠㅠ
다음날 모여서 식사만 같이 하는정도였구요
제사때는 언니랑 저희네랑 엄마네 가서 같이 제사를 지냈구요...
근데 엄마가 갑자기 올해부터 아빠 제사를 안지내신다고 합니다.
명절때도 마찬가지구요.. 물론 아빠가 계신 납골당을 찾아가는걸로..
사람일은 몰라서 본인이 죽게되면, 딸들이 지낼것도 아니고
형부네는 기독교집안.. 형부가 안지내게 되면, 우리가 지낼테고 분란이 되는게 싫은건지..
그냥 먼저 정리를 해놓는다는 식으로 말씀하네요..
물론 저희가 지내는 것도 아니면서 지내라 마라 할수도 없고
딸둘과 형부는 엄마의견을 존중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저희 신랑... 시아버지 어렸을때 돌아가셔서 시어머니가 이태껏 제사 꼬박 지내오셨고
장가가서 이제는 저희집으로 제사를 가져와서 제가 시어머니 주도아래 지내고 있습니다.
전혀 이해를 못해요.....
저희엄마가 조금 정성이 부족한건지.. 신랑이 왠참견? 너무보수적으로 생각하는건지..
인생선배님들 의견 생각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