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니 톡선...
많은 분들이 댓글 남겨주셨는데 왜만나냐 헤어져라 하시는 댓글이 제일 눈이 가더라구요
이번주에 만나기로 했는데 그때 헤어지려구요
애초에 더이상 마음이 안가던 사람이라..
남친은 항상 힘들때 옆에 있어주고 제가 고등학생 때 방황할때 만나서 대학다니는 지금까지 많이 도와준 사람이예요 고백받고 거절하고 다른 남자도 많이 만나는 동안에도 계속 옆에 있어줘서 내가 진짜 좋은 남자를 옆에 두고 헤매는구나 싶어서 사귀게 됬어요
그렇다고 그런점에 반했다 이런거 절.대 아니구요
지금도 전혀 그런감정 없구요
싫어하지 않을뿐 좋아하는것도 아니예요
나쁜감정은 없으니 사귀면서 좋아지겠지 라는 생각으로 사귄거예요
사귀지도 않는데 계속 옆에 있는게 신경쓰이기도 했구요..
사귄지는 한달조금넘었는데 그냥 오빠동생으로 만날때는 저런말도 그냥 무시하고 별로 신경도 안쓰다가 사귀기로 한 순간부터 일단 남친이라서 그런지 이런게 거슬리더라구요
여기에 글 올리기 전까지는 아 내가 이사람을 좋아하지 않아서 이런 사소한것까지 다 짜증나는구나 라고 생각해서 조금씩 참고만 있었어요
그런데 많은 분들께서 공감해주셔서 당장 끝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돈때문에 사귀는거 아니예요^^
저도 돈 벌고 남자친구랑 있든 친구랑 있든 잘 사주고 잘 얻어먹고 해요
댓글중에서 복수하라는 댓글을 봤는데 복수라고 하긴 약하겠지만 똑같이 해줄까 생각도 있어요 어떻게 할지 좋은방법이 생각나면 꼭 되갚아주고 사이다가 된다면 후기로 올께요!^^
그리고 주작이라는 댓글은 어딜가나 있으니까 신경안쓰는데 광고라는 댓글은..ㅋㅋ 이슬ㅌㅌ광고를 하려고했으면 남친이 그걸왜먹어~ 가 아니라 그건 맛있어~ 라고 썼겠죠ㅋㅋ 초성으로 쓰는걸 깜빡한걸 광고라고까지 오해하는지 모르겠네요
---본문---
제 남자친구 얘기예요
어제 갑자기 피자얘기가 나와서 제가
"우리동네 피자ㅇㅂㄹ 진짜 맛있는데 내일 가족끼리 시켜먹어야겠다~" -저
"그런게 맛있어? 우리집은 ㄷㅁㄴ피자랑 피자ㅎ아니면 안먹는데" -남친
이러는거예요 저도 친구들이랑 피자ㅎ이나 ㅁㅅㅌ피자가서 피자랑 샐러드먹는거 좋아해서
"난 피자ㅎ가면 피자보다 감자샐러드를 더 많이 먹는것같애~" -저
"나는 그런거 안먹어~ 그냥 피자만 먹고 나와~ 남은거 싸오는것도 안해~" -남친
이런대화를 하는데 기분이 좀 나쁜거예요
다른사람이 보기에 뭐 저런거에 그러냐 하시겠지만 매번 말하는게 저래요 얼마전에 빕ㅅ를 갔는데 스테이크 하나씩 주문하고 샐러드바 가자고 했더니 또
+추가) 그게 맛있어? 난 그런데 안가~
자고 일어나니 톡선...
많은 분들이 댓글 남겨주셨는데 왜만나냐 헤어져라 하시는 댓글이 제일 눈이 가더라구요
이번주에 만나기로 했는데 그때 헤어지려구요
애초에 더이상 마음이 안가던 사람이라..
남친은 항상 힘들때 옆에 있어주고 제가 고등학생 때 방황할때 만나서 대학다니는 지금까지 많이 도와준 사람이예요 고백받고 거절하고 다른 남자도 많이 만나는 동안에도 계속 옆에 있어줘서 내가 진짜 좋은 남자를 옆에 두고 헤매는구나 싶어서 사귀게 됬어요
그렇다고 그런점에 반했다 이런거 절.대 아니구요
지금도 전혀 그런감정 없구요
싫어하지 않을뿐 좋아하는것도 아니예요
나쁜감정은 없으니 사귀면서 좋아지겠지 라는 생각으로 사귄거예요
사귀지도 않는데 계속 옆에 있는게 신경쓰이기도 했구요..
사귄지는 한달조금넘었는데 그냥 오빠동생으로 만날때는 저런말도 그냥 무시하고 별로 신경도 안쓰다가 사귀기로 한 순간부터 일단 남친이라서 그런지 이런게 거슬리더라구요
여기에 글 올리기 전까지는 아 내가 이사람을 좋아하지 않아서 이런 사소한것까지 다 짜증나는구나 라고 생각해서 조금씩 참고만 있었어요
그런데 많은 분들께서 공감해주셔서 당장 끝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돈때문에 사귀는거 아니예요^^
저도 돈 벌고 남자친구랑 있든 친구랑 있든 잘 사주고 잘 얻어먹고 해요
댓글중에서 복수하라는 댓글을 봤는데 복수라고 하긴 약하겠지만 똑같이 해줄까 생각도 있어요 어떻게 할지 좋은방법이 생각나면 꼭 되갚아주고 사이다가 된다면 후기로 올께요!^^
그리고 주작이라는 댓글은 어딜가나 있으니까 신경안쓰는데 광고라는 댓글은..ㅋㅋ 이슬ㅌㅌ광고를 하려고했으면 남친이 그걸왜먹어~ 가 아니라 그건 맛있어~ 라고 썼겠죠ㅋㅋ 초성으로 쓰는걸 깜빡한걸 광고라고까지 오해하는지 모르겠네요
---본문---
제 남자친구 얘기예요
어제 갑자기 피자얘기가 나와서 제가
"우리동네 피자ㅇㅂㄹ 진짜 맛있는데 내일 가족끼리 시켜먹어야겠다~" -저
"그런게 맛있어? 우리집은 ㄷㅁㄴ피자랑 피자ㅎ아니면 안먹는데" -남친
이러는거예요 저도 친구들이랑 피자ㅎ이나 ㅁㅅㅌ피자가서 피자랑 샐러드먹는거 좋아해서
"난 피자ㅎ가면 피자보다 감자샐러드를 더 많이 먹는것같애~" -저
"나는 그런거 안먹어~ 그냥 피자만 먹고 나와~ 남은거 싸오는것도 안해~" -남친
이런대화를 하는데 기분이 좀 나쁜거예요
다른사람이 보기에 뭐 저런거에 그러냐 하시겠지만 매번 말하는게 저래요 얼마전에 빕ㅅ를 갔는데 스테이크 하나씩 주문하고 샐러드바 가자고 했더니 또
"저런걸 왜먹어~ 난 한번도 저기가본적없어~"
이러는거예요
"샐러드바에도 맛있는거 많아 같이 가보자" -저
"우리집에선 그런거 안해~ 저런거 왜먹어~ " -남친
이런적도 있었어요..
자기가 안먹는건 다 저런거 왜먹어~ 이렇게 말해요..
둘이 술먹을땐 제가 술이 약해서 새로나온 술 이슬톡톡을 먹었더니 그런거 왜먹어~ 이러더라구요^^
또 제가 롯ㄷ리ㅇ 토네이도를 좋아해서 날씨도 덥고 하니 먹고가자고 했는데 "그런걸 왜먹어~ 난 저런데 안가~" 이러고..
전 21살이고 남친은 29살이예요
나이차가 많이나서 그런지 자꾸 타이르듯이 말하는것도 점점 짜증나고.. 그런거 왜먹어~ 저런걸 왜먹어~ 이말이 너무 거슬려요.. 헤어지는게 속 편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