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헤어진 지 열흘 된 27세 남자입니다. 6년을 알고 지냈고, 같은 곳에서 일하면서 한 달동안 썸타다가 고백받고 두 달만에 차였습니다. 좋은오빠동생으로 지내재요. 그러려고 노력했습니다. 일주일에 네 번을 같이 봐야하기 때문에... 같이 일하는 동료들을 생각해서라도 안그럴수가 없었어요. 근데 그게 잘 안되네요. 매일 옆에서 저를 걱정해주고, 웃는 얼굴 보여주고, 다정했던 사람이 하루만에 달라졌어요. 헤어진 마당에 어찌보면 당연한 거지만.. 눈도 못마주치겠고 별 얘기도 못하겠고... 제가 자길 피하는 걸 많이 느낄 거예요. 아닌척 하려고 노력해도 잘 안돼요. 주변 동료들한테도 보일거에요. 그래서 매일매일 사과해요 이런 모습 보여서 미안하다고. 그 애가 아무렇지 않아 하는 모습을 보면 제 자신이 너무 작아지는 것 같아서 더 힘들어요.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가 잘못된 건가요? 두 달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정말 많이 좋아했고, 아직도 좋아합니다. 그래서 결코 쿨하게 행동하지 못하겠어요. 이제 다음 주면 일주일에 한 번만 보면 되고, 6월이면 그만두고 다른 곳으로 갈 생각이라 최대 한달만 버티면 되지만... 그래도 그 애한테 좋은 모습으로 보이고 싶어서 이렇게 글 올려봐요. 이미 저는 신경도 안쓰고 있을지 모르겠지만요. 주저리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헤어진 여자친구를 계속 봐야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6년을 알고 지냈고, 같은 곳에서 일하면서 한 달동안 썸타다가 고백받고 두 달만에 차였습니다.
좋은오빠동생으로 지내재요.
그러려고 노력했습니다. 일주일에 네 번을 같이 봐야하기 때문에...
같이 일하는 동료들을 생각해서라도 안그럴수가 없었어요.
근데 그게 잘 안되네요.
매일 옆에서 저를 걱정해주고, 웃는 얼굴 보여주고, 다정했던 사람이 하루만에 달라졌어요. 헤어진 마당에 어찌보면 당연한 거지만..
눈도 못마주치겠고 별 얘기도 못하겠고... 제가 자길 피하는 걸 많이 느낄 거예요.
아닌척 하려고 노력해도 잘 안돼요. 주변 동료들한테도 보일거에요. 그래서 매일매일 사과해요 이런 모습 보여서 미안하다고.
그 애가 아무렇지 않아 하는 모습을 보면 제 자신이 너무 작아지는 것 같아서 더 힘들어요.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가 잘못된 건가요? 두 달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정말 많이 좋아했고, 아직도 좋아합니다. 그래서 결코 쿨하게 행동하지 못하겠어요.
이제 다음 주면 일주일에 한 번만 보면 되고, 6월이면 그만두고 다른 곳으로 갈 생각이라 최대 한달만 버티면 되지만...
그래도 그 애한테 좋은 모습으로 보이고 싶어서 이렇게 글 올려봐요. 이미 저는 신경도 안쓰고 있을지 모르겠지만요.
주저리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