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라도 속시원히 털어놓고싶은 마음에 여기에 글을써봅니다 ..저는 이십대후반여자이고 3년을만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결혼하자는 말까지나오고 부모님께도 인사까지 드렸어요 한달전에 남자친구가 저몰래 여자를 만나고있다는것 알았습니다만나다만것인지 만나고있는것인지는.... 저는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웠다는걸 알면 당장에 헤어져야지 그랬었는데알고난후에 한달을 정신나간 사람처럼 살고있습니다남자친구한테 아무말도 못하고 .. 차갑게 행동하면서 그러고있습니다남자친구도 요즘 왜그러냐고 저한테 지쳐있어요 정리를 할거면 확실하게 해야하고 넘어갈거라면 이렇게 치졸하게 굴면안되는것인데 알고있다고말하자니 용기가 안나고 그냥 넘어갈까라는 미친생각까지들고그렇다고 이렇게 하루에도 여러번 기분이떳다 가라앉았다남자친구한테 화내는것도 웃긴거고 마음정리를 끝내야하는데 정신나간사람처럼 살고있어요 이러다가는 남자친구가 저한테 지쳐 헤어지자고도 하겠어요..그럼 또 억울할거같고.. 저진짜 미친거같아요 .. 단순히 연인관계를 떠나서 서로 일시작전부터 옆에서 서로 도와주고 힘이되고 그러면서 단단하게 쌓아온 신뢰였는데 다 거품이었던거같아요..3년을 이사람한테 이사람가족한테 진짜 열심히했는데3년중에 하루도 나를위해 쓴 시간이 없는데 이렇게 헤어지면 나의 3년이 다없어지는거같고 내가 더 슬퍼서 잡게될거같고 ... 계속 혼자 속으로 끙끙앓다 정신차리고 싶어서 진심어린 조언듣고싶어 글올려봅니다저에게 따끔한질책이라도 좀 해주세요 27
3년사귄남친의바람 알면서 모른척하고있어요
어디에라도 속시원히 털어놓고싶은 마음에 여기에 글을써봅니다 ..
저는 이십대후반여자이고 3년을만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결혼하자는 말까지나오고 부모님께도 인사까지 드렸어요
한달전에 남자친구가 저몰래 여자를 만나고있다는것 알았습니다
만나다만것인지 만나고있는것인지는....
저는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웠다는걸 알면 당장에 헤어져야지 그랬었는데
알고난후에 한달을 정신나간 사람처럼 살고있습니다
남자친구한테 아무말도 못하고 .. 차갑게 행동하면서 그러고있습니다
남자친구도 요즘 왜그러냐고 저한테 지쳐있어요
정리를 할거면 확실하게 해야하고 넘어갈거라면 이렇게 치졸하게 굴면
안되는것인데 알고있다고말하자니 용기가 안나고 그냥 넘어갈까라는 미친생각까지들고
그렇다고 이렇게 하루에도 여러번 기분이떳다 가라앉았다
남자친구한테 화내는것도 웃긴거고
마음정리를 끝내야하는데 정신나간사람처럼 살고있어요
이러다가는 남자친구가 저한테 지쳐 헤어지자고도 하겠어요..
그럼 또 억울할거같고.. 저진짜 미친거같아요 ..
단순히 연인관계를 떠나서 서로 일시작전부터 옆에서 서로 도와주고 힘이되고
그러면서 단단하게 쌓아온 신뢰였는데 다 거품이었던거같아요..
3년을 이사람한테 이사람가족한테 진짜 열심히했는데
3년중에 하루도 나를위해 쓴 시간이 없는데 이렇게 헤어지면
나의 3년이 다없어지는거같고 내가 더 슬퍼서 잡게될거같고 ...
계속 혼자 속으로 끙끙앓다 정신차리고 싶어서 진심어린 조언듣고싶어 글올려봅니다
저에게 따끔한질책이라도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