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사이에서 연락에 대하여 고민이 있습니다

지금12016.05.30
조회73,416

30대 중후반의 여자와 남자가 연애를 하고 있는데요.

저는 매번 연애를 할떄 만다 연락에 대하여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연락을 자주하는 연인들을 보면 참 부럽기도 하고 그랬는데요.

지금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는 그래도 연락을 잘 해주는 편입니다.

 

사귀기 전에는 연락을 막 많이 하는 스타일은 아니였지만, 제가 연락을 잘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되서는 자주 연락을 하는 타입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보통은 아침 점심 퇴근 또는 그 사이에 시간이 나면 카톡을 하기도 하는데요, 거의 남자 친구분이 먼저 합니다.  그리고 저도 어디를 가던지 생각나면 카톡을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는 사실 다른 사람이 톡을 보내도 답을 늦게 하는 것은 잘 이해 할 수 있지만,

남자친구만은 제가 문자를 보내면 늦어도 30 분 안에는 연락을 했으면 하는데요..

아주 초반에 2삼주 정도는 제가 보내면 답도 바로 바로 오긴 했지만. 그 이후부턴는

바로 오는 경우도 있지만, 한시간 정도 있다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이해심이 부족한 걸까요? 저는 예전에도 만나던 남자친구에게도 연락이 늦어지거나 답을 바로 못할 경우 , 잠깐만 ,,이나., 미안,, 내가 일 중이여서...라고 말을 좀 해주면 좋겠다고 했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지키는가 싶더니 연락 횟수가 줄어들더라고요,, 답 이런거 안하면 제가 기분안좋아해서 그런지....점차 회사에 있을 떄는 연락을 잘 안합니다.

그래서 지금 만나는 남자친구와는 그런일이 안생겼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할지,,,아님 그냥 이정도는 별거 아니라 하고 넘어가야 할지 모르겠어요..많이 스트레를 받고 있습니다.

 

또 카톡하다가 어느 정도 이야기가 마무리되고,,항상 내가 말을 하고 나서 끝마무리에 .그냥 "그래ㅋ", "그러자ㅋ" ,"^^"  꼭 필요한 말이 아니더라도 이런 말들을 남친에게 듣고 싶은데, 거의 남친은 몇번을 제외하고는 그냥 제 말을 끝으로 끝남니다. 참 이건 남친에게 모라고 말하기도 모하고,,, 하지만, 전 매일 카톡하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이분분을 어떻게 이야기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한동안은 내가 너무 예민한거야 하면서 나를 다독이고 ,, 여러가지 방향으로 생각하면서,,집착인가 싶어 아무말도 안했는데,, 그럴 수록 더 스트레스를 받고 있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참 어떻게 보면 별일 아닐 수 있는데 ,,,저에게는 중요하게 다가오는 문제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