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여기다 글쓰는게 처음이라 생각나는 내용대로 글을 쓰느라 아마 조금은 횡설수설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해부탁드려요. 네 제목그대로입니다. 학창시절 초등학교때였습니다. 무려 13년 전 이야기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때 일이네요. 아마 가해자는 기억도 나지 않을겁니다. 10년도 더 지난 기억이니깐요. 하지만 피해자는 그 때 가해자들이 자주 입었던 옷이나 같이 몰려다니던 친구들 이름까지 기억한다는 걸 알까요. 바로 어제 일어난 일처럼 아직도 생생하게 날 괴롭혔던 가해자 얼굴이, 행동이 기억난다는 걸 알까요. 아마 모르겠죠. 한 연구교육에 따르면 피해자는 40년이 넘어도 영향을 미친다고 하네요. 가해자는 물론 그런영향 따위는 없고요. 그 아이도 아마 기억 못할겁니다. 그 아이는 소위 일진이였습니다. 그리고 그 타겟은 저였습니다. 괴롭힘의 이유요? 그런거 없습니다. 늘 절 괴롭힐때면 나를 왜괴롭히냐고 소리없는 아우성을 외쳤지만 그냥 제가 짜증나고 싫어서래요. 근데 제생각엔 제 반응이 재밌어서 그랬을겁니다. 그 일진무리가 괴롭히면 저는 하지말라고. 라는 말밖에 못했으니깐요, 답답하게도. 괴롭히는 방법은 여러가지였습니다. 때리고 발로밟고 발로 차고 내 신발주머니 화장실에 버리기 우유 내 가방에 넣어서 터트리기 머리 잡아댕기기 내 지갑 훔쳐서 돈 다 가져가기 내 얼굴, 안경에 침뱉기 욕하기 모욕적인 말 하기 내 뺨 때리기 뒤에서 지우개 가루 던지기 욕 쓴 메모지 내 책상이나 교과서, 내 뒤에 붙이기 오른쪽 엄지랑 중지로 왼쪽 손목 한뼘 한뼘 한다음에 세뼘에 손목 안잡히면 돼지라 칭하며 반 애들한테 쟤 돼지라 놀리기(이건 일종의 트라우마 생격서 이젠 덕분에 이걸로 다이어트 합니다 손목 다 잡힐때까지 운동하죠 덕분에 뚱뚱에서 벗어났네요^^) 그리고 어느날 저희반에는 3세인 동급생이 전학왔습니다. 그 아이는 정신연령이 3살이였고 일진무리는 저 뿐만 아니라 이 아이도 괴롭힘의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어느날 아침조회때 다같이 줄서는데 이 일진무리는 제 앞에 전학생은 일진 앞에 섰고 자신들끼리 저한테 욕하고 모욕주다가 제가 대꾸 안하고 가만히 있자 심심했는지 앞에 500원짜리 동전 두개를 흙바닥에 떨어트리곤 그 전학생보고 주우라고 살살 꼬득이더군요. 그러더니 그 아이가 주울려고 손으로 동전끝쪽을 잡자 주동자는 아 씨(순화된 언어입니다) 니 손 @@ 더러워 내 발이 훨씬 깨끗하겠다 그러면서 동전을 발로 밟더군요. 조금만 빨랐다면 그 아이의 손이 신발에 밟힐뻔 했습니다. 이러한 인성 가진 애가 ㄴㅇㅂ 블로그를 보니 같이 작업했던 담당자가 순수한 결정체라고 소개했더군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ㅋㅋㅋㅋ 서울패션위크도 섰던데 난 아직도 네가 나한테 했던 행동, 욕이 꿈에서 나타나는데 너무 억울하네요. 유명인은 아닙니다. 프로필도 없어요. 근데 진짜 유명해져서 프로필에 이름나오고 티비에 출연하고 정말 ㅇㅈㅅ. ㄱㅇㅂ, ㅇㅈㅎ 이런 모델겸 배우처럼 누구나 다 아는사람이 된다면 너무 억울할 거 같아서 지금 밝힙니다. 마지막으로 지금도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괴롭히는 가해자들한테 한마디 합니다. 그 업보 언젠가는 본인이 아니더라도 본인 자식한테 꼭 돌아간다. 권선징악 속담 괜히 있는거 아니다. 네 자신이 모든면이 완벽하다고 생각하지마라. 그 누구도 다른사람을 괴롭힐 권리같은 건 없다. 4
지금 모델은 날 괴롭히던 그 일진이었습니다
음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여기다 글쓰는게 처음이라 생각나는 내용대로 글을 쓰느라 아마 조금은 횡설수설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해부탁드려요.
네 제목그대로입니다.
학창시절 초등학교때였습니다. 무려 13년 전 이야기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때 일이네요. 아마 가해자는 기억도 나지 않을겁니다. 10년도 더 지난 기억이니깐요. 하지만 피해자는 그 때 가해자들이 자주 입었던 옷이나 같이 몰려다니던 친구들 이름까지 기억한다는 걸 알까요.
바로 어제 일어난 일처럼 아직도 생생하게 날 괴롭혔던 가해자 얼굴이, 행동이 기억난다는 걸 알까요.
아마 모르겠죠. 한 연구교육에 따르면 피해자는 40년이 넘어도 영향을 미친다고 하네요. 가해자는 물론 그런영향 따위는 없고요. 그 아이도 아마 기억 못할겁니다.
그 아이는 소위 일진이였습니다. 그리고 그 타겟은 저였습니다. 괴롭힘의 이유요? 그런거 없습니다. 늘 절 괴롭힐때면 나를 왜괴롭히냐고 소리없는 아우성을 외쳤지만 그냥 제가 짜증나고 싫어서래요.
근데 제생각엔 제 반응이 재밌어서 그랬을겁니다. 그 일진무리가 괴롭히면 저는 하지말라고. 라는 말밖에 못했으니깐요, 답답하게도.
괴롭히는 방법은 여러가지였습니다. 때리고 발로밟고 발로 차고
내 신발주머니 화장실에 버리기
우유 내 가방에 넣어서 터트리기
머리 잡아댕기기
내 지갑 훔쳐서 돈 다 가져가기
내 얼굴, 안경에 침뱉기
욕하기
모욕적인 말 하기
내 뺨 때리기
뒤에서 지우개 가루 던지기
욕 쓴 메모지 내 책상이나 교과서, 내 뒤에 붙이기
오른쪽 엄지랑 중지로 왼쪽 손목 한뼘 한뼘 한다음에 세뼘에 손목 안잡히면 돼지라 칭하며 반 애들한테 쟤 돼지라 놀리기(이건 일종의 트라우마 생격서 이젠 덕분에 이걸로 다이어트 합니다 손목 다 잡힐때까지 운동하죠 덕분에 뚱뚱에서 벗어났네요^^)
그리고 어느날 저희반에는 3세인 동급생이 전학왔습니다. 그 아이는 정신연령이 3살이였고 일진무리는 저 뿐만 아니라 이 아이도 괴롭힘의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어느날 아침조회때 다같이 줄서는데 이 일진무리는 제 앞에 전학생은 일진 앞에 섰고 자신들끼리 저한테 욕하고 모욕주다가 제가 대꾸 안하고 가만히 있자 심심했는지 앞에 500원짜리 동전 두개를 흙바닥에 떨어트리곤 그 전학생보고 주우라고 살살 꼬득이더군요.
그러더니 그 아이가 주울려고 손으로 동전끝쪽을 잡자 주동자는
아 씨(순화된 언어입니다) 니 손 @@ 더러워 내 발이 훨씬 깨끗하겠다
그러면서 동전을 발로 밟더군요. 조금만 빨랐다면 그 아이의 손이 신발에 밟힐뻔 했습니다.
이러한 인성 가진 애가 ㄴㅇㅂ 블로그를 보니 같이 작업했던 담당자가 순수한 결정체라고 소개했더군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ㅋㅋㅋㅋ
서울패션위크도 섰던데 난 아직도 네가 나한테 했던 행동, 욕이 꿈에서 나타나는데 너무 억울하네요.
유명인은 아닙니다. 프로필도 없어요. 근데 진짜 유명해져서 프로필에 이름나오고 티비에 출연하고 정말 ㅇㅈㅅ. ㄱㅇㅂ, ㅇㅈㅎ 이런 모델겸 배우처럼 누구나 다 아는사람이 된다면 너무 억울할 거 같아서 지금 밝힙니다.
마지막으로 지금도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괴롭히는 가해자들한테 한마디 합니다.
그 업보 언젠가는 본인이 아니더라도 본인 자식한테 꼭 돌아간다.
권선징악 속담 괜히 있는거 아니다. 네 자신이 모든면이 완벽하다고 생각하지마라. 그 누구도 다른사람을 괴롭힐 권리같은 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