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7의 여자입니다. 현재 6살 연하남과 한달째 연애중이구요. 온라인상에서 남친을 알게되서 첨엔 제가 25이라고 나이를 속였어요. 만나게될지도 몰랐고 그 아이에게 관심이 없었던터라. 근데 온라인에서도 같이 이야기하고 따로 연락을 하면서 이아이가 남자로 보이면서 제가 엄청 대쉬를했답니다.. 말하는거나 생각하는게 너무 어른스러워서 그모습에 얼굴도 안보고 끌려서 들이댔죠.. 과정이 비정상적이여서 그런가 실제로 만나기전날 심각하게 걱정되더군요.. 난 이아이 자체가 좋은데 얘는 내 외모를 보고 나이차이를 느끼고 제가 여자로 보이지않을까봐요 제가 자존감이 부족한편이기도 하구요 여튼 만나서 밥도먹고 영화도보고 데이트를 즐겼죠. 이아이는 모쏠에다가 순딩이여서 제가 싫어도 참고 만날것만같은 그런애에용 그래도 술한잔하면서 슬쩍 누나 어떻냐고 나이차이가 많ㅇㅣ나서 부담스럽진 않냐고 떠보니 자긴 괜찮고 계속 만나고싶다고 하더군요 그 이후로 일주일에 두번씩 꾸준히 데이트하고있는데 문제는 데이트 이후로는 저한테 카톡도 잘안하고 전화도 하루한통하기로 약속했는데 제가먼저 하자고 하기전까지는 절대로. 안합니다 원래 연락에 무심하고 폰을 잘안보는 성격이긴하지만 제가 카톡먼저안하면 하루종일도 연락이 안올정도니까요 그 문제로 여러번 섭섭하다 했는데도 고친다고만하고 변화가없네요.. 너무 속상합니다 저도 최대한 연락 줄여도보고 신경안써보기도하구 노력하는데 사랑에 약자는 더 사랑하는 사람이잖아요 속상해도 그아이가 계속 신경쓰이고 걱정되서 자존심굽히고 거의 먼저 연락합니다.. 근데 제가 더 섭섭한건 데이트비용 제가 전부다 쓰거든요 한번 만날때마다 10~15마넌 카드긁습니다..-.ㅠ 그아이보다는 제가 여유가있어서 제가 쓰는거지만 솔직히 많이 부담스러워요 그래서 일주일에 한번 정도 만나면 어떠냐고 돌려말했는데 그래도 안통하네요 만난지 보름정도 됐을때 그아이 생일이라 10만원가량의 선물도 사주고했습니당 한달동안 100마넌은 너끈히 쓴거같네요. 금전적인 부분도 힘에부치긴 하지만 더 중요한건 데이트하면 잠자리를 꼭 가지려고해서 많이 힘드네요. 관계를 갖은지는 몇번안됐지만 한번트니까? 너무 노골적으로 바란달까.. 지금은 그아이가 너무 소중하고 사랑스러워서 평소에 외롭고 힘들어도 만나선 좋은거 먹이고싶고 남들처럼 데이트하고 놀고싶어요 하지만 이게 얼마나 갈지도 의문이고 솔직히 만날수록 제가 마음 시간 돈 투자하는 호구같아보이고 상실감이 큽니다.. 자존감없고 워낙 털털한성격이라 이런 사랑도 괜찮다고 여겼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힘드네요.. 저번주에 술먹고 모텔가자길래 그아이한테 실망해서 울고불고 난리치고 집에와서 헤어지자고 카톡하고 전화 무음해놓고 담날보니 전화에 카톡에 문자에 헤어지기싫다고 매달리기에 마음이 약해져 다시 만나고있어요. 이 관계 계속 유지해도 되는건가 싶네요.. 여러분들의 댓글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제가 어떤상황인지 알고싶습니다.. 쓴소리 단소리 상관없이 들을 각오되있으니 이글을 읽으신다면 댓글 남겨주세요(_ _) 7
저 호구연상녀인가요?
현재 6살 연하남과 한달째 연애중이구요.
온라인상에서 남친을 알게되서 첨엔 제가 25이라고
나이를 속였어요.
만나게될지도 몰랐고 그 아이에게 관심이 없었던터라.
근데 온라인에서도 같이 이야기하고 따로 연락을
하면서 이아이가 남자로 보이면서 제가 엄청
대쉬를했답니다..
말하는거나 생각하는게 너무 어른스러워서 그모습에
얼굴도 안보고 끌려서 들이댔죠..
과정이 비정상적이여서 그런가 실제로 만나기전날
심각하게 걱정되더군요..
난 이아이 자체가 좋은데 얘는 내 외모를 보고
나이차이를 느끼고 제가 여자로 보이지않을까봐요
제가 자존감이 부족한편이기도 하구요
여튼 만나서 밥도먹고 영화도보고 데이트를
즐겼죠. 이아이는 모쏠에다가 순딩이여서
제가 싫어도 참고 만날것만같은 그런애에용
그래도 술한잔하면서 슬쩍 누나 어떻냐고
나이차이가 많ㅇㅣ나서 부담스럽진 않냐고 떠보니
자긴 괜찮고 계속 만나고싶다고 하더군요
그 이후로 일주일에 두번씩 꾸준히 데이트하고있는데
문제는 데이트 이후로는 저한테 카톡도 잘안하고
전화도 하루한통하기로 약속했는데 제가먼저 하자고
하기전까지는 절대로. 안합니다
원래 연락에 무심하고 폰을 잘안보는 성격이긴하지만
제가 카톡먼저안하면 하루종일도 연락이 안올정도니까요
그 문제로 여러번 섭섭하다 했는데도 고친다고만하고
변화가없네요.. 너무 속상합니다
저도 최대한 연락 줄여도보고 신경안써보기도하구
노력하는데 사랑에 약자는 더 사랑하는 사람이잖아요
속상해도 그아이가 계속 신경쓰이고 걱정되서
자존심굽히고 거의 먼저 연락합니다..
근데 제가 더 섭섭한건
데이트비용 제가 전부다 쓰거든요
한번 만날때마다 10~15마넌 카드긁습니다..-.ㅠ
그아이보다는 제가 여유가있어서
제가 쓰는거지만 솔직히 많이 부담스러워요
그래서 일주일에 한번 정도 만나면 어떠냐고
돌려말했는데 그래도 안통하네요
만난지 보름정도 됐을때 그아이 생일이라
10만원가량의 선물도 사주고했습니당
한달동안 100마넌은 너끈히 쓴거같네요.
금전적인 부분도 힘에부치긴 하지만
더 중요한건 데이트하면 잠자리를 꼭
가지려고해서 많이 힘드네요.
관계를 갖은지는 몇번안됐지만 한번트니까?
너무 노골적으로 바란달까..
지금은 그아이가 너무 소중하고 사랑스러워서
평소에 외롭고 힘들어도 만나선
좋은거 먹이고싶고 남들처럼 데이트하고 놀고싶어요
하지만 이게 얼마나 갈지도 의문이고
솔직히 만날수록 제가 마음 시간 돈 투자하는
호구같아보이고 상실감이 큽니다..
자존감없고 워낙 털털한성격이라
이런 사랑도 괜찮다고 여겼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힘드네요..
저번주에 술먹고 모텔가자길래
그아이한테 실망해서
울고불고 난리치고 집에와서 헤어지자고 카톡하고
전화 무음해놓고 담날보니 전화에 카톡에 문자에
헤어지기싫다고 매달리기에 마음이 약해져
다시 만나고있어요. 이 관계 계속 유지해도
되는건가 싶네요..
여러분들의 댓글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제가 어떤상황인지 알고싶습니다..
쓴소리 단소리 상관없이 들을 각오되있으니
이글을 읽으신다면 댓글 남겨주세요(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