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몇달 전 주차장에서 앞범퍼를 살짝 긁히는 피해를 입업고 보상도 받았지만 기스도 거의 안보이고 범퍼는 소모품이라 생각하여 그냥 타고 다니는중...이번 주말에 장인어른이 그 스크레치를 발견하시곤 도색을 해주시겠다며 사포,락카를 사오셨더라구요.. 이미 재료를 사오셨는데 됐다고 할수도 없고..
자신있게 재료 까지 사오셨길레 경험은 있으신다보다 하고 해보신적 있으시냐고 여쭤보니 없답니다..
도색 해보신분은 아시겠지만 단순 락카와 사포만으로 절때 원상복구 할수없습니다...
장인어른은 너무 쉽게 생각 하신거죠.. 처음 사포로 밀었는데 너무나 불길했지만 기다렸습니다..
락카로 덮는순간 아 X됬다 싶었죠..주변에 먼지가 없고 통풍이 잘되는곳에서 뿌렸어야 했는데 그냥 빌라 주차장이다 보니 흙,모래먼지가 바람불때마다 락카 칠한곳으로 다 달라붙었고......
클리어를 올려야 하는데 클리어가 뭔지도 모르시고..
그냥 앞범퍼 한쪽은 무광이 되어버린거죠.. 제표정은 완전 그야말로 똥씹은 표정이되었고
장인어른은 계속 리무버로 지웠다가 또 다시 덮었다가 흘르면 지웠다가 또 덮었다가만 반복만 할뿐... 제 표정을 본 와이프가 참다참다 이게 아빠차야? 이게 중고차야? 차주가 괜찮다는데 왜 일을
만들어서 이지경을 만드냐 차를 잘 모르는 내가봐도 지금 망한거같은데 그만하라고 말씀드렸더니
아니라고 끝까지 하면 된다고 다시하시고 다시하시고...저는 옆에서 안절부절하며 아버님 이정도면 괜찮은것같습니다 이정도면 만족합니다 라고 애써 웃으며 말씀드려도 아니야 다시하면 되 조금더하면되만 반복하시다가 결국엔 제가 가서 클리어사와서 투명으로 대충 덮으니 그나마 양호해졌습니다.. 와이프는 미안하다며 카드 줄테니 공업사 가서 제대로 받아오라고 하는데 장인어른도 나름 저를 위해서 손수 재료까지 사다 해주신건데 너무 고집이 쎄시다 보니 그만 하실때가 되었는데도 주변사람을 너무 힘들게 하세요....
하...장인어른의 고집....
연애9년 결혼2개월차 부부입니다.
아이는 혼전으로 인하여....생후 9개월 되었구요.
주말마다 처가댁에 가는데 아이가 9개월 이다보니 처가댁에서 무지 이뻐라하고 좋아하십니다.
문제는 장인어른 고집이 너무 쎈거같아요.
평소에 시덥지 않은 일도 무조건 장인어른이 시키는 대로 해야하는편이구요..
중요한 문제는 저번주 주말에 발생했습니다....제 차가 산지 1년도 채 안된 새차입니다.
그런데 몇달 전 주차장에서 앞범퍼를 살짝 긁히는 피해를 입업고 보상도 받았지만 기스도 거의 안보이고 범퍼는 소모품이라 생각하여 그냥 타고 다니는중...이번 주말에 장인어른이 그 스크레치를 발견하시곤 도색을 해주시겠다며 사포,락카를 사오셨더라구요.. 이미 재료를 사오셨는데 됐다고 할수도 없고..
자신있게 재료 까지 사오셨길레 경험은 있으신다보다 하고 해보신적 있으시냐고 여쭤보니 없답니다..
도색 해보신분은 아시겠지만 단순 락카와 사포만으로 절때 원상복구 할수없습니다...
장인어른은 너무 쉽게 생각 하신거죠.. 처음 사포로 밀었는데 너무나 불길했지만 기다렸습니다..
락카로 덮는순간 아 X됬다 싶었죠..주변에 먼지가 없고 통풍이 잘되는곳에서 뿌렸어야 했는데 그냥 빌라 주차장이다 보니 흙,모래먼지가 바람불때마다 락카 칠한곳으로 다 달라붙었고......
클리어를 올려야 하는데 클리어가 뭔지도 모르시고..
그냥 앞범퍼 한쪽은 무광이 되어버린거죠.. 제표정은 완전 그야말로 똥씹은 표정이되었고
장인어른은 계속 리무버로 지웠다가 또 다시 덮었다가 흘르면 지웠다가 또 덮었다가만 반복만 할뿐... 제 표정을 본 와이프가 참다참다 이게 아빠차야? 이게 중고차야? 차주가 괜찮다는데 왜 일을
만들어서 이지경을 만드냐 차를 잘 모르는 내가봐도 지금 망한거같은데 그만하라고 말씀드렸더니
아니라고 끝까지 하면 된다고 다시하시고 다시하시고...저는 옆에서 안절부절하며 아버님 이정도면 괜찮은것같습니다 이정도면 만족합니다 라고 애써 웃으며 말씀드려도 아니야 다시하면 되 조금더하면되만 반복하시다가 결국엔 제가 가서 클리어사와서 투명으로 대충 덮으니 그나마 양호해졌습니다.. 와이프는 미안하다며 카드 줄테니 공업사 가서 제대로 받아오라고 하는데 장인어른도 나름 저를 위해서 손수 재료까지 사다 해주신건데 너무 고집이 쎄시다 보니 그만 하실때가 되었는데도 주변사람을 너무 힘들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