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여기에 글을 씁니다. 저는 세살짜리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 입니다.맞춤법, 띄어씌기 틀려도 양해해주세요 ㅋ 제목처럼 결혼 후 친구들과 해외여행 가는 거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요~ 일단 제 상황을 간단히 나열할께요 출근시간이 빠른 회사에 다니는 일하는 엄마(글쓴이)사업하는데 시부모님의 도움을 받고있는 아빠(글쓴이 남편)->남편은 저보다 출근시간이 더 빠름제가 출근하며 시댁에 아이를 맡기면 애가 아침잠이 많아 오만 짜증을 다 내서 시댁에서 아이가 지내고 (어린이집다님) 퇴근하고 시댁으로 가서 남편과 아이랑 같이 잠 ;; (평일)금요일에는 아이를 집으로 데려옴 (시댁과 집의 거리는 가까움) 저는 여자친구들과 친목계를 들고 있어요 친목계에서 경조사비로 많이 쓰고 있지만 해외여행가려고 5년 넘게 모아서 이번에 회비로 다같이 여행가기로 했거든요.. 결혼한 친구도 있고 안한 친구들도 있는데 보통 결혼하고 아이도 있는 애들은 참석율이 저조해서 일부러 회비모으기 시작할 때 회비규약으로 정한게 있어요 예전에는 여행 못간 사람은 회비에서 여행경비 지원받은만큼 현금으로 줬는데그랬더니 사정이 있으면 쉽게 빠져서 이번에는 여행참석 못하면 회비 돌려주는거 없고 그사람 몫의 경비로 더 맛있는거 사먹자고... 그랬더니 회원 전원 참석하겠다고 ㅋㅋ(애있는 친구들도 친정,시댁,남편이랑 다 얘기가 되어있는 상태) 그래서 결국 못가면 손해인거죠.. 남편도 이 모임을 알고 있고 예전에 얘기했었는데 ..그때는 닥친 일이 아니니별말 없다가 이번에 주말끼고 3박4일 해외로 여행을 가게됐다..빠지는 애들 없이 다들 가서 나도 가고싶다고 얘기했더니.. 애기는 어떻게 할꺼냐며.. 시부모님한테 자기는 얘기못한다고저보고 얘기할수 있냐고 해서 ..친정부모님한테 맡기고 시부모님한테는 친정에 다녀온다고 얘기할께..라고 했더니.. 주말끼는데 그럼 나혼자 처가에 가야하냐고 ..안가면 말씀은 안해도속으로 뭐라고 할꺼 아니냐며... 짜증내더니 저보고 맘대로 하라고 하면서 피곤하다고 저혼자 시댁에 가서 자라고... 그래서 혼자 시댁가서 애기랑 잤네요.. 저는 혼자 애기때문에 시댁가는데.. 왜 자기는 혼자 처가에 가는 게 싫다고 말하는건지..애기랑 남편두고 친구들이랑 해외여행가는게 애기낳고는 처음인데완전 생각없는 사람인거처럼 말하고.. 제돈들여 가는것도 아니고 회비로 가는건데.. 제가 그렇게 생각없는 여자인가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어요 101
결혼 후 친구들과 해외여행 가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여기에 글을 씁니다.
저는 세살짜리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 입니다.
맞춤법, 띄어씌기 틀려도 양해해주세요 ㅋ
제목처럼 결혼 후 친구들과 해외여행 가는 거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요~
일단 제 상황을 간단히 나열할께요
출근시간이 빠른 회사에 다니는 일하는 엄마(글쓴이)
사업하는데 시부모님의 도움을 받고있는 아빠(글쓴이 남편)->남편은 저보다 출근시간이 더 빠름
제가 출근하며 시댁에 아이를 맡기면 애가 아침잠이 많아 오만 짜증을 다 내서
시댁에서 아이가 지내고 (어린이집다님)
퇴근하고 시댁으로 가서 남편과 아이랑 같이 잠 ;; (평일)
금요일에는 아이를 집으로 데려옴 (시댁과 집의 거리는 가까움)
저는 여자친구들과 친목계를 들고 있어요
친목계에서 경조사비로 많이 쓰고 있지만 해외여행가려고 5년 넘게 모아서
이번에 회비로 다같이 여행가기로 했거든요..
결혼한 친구도 있고 안한 친구들도 있는데 보통 결혼하고 아이도 있는 애들은
참석율이 저조해서 일부러 회비모으기 시작할 때 회비규약으로 정한게 있어요
예전에는 여행 못간 사람은 회비에서 여행경비 지원받은만큼 현금으로 줬는데
그랬더니 사정이 있으면 쉽게 빠져서
이번에는 여행참석 못하면 회비 돌려주는거 없고
그사람 몫의 경비로 더 맛있는거 사먹자고... 그랬더니 회원 전원 참석하겠다고 ㅋㅋ
(애있는 친구들도 친정,시댁,남편이랑 다 얘기가 되어있는 상태)
그래서 결국 못가면 손해인거죠..
남편도 이 모임을 알고 있고 예전에 얘기했었는데 ..그때는 닥친 일이 아니니
별말 없다가 이번에 주말끼고 3박4일 해외로 여행을 가게됐다..
빠지는 애들 없이 다들 가서 나도 가고싶다고 얘기했더니..
애기는 어떻게 할꺼냐며.. 시부모님한테 자기는 얘기못한다고
저보고 얘기할수 있냐고 해서 ..
친정부모님한테 맡기고 시부모님한테는 친정에 다녀온다고 얘기할께..
라고 했더니.. 주말끼는데 그럼 나혼자 처가에 가야하냐고 ..안가면 말씀은 안해도
속으로 뭐라고 할꺼 아니냐며...
짜증내더니 저보고 맘대로 하라고 하면서
피곤하다고 저혼자 시댁에 가서 자라고... 그래서 혼자 시댁가서 애기랑 잤네요..
저는 혼자 애기때문에 시댁가는데.. 왜 자기는 혼자 처가에 가는 게 싫다고 말하는건지..
애기랑 남편두고 친구들이랑 해외여행가는게 애기낳고는 처음인데
완전 생각없는 사람인거처럼 말하고..
제돈들여 가는것도 아니고 회비로 가는건데..
제가 그렇게 생각없는 여자인가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