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결혼한 사촌누나랑 가족들이랑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사촌누나가 요즘 남자들이 얼마나 약았는데 이런 소리를 하더라구요. 듣고 충격 먹었습니다. 남자들이 뭐가 약았다는건지. 저를 겨냥해서 돌려 말한것 같은데. 하 그자리에서 뭐라고 하려다가 저희 부모님 입장도 있고 해서 그냥 그러려니 듣고 넘겼는데 화나네요. 지금 당장 결혼 생각조차 없는 29입니다. 아버지가 건설회사 하셔서 솔직히 재벌은 아니더라도 주변이랑 비교해서 좀 넉넉하고 큰 걱정 없이 살아왔고 학교 놀면서 다니고 졸업하고 해외에 3년 있다 들어와서 아버지 건설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결혼도 하긴 해야죠 34~35에 생각중입니다. 결혼 준비 뭐 제가 큰 능력이 있어서 월 천씩 땡기는건 아니지만. 적당한 급여 받고 있고 지금도 외제차 2대 굴리고 제명의 40평 아파트 하나 있고 제 앞으로 작은 사업자 크레인3대 임대업으로 굴리고 있고. 좀 넉넉하게 살지만 결혼 상대는 안정적인 직업이 있는 여성이였으면 좋겠네요. 비슷한 집안이면 좋겠지만 그냥 부족함 없는 집안이여도 상관없고 일단 여자가 전문직은 아니더라도 공무원이나 교사 혹은 안정적인 직장 있는거 선호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뭐 남자는 그냥 여자 적당히 혼수나 조금 해오고 직업 안따지고 들어와서 집안일 시키는게 당연한건가요? 요즘 제 친구들과 주변봐도 넉넉한 애들도 있고 적당히 중견기업 다니거나 공무원 하는 친구들 봐도 다 맞벌이 선호합니다. 저도 여자가 큰돈 벌어오고 여자돈으로 호의호식 할생각 혹은 처가 도움 받을 생각 전혀 없습니다. 근데 그래도 여자를 떠나 사람이 꿈이 있고 목표가 있고 최소한 일은 계속 해야 한다고 보거든요. 남자가 일해서 돈버는것도 당연하고 여자도 당연히 같이 일해야하는거고. 하 진짜 사촌 누나 처럼 생각하는 사람들 답답하네요. 요즘 누가 여자 불러다 집안일 육아 독박 씌우나요. 세상이 어느시대인데 육아 같이 하지 집안일 남자가 더해요. 세탁기 돌리고 빨래 널고 설겆이 청소 퇴근해서 안하는 남자 어딨나요. 쓰레기 분리수거 나가면 다 남자들 나와있습니다. 애는 집에서 노는 할머니들이 대부분 키워주죠. 지금 여친이 2살 아래인데 사귄지 3년되서 계속 만나는데 결혼 생각은 없구요. 제 나이 34~35정도에 20대 후반에 교사나 공무원 혹은 안정적인 직장 가진 여성바라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12
사촌 누나가 남자들 약았다면서 절 돌려 까네요.
최근에 결혼한 사촌누나랑 가족들이랑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사촌누나가 요즘 남자들이 얼마나 약았는데
이런 소리를 하더라구요.
듣고 충격 먹었습니다.
남자들이 뭐가 약았다는건지. 저를 겨냥해서 돌려 말한것 같은데.
하 그자리에서 뭐라고 하려다가 저희 부모님 입장도 있고 해서 그냥 그러려니 듣고 넘겼는데
화나네요.
지금 당장 결혼 생각조차 없는 29입니다.
아버지가 건설회사 하셔서 솔직히 재벌은 아니더라도 주변이랑 비교해서 좀 넉넉하고
큰 걱정 없이 살아왔고 학교 놀면서 다니고 졸업하고 해외에 3년 있다 들어와서
아버지 건설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결혼도 하긴 해야죠 34~35에 생각중입니다. 결혼 준비 뭐 제가 큰 능력이 있어서 월 천씩 땡기는건 아니지만.
적당한 급여 받고 있고 지금도 외제차 2대 굴리고 제명의 40평 아파트 하나 있고
제 앞으로 작은 사업자 크레인3대 임대업으로 굴리고 있고.
좀 넉넉하게 살지만 결혼 상대는 안정적인 직업이 있는 여성이였으면 좋겠네요.
비슷한 집안이면 좋겠지만 그냥 부족함 없는 집안이여도 상관없고
일단 여자가 전문직은 아니더라도 공무원이나 교사 혹은 안정적인 직장 있는거 선호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뭐 남자는 그냥 여자 적당히 혼수나 조금 해오고 직업 안따지고 들어와서 집안일 시키는게 당연한건가요?
요즘 제 친구들과 주변봐도 넉넉한 애들도 있고 적당히 중견기업 다니거나 공무원 하는 친구들 봐도 다 맞벌이 선호합니다.
저도 여자가 큰돈 벌어오고 여자돈으로 호의호식 할생각 혹은 처가 도움 받을 생각 전혀 없습니다.
근데 그래도 여자를 떠나 사람이 꿈이 있고 목표가 있고 최소한 일은 계속 해야 한다고 보거든요.
남자가 일해서 돈버는것도 당연하고 여자도 당연히 같이 일해야하는거고.
하 진짜 사촌 누나 처럼 생각하는 사람들 답답하네요.
요즘 누가 여자 불러다 집안일 육아 독박 씌우나요.
세상이 어느시대인데 육아 같이 하지 집안일 남자가 더해요. 세탁기 돌리고 빨래 널고
설겆이 청소 퇴근해서 안하는 남자 어딨나요. 쓰레기 분리수거 나가면 다 남자들 나와있습니다.
애는 집에서 노는 할머니들이 대부분 키워주죠.
지금 여친이 2살 아래인데 사귄지 3년되서 계속 만나는데 결혼 생각은 없구요.
제 나이 34~35정도에 20대 후반에 교사나 공무원 혹은 안정적인 직장 가진 여성바라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