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는 25이고 새언니될사람은 저랑 동갑22에요
오빠랑 새언니는 대학 CC 학생이에요
오빠가 엄마에게 긴히 할 얘기가 있다고 하더니 임신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저희집은 화들짝 놀랐지만, 기독교이고 또 둘이 잘키우겠다하여
학교 근처 작은 아파트 전세로 알아보라하고
오빠가 자리 잡을 때까지 저희 부모님이 생활비를 보태주기로 했어요
근데 어제 새언니 집에 인사를 드리러 갔는데
예비 장모님만 계시고 장인어른 될사람이 안계시더래요.
기다리고 있는데, 술에 쩔어서 들어오셔서다짜고짜 오빠를 개패듯 패더래요.
자기가 얼마나 딸을 애지중지 키웠는줄 아냐며 (아들없고 딸셋만 있는 집이에요)우리딸은 의사, 교수집에 시집보내려고 했다며...
새언니될사람과 그분 엄마는 울고불고 말려도 소용이 없더래요
그런데 그집 정말 찢어지게 가난하거든요
자기 논도 없어서 다른사람 논에 농사 짓는걸로 알고 있어요
저희는 예단 혼수 이런거 바라지도 않고 몸만오라고
그여자애 등록금도 다 내주겠다고 한 상태거든요 (원래 신랑쪽 부모가 등록금 내는거라던데 맞는건가요???)
휴... 정말 기가차서
지금 엄마 아빠는 오빠얼굴 보며 원통해하세요
입술 터지고 눈탱이는 밤탱이가 돼서는....
오빠도 멘붕 상태에요.
그여자 전화도 다 안받고 있나봐요
그여자 말로는 한번씩 욱하시긴 하는데 저렇게 화낸적은 없으시대요.
아무리 당황하고 열받아도 그렇지.. 어떻게 사람을 이렇게 팰수가 있죠.
자기딸은 건드리지도 않고 오빠만 ㅡㅡ
그리고 우리오빠가 뭐 강제로 임신시킨것도 아니고... 우리오빠만 잘못인가요??
아무튼 저희집은 열받아 죽겠는데 아이는 지우는건 오빠도 부모님도 반대입장이에요.
휴.... 너무 속상해요 오빠얼굴보면 폭행으로 고소하고싶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결혼시켜도될까요ㅠㅠ
오빠가 예비 장인어른에게 개패듯 맞고 왔어요
오빠랑 새언니는 대학 CC 학생이에요
오빠가 엄마에게 긴히 할 얘기가 있다고 하더니 임신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저희집은 화들짝 놀랐지만, 기독교이고 또 둘이 잘키우겠다하여
학교 근처 작은 아파트 전세로 알아보라하고
오빠가 자리 잡을 때까지 저희 부모님이 생활비를 보태주기로 했어요
근데 어제 새언니 집에 인사를 드리러 갔는데
예비 장모님만 계시고 장인어른 될사람이 안계시더래요.
기다리고 있는데, 술에 쩔어서 들어오셔서다짜고짜 오빠를 개패듯 패더래요.
자기가 얼마나 딸을 애지중지 키웠는줄 아냐며 (아들없고 딸셋만 있는 집이에요)우리딸은 의사, 교수집에 시집보내려고 했다며...
새언니될사람과 그분 엄마는 울고불고 말려도 소용이 없더래요
그런데 그집 정말 찢어지게 가난하거든요
자기 논도 없어서 다른사람 논에 농사 짓는걸로 알고 있어요
저희는 예단 혼수 이런거 바라지도 않고 몸만오라고
그여자애 등록금도 다 내주겠다고 한 상태거든요 (원래 신랑쪽 부모가 등록금 내는거라던데 맞는건가요???)
휴... 정말 기가차서
지금 엄마 아빠는 오빠얼굴 보며 원통해하세요
입술 터지고 눈탱이는 밤탱이가 돼서는....
오빠도 멘붕 상태에요.
그여자 전화도 다 안받고 있나봐요
그여자 말로는 한번씩 욱하시긴 하는데 저렇게 화낸적은 없으시대요.
아무리 당황하고 열받아도 그렇지.. 어떻게 사람을 이렇게 팰수가 있죠.
자기딸은 건드리지도 않고 오빠만 ㅡㅡ
그리고 우리오빠가 뭐 강제로 임신시킨것도 아니고... 우리오빠만 잘못인가요??
아무튼 저희집은 열받아 죽겠는데 아이는 지우는건 오빠도 부모님도 반대입장이에요.
휴.... 너무 속상해요 오빠얼굴보면 폭행으로 고소하고싶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결혼시켜도될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