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집에서 이제 은근히 결혼 압박이 슬슬 들어오기 시작하는 이십대 중반의 직장인입니다. 어제저녁. 중국인 여자 한명 때문에 너무 너무 화가나서, 이 답답한 마음을 어찌 할 길이 없어 여기에다가라도 풀어보려구요. 제가 원래 중국을 싫어하긴 했습니다마는, 그래도 이해 하려 했습니다. '중국'이 싫다고 처음보는 '중국사람'을 모두 미워할순 없는 노릇이니까요. 저희 회사에도 중국인이 한 10명정도 있는데, 그 중국인들이 하나같이, (물론 조선족이겠지만, 저는 '중국인'이라고 말하렵니다) 멀쩡히 4대보험 가입시켜 놨더니, 국민연금은 왜 떼냐, 그걸 내고 내가 중국에 가버리면 못받는거 아니냐. (그것도 어린것이 결혼도 안했으면서 가짜 결혼비자로 와서는 자기 여기서 돈벌어서 나중에 중국가서 살건데, 그러면 나이들어서 국민연금 못받는거 아니냐고 당당히 따지더이다-_-) 그거 국민연금에 직접 전화해서, 다 알아봐서 친절히 알려주고. 외국인은 고용보험 안떼는거로 알고있다. 고용보험을 들었을때 내가 받는 혜택은 뭐냐. 길래, 고용보험 사이트랑 노무사 사무실에다가 외국인도 고용보험을 들 경우(나라마다 다르더군요)의 자료를 전부 출력해서 친절히 다 갖다 바치고!! 심지어는 우리 한국 직원들 월급을 어떻게 알아냈는지, 한국직원 월급과 지들 월급 비교해서는 다르다고 따지고, (확인결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똑.같았는데 다르다고 따졌던거더라구요. 막상 따질때는 제가 직원 월급을 전부 외우고 있지는 않은지라, 그냥 '알아보구 말해줄께요' 라고 말하고 말았는데, 생각해보니 아우~ 열받아!!) 그래도 지들 아프면 병원은 가니까 건강보험은 안물어보고. 또 산재는 지들 월급에서 까이는 돈 없으니 안물어 보더이다. 를 10명이면 10명 전부 입사할때마다 따져대는걸 그래. 중국에서 왔으니까 잘 몰라서. 혹시나 한국의 좋지않은 회사에다 사기당할까봐 자기들도 자세히 알아보려 저러는거겠지.. 하는맘에 성질한번 안내고 일일이 다 친절히 알려주고 그랬었습니다. 중국은 싫어도 사람은 미워하지 않으려 했었습니다. 하지만 어제 그일을 겪고 나니, 그 의심많고 따지기 좋아하는 중국사람이 몽땅 싫어지네요. 저희집은 슈퍼를 하고 있습니다. 어제, 엄마와 외출하고 오니, 아빠가 배달하러 잠깐 나가시더라구요. 그렇게 엄마와 같이 가게에 있었는데, 저희 가게 앞쪽에서 어느 부부가 싸우고 있는겁니다. 그런데 이상하리만큼, 여자가 펄펄 날뛰는데, 남자는 가만히 있는겁니다. 심지어는 남자를 앉혀놓곤 자기 신발을 벗어 남자 얼굴에 집어 던지는데도, 사람들 지나가는데 발로차고, 욕하고, 때리고, 별 쌩쑈를 다 하는데도 남자는 어찌 못하고 가만히 맞고만 있더군요. 그래서 저는 남자가 무슨 큰 잘못을 했나보다... 라고 생각하고 그냥 무시했습니다. 뭐 남자가 여자를 때리는 거였다면 신고를 하던지 했겠지만, 남자야 여자를 힘으로 끌고 갈수도 있는데 그냥 맞고만 있고, 맞는 상태도 심각해 보이지 않기에, 요즘 경찰들도 신경안쓰고 그냥 간다는 부부싸움. 간섭하고 싶지 않아 그냥 엄마와 수다떨고 앉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두 부분지 뭔지 하는것들이, 우리 가게쪽으로 다가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더니, 슈퍼에 보면, 밖에서 간단하게 맥주한잔 할수 있도록 파라솔 같은거 펴 놓잖아요? 그 파라솔 의자를 여자가 냅다 집어 던지는겁니다. 그러자 우리엄마. 욱하셨는지, 막 쫓아나가셨습니다. 나가서 여자한테 싸울라면 집에가서 싸우라고. 왜 남의 가게에 폐를 끼치냐고. 저 의자 똑바로 두고 집에가서 싸우라고 그랬습니다. 그 여자. 눈 똑바로 뜨고 그 남자한테 '니가 해!! 니가 똑바로 놔!!' 하는데. 생긴거나 말투나, 중국여자였습니다-_- 니가해라. 니가해라. 하면서 의자는 똑바로 둘 생각은 안하고. 저는 불안했습니다. 저희 엄마가 디스크 수술을 한지 얼마 되지 않았거든요. 혹시나 그 여자가 엄마를 밀치지나 않을까. 노심초사 하고 있었는데, 역시나, 엄마를 밀치며 가게앞으로 뛰어오더니, 가게 앞에 진열돼 있는 과일중, 그것도 말캉말캉한 홍시 를 막 쥐더니 그 남자한테 막 던지는 거였습니다. 순식간에. 저 그때 핀 완전 나갔습니다. 저요. 평소에 욕도 잘 안하고, 동네 어른들한테, '참 참하고 잘컸다' '누가 데려갈지 복받는거다' 등등.. 솔직히 여기다 제가 직접 쓰기는 좀..거시기한 그런 말들 많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동네다보니, 제가 잘하면 부모님이 좋은거고. 제가 못하면 부모님 욕먹는거잖아요. 그래서 동네 어른들 앞에서는 더 조심하고 그랬었습니다. 그런 제가, 엄마 밀쳐지고, 우리 홍시;; 날라가는거 본순간 정말 앞이 아무것도 보이지 않더군요. '이 싯팔뇬이!!!!!!!!!!' 를 외치며 뛰쳐 나갔습니다. 나가서는 '야!!! 너 뭐하는거야!!!' 를 외치자, 그 중국년한테 별 욕 다 들으며 맞고만 있던 한국남자. 제 멱살을 잡습니다. '뭐? 너 뭐라고 했냐? 싯팔년?? 너 지금 뭐라고 했어!!' 라면서요. 예. 제가 어린것이 욕을 먼저 한건 잘못이었지만. 솔직히 우리는 가만히 있다가 당한건데. 그게 멱살잡힐 일입니까? 그 남자가 제 멱살을 잡으니. 그 중국년도 같이 잡고 날뛰더이다. 중국년이 무슨욕을하고 무슨짓을하든 쪽도 못쓰고 가만히 있던 놈이. 내 멱살을 잡으니 그게 또 눈 뒤집혔습니다. 무슨힘이 났는지; 두 년놈이 잡은 멱살 다 뿌리쳐 버리고 저년 죽이겠다고 날뛰니, 그제서야 동네 사람들이 달려와 막았습니다. 엄마는 와서 너 그러지 말고 그냥 들어가서 신고하라고. 그랬더니 그 여자 또 '그래!!!! 신고해!!!!! 신고하라고!!!!!!!' 하면서 소리 지릅니다. 하라는데 해야지요. 겨우 안정하고 가게에 들어가서 112에 신고를 했는데, 신고하고 나와보니 그여자. 도망가 버렸더군요. 그와 동시에, 큰 소리에 놀란 남동생이 집에서 뛰쳐 내려왔습니다 (저희 가게가 1층, 집이 3층입니다) 저는 동생한테 '절루 도망간 중국년 잡아와!!!'를 외쳤고, 20살의 건장한 남자애가 하나 오니, 그 멱살잡던 한국남자. 조용해 지는겁니다. 그러더니 미안하다고. 다 지탓이라고. 지가 못난거랩니다. 감값도 다 물어주겠다고. 내가, 감값만 물면 뭐하냐고. 여기 지저분해진거 누가 치우냐고. 이거 다 치우고 가라니까 제말 씹습니다. 그때 엄마가 도대체 왜 그러고 사시냐고. 왜 한국사람 망신시키고 다니냐고 뭐라고 하니까 그저 지가 못난놈이랩니다. 그래서 부부냐고 물어보니, 부부라고 했다가 아니라고 했다가 이랬다 저랬다~ 감값 물어내고 그러는데 경찰이 왔습니다. 경찰이 오니 그 남자가 가서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그냥 부부싸움 한거라면서 돌려보냈어요. 경찰차 가자마자. 숨어있었던건지, 그 중국년 소리지르며 튀어나옵니다. 그때 그 한국놈보고 감 치우라고 했었던지라, 빗자루와 쓰레받이(쇠로된)를 들고 있었는데, 그년 소리지르며 우리 가게로 들어가려고 하길래 반사적으로 때릴뻔. 했습니다. '어디서 중국년이 한국와서 지랄이야!!!!!' 라고 외치면서요. 때리기 직전에 동네사람들이 그년 끌고 가더라구요. 동네사람들이 그 년 끌고가고. 그 한국놈은 가게에 더 있는데, 나보고 말조심 하랍니다. 자기도 딸 있답니다. 그래서 아직 분이 안풀린저는 '근데?????' 했더니 또 암말 안합니다. 한마디 하면, '중국년한테 맞고 다니는 니놈 아버지로 둔 딸보단 내가 날듯하다'라고 말해주고 싶었는데!!!!!!! 그렇게 상황을 찜찜한 상태로 종료. 저는 24시간이 다 돼가는 지금까지도 분이 안풀린 상태입니다. 경찰오니 도망갔다가 나중에 나타난점. 남자가 부부랬다가 아니랬다가 한점을 봐선 불법체류가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그년을 줘 패버리든, 경찰에 넘겨버리든 했어야 하는건데. 그 둘중 하나를 못해서 답답해 미치겠습니다. 톡님들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할수도 있겠지만요, 욕한마디 했다고, 그럼 지도 욕을 하면 되지, 멱살잡힌게. 그것도 중국년한테 쪽도 못쓰는 남자새끼한테 멱살잡힌게 너무너무 억울합니다. 나중에 보니 멱살잡히면서 속옷의 어깨끈 버클도 망가졌던데, 그 속옷값도 물어달라고 해야하는데!!! 돌아버리겠습니다. 진짜, 누구 베플처럼, 제발 중국인들은 중국에서만 사는 세상이 오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중국사람. 이제 진저리 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집에서 이제 은근히 결혼 압박이 슬슬 들어오기 시작하는 이십대 중반의 직장인입니다.
어제저녁. 중국인 여자 한명 때문에 너무 너무 화가나서,
이 답답한 마음을 어찌 할 길이 없어
여기에다가라도 풀어보려구요.
제가 원래 중국을 싫어하긴 했습니다마는,
그래도 이해 하려 했습니다.
'중국'이 싫다고 처음보는 '중국사람'을 모두 미워할순 없는 노릇이니까요.
저희 회사에도 중국인이 한 10명정도 있는데,
그 중국인들이 하나같이, (물론 조선족이겠지만, 저는 '중국인'이라고 말하렵니다)
멀쩡히 4대보험 가입시켜 놨더니,
국민연금은 왜 떼냐, 그걸 내고 내가 중국에 가버리면 못받는거 아니냐.
(그것도 어린것이 결혼도 안했으면서 가짜 결혼비자로 와서는
자기 여기서 돈벌어서 나중에 중국가서 살건데, 그러면 나이들어서 국민연금
못받는거 아니냐고 당당히 따지더이다-_-)
그거 국민연금에 직접 전화해서,
다 알아봐서 친절히 알려주고.
외국인은 고용보험 안떼는거로 알고있다. 고용보험을 들었을때 내가 받는 혜택은 뭐냐.
길래, 고용보험 사이트랑 노무사 사무실에다가 외국인도 고용보험을 들 경우(나라마다 다르더군요)의 자료를 전부 출력해서 친절히 다 갖다 바치고!!
심지어는 우리 한국 직원들 월급을 어떻게 알아냈는지,
한국직원 월급과 지들 월급 비교해서는 다르다고 따지고,
(확인결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똑.같았는데 다르다고 따졌던거더라구요.
막상 따질때는 제가 직원 월급을 전부 외우고 있지는 않은지라,
그냥 '알아보구 말해줄께요' 라고 말하고 말았는데, 생각해보니 아우~ 열받아!!)
그래도 지들 아프면 병원은 가니까 건강보험은 안물어보고.
또 산재는 지들 월급에서 까이는 돈 없으니 안물어 보더이다.
를 10명이면 10명 전부 입사할때마다 따져대는걸
그래. 중국에서 왔으니까 잘 몰라서.
혹시나 한국의 좋지않은 회사에다 사기당할까봐 자기들도 자세히 알아보려
저러는거겠지.. 하는맘에 성질한번 안내고 일일이 다 친절히 알려주고 그랬었습니다.
중국은 싫어도 사람은 미워하지 않으려 했었습니다.
하지만 어제 그일을 겪고 나니,
그 의심많고 따지기 좋아하는 중국사람이 몽땅 싫어지네요.
저희집은 슈퍼를 하고 있습니다.
어제, 엄마와 외출하고 오니, 아빠가 배달하러 잠깐 나가시더라구요.
그렇게 엄마와 같이 가게에 있었는데,
저희 가게 앞쪽에서 어느 부부가 싸우고 있는겁니다.
그런데 이상하리만큼, 여자가 펄펄 날뛰는데, 남자는 가만히 있는겁니다.
심지어는 남자를 앉혀놓곤 자기 신발을 벗어 남자 얼굴에 집어 던지는데도,
사람들 지나가는데 발로차고, 욕하고, 때리고, 별 쌩쑈를 다 하는데도
남자는 어찌 못하고 가만히 맞고만 있더군요.
그래서 저는 남자가 무슨 큰 잘못을 했나보다...
라고 생각하고 그냥 무시했습니다.
뭐 남자가 여자를 때리는 거였다면 신고를 하던지 했겠지만,
남자야 여자를 힘으로 끌고 갈수도 있는데
그냥 맞고만 있고, 맞는 상태도 심각해 보이지 않기에,
요즘 경찰들도 신경안쓰고 그냥 간다는 부부싸움.
간섭하고 싶지 않아 그냥 엄마와 수다떨고 앉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두 부분지 뭔지 하는것들이,
우리 가게쪽으로 다가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더니, 슈퍼에 보면, 밖에서 간단하게 맥주한잔 할수 있도록
파라솔 같은거 펴 놓잖아요? 그 파라솔 의자를 여자가 냅다 집어 던지는겁니다.
그러자 우리엄마.
욱하셨는지, 막 쫓아나가셨습니다.
나가서 여자한테 싸울라면 집에가서 싸우라고.
왜 남의 가게에 폐를 끼치냐고.
저 의자 똑바로 두고 집에가서 싸우라고 그랬습니다.
그 여자. 눈 똑바로 뜨고 그 남자한테
'니가 해!! 니가 똑바로 놔!!' 하는데.
생긴거나 말투나, 중국여자였습니다-_-
니가해라. 니가해라. 하면서 의자는 똑바로 둘 생각은 안하고.
저는 불안했습니다.
저희 엄마가 디스크 수술을 한지 얼마 되지 않았거든요.
혹시나 그 여자가 엄마를 밀치지나 않을까. 노심초사 하고 있었는데,
역시나, 엄마를 밀치며 가게앞으로 뛰어오더니,
가게 앞에 진열돼 있는 과일중, 그것도 말캉말캉한 홍시 를 막 쥐더니
그 남자한테 막 던지는 거였습니다.
순식간에.
저 그때 핀 완전 나갔습니다.
저요. 평소에 욕도 잘 안하고,
동네 어른들한테,
'참 참하고 잘컸다'
'누가 데려갈지 복받는거다'
등등.. 솔직히 여기다 제가 직접 쓰기는 좀..거시기한 그런 말들
많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동네다보니,
제가 잘하면 부모님이 좋은거고.
제가 못하면 부모님 욕먹는거잖아요.
그래서 동네 어른들 앞에서는 더 조심하고 그랬었습니다.
그런 제가,
엄마 밀쳐지고,
우리 홍시;; 날라가는거 본순간
정말 앞이 아무것도 보이지 않더군요.
'이 싯팔뇬이!!!!!!!!!!' 를 외치며 뛰쳐 나갔습니다.
나가서는 '야!!! 너 뭐하는거야!!!' 를 외치자,
그 중국년한테 별 욕 다 들으며 맞고만 있던 한국남자.
제 멱살을 잡습니다.
'뭐? 너 뭐라고 했냐? 싯팔년?? 너 지금 뭐라고 했어!!' 라면서요.
예. 제가 어린것이 욕을 먼저 한건 잘못이었지만.
솔직히 우리는 가만히 있다가 당한건데.
그게 멱살잡힐 일입니까?
그 남자가 제 멱살을 잡으니.
그 중국년도 같이 잡고 날뛰더이다.
중국년이 무슨욕을하고 무슨짓을하든 쪽도 못쓰고
가만히 있던 놈이. 내 멱살을 잡으니 그게 또 눈 뒤집혔습니다.
무슨힘이 났는지; 두 년놈이 잡은 멱살 다 뿌리쳐 버리고
저년 죽이겠다고 날뛰니,
그제서야 동네 사람들이 달려와 막았습니다.
엄마는 와서 너 그러지 말고 그냥 들어가서 신고하라고.
그랬더니 그 여자 또 '그래!!!! 신고해!!!!! 신고하라고!!!!!!!' 하면서 소리 지릅니다.
하라는데 해야지요.
겨우 안정하고 가게에 들어가서 112에 신고를 했는데,
신고하고 나와보니 그여자. 도망가 버렸더군요.
그와 동시에, 큰 소리에 놀란 남동생이 집에서 뛰쳐 내려왔습니다
(저희 가게가 1층, 집이 3층입니다)
저는 동생한테 '절루 도망간 중국년 잡아와!!!'를 외쳤고,
20살의 건장한 남자애가 하나 오니,
그 멱살잡던 한국남자. 조용해 지는겁니다.
그러더니 미안하다고. 다 지탓이라고. 지가 못난거랩니다.
감값도 다 물어주겠다고.
내가, 감값만 물면 뭐하냐고.
여기 지저분해진거 누가 치우냐고. 이거 다 치우고 가라니까
제말 씹습니다.
그때 엄마가 도대체 왜 그러고 사시냐고.
왜 한국사람 망신시키고 다니냐고 뭐라고 하니까
그저 지가 못난놈이랩니다.
그래서 부부냐고 물어보니,
부부라고 했다가 아니라고 했다가 이랬다 저랬다~
감값 물어내고 그러는데 경찰이 왔습니다.
경찰이 오니 그 남자가 가서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그냥 부부싸움 한거라면서 돌려보냈어요.
경찰차 가자마자. 숨어있었던건지,
그 중국년 소리지르며 튀어나옵니다.
그때 그 한국놈보고 감 치우라고 했었던지라,
빗자루와 쓰레받이(쇠로된)를 들고 있었는데,
그년 소리지르며 우리 가게로 들어가려고 하길래
반사적으로 때릴뻔. 했습니다.
'어디서 중국년이 한국와서 지랄이야!!!!!' 라고 외치면서요.
때리기 직전에 동네사람들이 그년 끌고 가더라구요.
동네사람들이 그 년 끌고가고.
그 한국놈은 가게에 더 있는데,
나보고 말조심 하랍니다.
자기도 딸 있답니다.
그래서 아직 분이 안풀린저는 '근데?????' 했더니
또 암말 안합니다.
한마디 하면,
'중국년한테 맞고 다니는 니놈 아버지로 둔 딸보단 내가 날듯하다'라고 말해주고 싶었는데!!!!!!!
그렇게 상황을 찜찜한 상태로 종료.
저는 24시간이 다 돼가는 지금까지도 분이 안풀린 상태입니다.
경찰오니 도망갔다가 나중에 나타난점.
남자가 부부랬다가 아니랬다가 한점을 봐선 불법체류가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그년을 줘 패버리든,
경찰에 넘겨버리든 했어야 하는건데.
그 둘중 하나를 못해서 답답해 미치겠습니다.
톡님들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할수도 있겠지만요,
욕한마디 했다고, 그럼 지도 욕을 하면 되지, 멱살잡힌게.
그것도 중국년한테 쪽도 못쓰는 남자새끼한테 멱살잡힌게 너무너무 억울합니다.
나중에 보니 멱살잡히면서 속옷의 어깨끈 버클도 망가졌던데,
그 속옷값도 물어달라고 해야하는데!!!
돌아버리겠습니다.
진짜, 누구 베플처럼,
제발 중국인들은 중국에서만 사는 세상이 오게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