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어떤여자가 내콜택시 타고감

곧계란한판2016.06.01
조회233

곧 있으면 계란 한판인 그냥 흔한 29살임 아침에 개빡치는 일이 있어서 글남깁니다

 

아침에 시간이 늦어서 콜택시를 부르고 준비하고 나갔는데 애초에 콜택시 문자가 올때

 

3키로 정도 떨어져 있어서 출근시간이고 하니 좀 걸리겠구나 하고 기다리는데

 

전화도 안오길래 기사분한테 전화하니 손님 태워서 가고 있다고 ;;;;;

 

처음에는 이게 뭔소린가 하고 다시 물어봄 저 동앞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어디 계시냐고

 

손님이 타서 목적지 가고 있다는거임 ;; 아니 무슨소리 하시냐고 내가 콜 부른건데 다른손님이

 

타냐고 하니 기사님이 동앞에 도착해서 나한테 전화도 안하고 동수만 확인하고 어떤여자가  

 

타고 가버림 무슨 전화도 안하시냐고 하니까 기사님은 그제서야 상황 파악하고 짜증이 확 밀려서

 

그손님 바꿔 달라해서 통화하니 목소리가 젊은게 느껴져서 번호 확인 안하고 타냐고 하니

 

처음에는 말안함 그때 느낌이 그냥 급하니까 택시보이길래 타고갔구나 하는 느낌이 딱옴  그리고

 

있다가  살짝 웃으면서 출근시간이라서여 살짝 웃으면서 말하는데.... 와 목구멍 까지 나오는거 꾹

 

참고 누군 출근안하냐고 하고 하다가 더 통화했다가는 욕나올꺼 같아서기사분 바꿔서 난 어떻게

 

하냐고 하니 자긴 태웠으니 가야된다고  다른 택시 불러서 가라고 하는데 전화끊고 콜택시에 다시

 

전화해서 얘기하니 아 그러시냐고 죄송하다고 거기다 말해봤자 소용 없는거 아니 그냥 다음부터

 

전화하고 태우시라고 말한 다음에 끊고 다른거 타고 출근함 아오 6월 첫날부터 액땜한 기분이네요

 

콜택시 뺏어서 타고간년아 그렇게 살지마라 아오.... 확~! 쌍욕하려라다가 꾹 참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