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호빠선수에 폭력 시어머니는 이간질

d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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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 쓰자니 기네요.
1 결혼하고 알고보니 남편 호빠 10년가까이 한사람.2 결혼후에도 몰래 호빠선수일 지속.3 나몰래 폰개통해서 손님들과 지속적인 연락하며 애인행세(자기야 보고싶어등)4 술자리 게임하며 가슴만지고 키스하는건 늘상 있는일 집에오면 옷에 여자향수냄새범벅5 화나면 분노조절장애있어서 손부터 올라감
*폭력이 주기적인 패턴으로 일정하게 나타남.갈등쌓이는단계->갈등터지며 폭력->몇일간 대화중단->남편의 사과와함께 집안의평화->다시처음단계로
6.어렸을때 원인모를 병이있어서 간질발작 일으키고 호흡곤란오고 그랬다함 그래서 시어머니는 나에게 남편 스트레스주면 절대안된다고 늘상 이야기그런탓에 오냐오냐 자라서 남편의 분노조절장애가 형성됌. 자기의견에 반박하는 꼴을 못봄어려운집안에서 돈때문에 싸운 자신들의 모습을 보고 얘가 돈밖에 일밖에 모르는 애가됐다고안쓰럽다 하심.7.나는 남편과 아이가 둘임 그래서 이혼을 쉽게 못했음.(1633여성센터에도 상담해보고 경찰도 불러보고 변호사랑 이야기도해보고 자살충동때문에 정신과에서 우울증상담도 받아보고 별별짓다해봄)8.아기를 안고있는데도 남편이 달려와 목을조름. 결국 친정에 알렸고 부모님달려오셔서 이혼하라하심. 시댁에도 알렸더니 시어머니 카톡으로 '너 맞을짓 하고다닌거아니니?' '우리아들이 이유없이 그러지는 않았을거라 보는데'그래서 어떻게 그렇게 말씀하실수가 있냐고 저만나기 전에 사귄여자애들도 다 맞았다던데요. 답장보냈더니 그것만 복사해서아주버님에게 하소연하심. 내가 눈에뵈는거없이 자기에게도 말대꾸하고 막나간다고
9.남편이 우리 부모님과 나에게 무릎꿇고 잘못했다 싹싹빔 각서 받음 두번다시 폭력쓰지않겠다는 각서. 그리고 왠만한 법적 증거들은 모아놓은 상황10.이 상황에 시어머니 큰형님에게 내가하는이야기는 절대로 하나도믿지말고 가까이 지내지도 말라고 하셨다함.11.나는 이런일 생길줄알고 사전에 형님에게 이야기 다 해놓은상태.
결론남편은 각서쓴뒤로 폭력은 일절없고 노력하는게 눈에보일정도로 잘해주고있고(하지만 사실 폭력이란건 습관이기때문에 언제다시 일어날지 모른다는 생각으로 살음)당장 아이가 둘이라 당장 생계는 꾸려야되니 호빠일 빠른시일내에 그만두겠다고 다른일 찾아보겠다고함. 그치만 그여자들과 연락주고받는 상태.시어머니 온갖 주변인들에게 내 욕하고 다니는중.내앞에선 너무나 천사처럼 잘해주심. 우리아들 이래도 조금만 너가이해해줘 고맙다 애들 나한테 맡기고 아들이랑 여행도 다녀오고그러렴. 내가 용돈모아서 우리 며느리 선물 이쁜거 사줄께 등등. 진짜 돈이뭔지 사는게뭔지죽고싶다가도 애들 둘 웃는모습때문에 하루버티고 살아가고밤만되면 잠을 쉽게못들어서 불면증때문에 하루에 거의 3시간정도 자는상태고어쩌다 잠들어도 가위눌릴거같은 기분때문에 계속 뒤척이게됌아무나라도 붙잡고 내얘기좀 들어보세요하고싶은데 이야기하기도 창피하고 쪽팔림그 호빠오는년들도 다 죽여버리고싶음 그년들도 남편있고 자식들 중학생 고등학생그래놓고 남편한테 카톡으로 구석구석 깨끗히 씻었냐 너왜이렇게 철벽이냐매일 새벽 두시 세시되면 자주만나는 손님이랑 물고 빨고한다는 상상때문에너무나 괴로움. 복수하고싶은데 나중에 이혼할때 양육권뺏길까봐 바보같은 짓은 안할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