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는 어렷을때부터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암튼 그때까지 친구집에 전화걸때도 저녁 8시가 넘어가면 늦은시간에 죄송한데 A친구 B인데 A친구 있나요? 전화 좀 바꿔주세요. 하고 배웠고 친구들도 8시 넘어서 우리집으로 전화왔을때 우리가 하는것처럼 안하면 아빠가 예의없다고 엄청 뭐라하셨습니다.
근데 해가 길어지면서 많은 아이들이 놀이터 나와서 놀기 시작했는데요 저희 아파트는 4동이고 아파트 정중앙에 놀이터가 위치해 있습니다. 3년 가까이 살면서 민원 한번도 넣은적도 없고 좋은게 좋다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는 사람입니다. 근데 저번주 금요일부터는 해도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올립니다. 제가 예민한건지 좀 봐주세요.
저는 다른건 다 둥글둥글한 편인데 잠자리에선 많이 예민한 사람입니다. 왕복 1시간 반 넘는 정신과에 가서 수면제 처방 받아 올 정도입니다. 한번 잠자다 깨면 쉽게 잠을 못잡니다. 그래서 날새고 출근할때도 많고요. 올해 3월말부턴 주말부부하면서 조금 더 예민해진것도 사실입니다. 퇴근하고 소파에 누워서 7시쯤 잠이 오면 안잘려고 발버둥칩니다. 어설프게 잤다가 10시나 11시쯤 일어나서 날새고 나간적이 많아서.... 근데 토요일 저녁 신랑이 집에 와서 저녁 먹으면서 간단히 술한잔 하고 11시쯤 잘들려고 하는데 놀이터에서 아악~~!! 아악~~!! 애들 소리지르는 소리 (그전부터 그래서 제가 신랑한테 민원 넣을까? 하니까 걍 참으라고 해서 참은거입니다.)애기들 엄마 목소리... 첨에는 제가 어느 개념없는 엄마가 애들이 이시간까지 놀게 냅두냐고 궁시렁 거렸는데 엄마들 목소리도 들려서 밖을쳐다보니 엄마들 몇명이서 모정? 원두막 같은 그런곳에서 맥주 마시고 애들은 놉니다. 신랑이 계속 참으라 그래서 잠을 청하려고 해도... 빼애빽~~ 소리지르는 소리
지금 생각해도 열받습니다. 어찌어찌 잠들었는진 모르겠지만 자다가 시끄러워 눈뜨니 새벽 1시반 놀이터에서 여전히 엄마들은 술먹고 애들은 소리 지르면서 놉니다. 휴~~
그러고 나서 일요일 오늘은 한번 걸려봐라 그러고 있는데 다음날이 월요일이라 그런지 그나마 8시 좀 넘어서는 시끄럽진 않았던것 같습니다. 근데 어제 잠잘려고 불이랑 티비 끄고 안방 들어갔는데 또 아아악~~!! 휴!! 시간보니까 9시 45분... 경비실 인터폰 연결하니까 안되길래 관리실로 전화했습니다. 않받길래 그냥 잘까? 하다가 다시 인터폰 경비실로 했습니다. 경비아저씨가 무슨일이냐고 하길래 수고하십니다. 근데 지금 시간이 몇시 인데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노냐고 애들 엄마들도 보이고 하는데 주의를 좀 줘야하는거 아니냐? 그랬더니 경비아저씨가 여긴 시골이라고 그렇다 이해해야지~~ 내가 이상하다는 식으로 얘기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토요일도 일요일 새벽 1시 30분 넘어서까지 소리지르고 난리던데 갓난이들 키우거나 그런집들은 어떻게 자냐니까 계속 여긴 시골이라서 그렇다는 말만.........그래도 주의를 줬는지 조금 있다가 조용해지긴 했어요
전 제가 생각하기에 저녁 9시 넘어서 아이들이 소리지르면서 노는건 민폐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저녁 9시 넘어 놀이터 ... 제가 이상한건가요?
저는 읍소재지 주공아파트에 사는 30대 중반에서 후반 넘어가는 여자입니다.
먼저 저는 어렷을때부터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암튼 그때까지 친구집에 전화걸때도 저녁 8시가 넘어가면 늦은시간에 죄송한데 A친구 B인데 A친구 있나요? 전화 좀 바꿔주세요. 하고 배웠고 친구들도 8시 넘어서 우리집으로 전화왔을때 우리가 하는것처럼 안하면 아빠가 예의없다고 엄청 뭐라하셨습니다.
근데 해가 길어지면서 많은 아이들이 놀이터 나와서 놀기 시작했는데요 저희 아파트는 4동이고 아파트 정중앙에 놀이터가 위치해 있습니다. 3년 가까이 살면서 민원 한번도 넣은적도 없고 좋은게 좋다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는 사람입니다. 근데 저번주 금요일부터는 해도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올립니다. 제가 예민한건지 좀 봐주세요.
저는 다른건 다 둥글둥글한 편인데 잠자리에선 많이 예민한 사람입니다. 왕복 1시간 반 넘는 정신과에 가서 수면제 처방 받아 올 정도입니다. 한번 잠자다 깨면 쉽게 잠을 못잡니다. 그래서 날새고 출근할때도 많고요. 올해 3월말부턴 주말부부하면서 조금 더 예민해진것도 사실입니다. 퇴근하고 소파에 누워서 7시쯤 잠이 오면 안잘려고 발버둥칩니다. 어설프게 잤다가 10시나 11시쯤 일어나서 날새고 나간적이 많아서.... 근데 토요일 저녁 신랑이 집에 와서 저녁 먹으면서 간단히 술한잔 하고 11시쯤 잘들려고 하는데 놀이터에서 아악~~!! 아악~~!! 애들 소리지르는 소리 (그전부터 그래서 제가 신랑한테 민원 넣을까? 하니까 걍 참으라고 해서 참은거입니다.)애기들 엄마 목소리... 첨에는 제가 어느 개념없는 엄마가 애들이 이시간까지 놀게 냅두냐고 궁시렁 거렸는데 엄마들 목소리도 들려서 밖을쳐다보니 엄마들 몇명이서 모정? 원두막 같은 그런곳에서 맥주 마시고 애들은 놉니다. 신랑이 계속 참으라 그래서 잠을 청하려고 해도... 빼애빽~~ 소리지르는 소리
지금 생각해도 열받습니다. 어찌어찌 잠들었는진 모르겠지만 자다가 시끄러워 눈뜨니 새벽 1시반 놀이터에서 여전히 엄마들은 술먹고 애들은 소리 지르면서 놉니다. 휴~~
그러고 나서 일요일 오늘은 한번 걸려봐라 그러고 있는데 다음날이 월요일이라 그런지 그나마 8시 좀 넘어서는 시끄럽진 않았던것 같습니다. 근데 어제 잠잘려고 불이랑 티비 끄고 안방 들어갔는데 또 아아악~~!! 휴!! 시간보니까 9시 45분... 경비실 인터폰 연결하니까 안되길래 관리실로 전화했습니다. 않받길래 그냥 잘까? 하다가 다시 인터폰 경비실로 했습니다. 경비아저씨가 무슨일이냐고 하길래 수고하십니다. 근데 지금 시간이 몇시 인데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노냐고 애들 엄마들도 보이고 하는데 주의를 좀 줘야하는거 아니냐? 그랬더니 경비아저씨가 여긴 시골이라고 그렇다 이해해야지~~ 내가 이상하다는 식으로 얘기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토요일도 일요일 새벽 1시 30분 넘어서까지 소리지르고 난리던데 갓난이들 키우거나 그런집들은 어떻게 자냐니까 계속 여긴 시골이라서 그렇다는 말만.........그래도 주의를 줬는지 조금 있다가 조용해지긴 했어요
전 제가 생각하기에 저녁 9시 넘어서 아이들이 소리지르면서 노는건 민폐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