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와 함께하는 동거묘 세마리 (feat. 밥하는신랑네)

네즈후추탱자2016.06.01
조회42,532

안녕하세요요리&레시피 판에서 신랑자랑(?)하다가이번엔 더 예쁜 저희집 동거묘들 자랑하러 동물판으로 넘어왔습니다!

신랑이 먼저 고양이를 키우고있었고.저는 사실 강아지를 더 좋아한다고 생각해온 1인이었지만함께하자마자 매력이 풍덩빠져서지금은 부부가 함께 3묘의 집사가 된 상태네요..ㅎㅎ고양이는 고양이를 부른다더니... 정말이에요..ㅋㅋㅋㅋㅋ
저희애들 사진 정말정말 많지만ㅋㅋㅋ(쓸데없을정도로 많음)요리&레시피판에서 넘어왔다는 느낌적인 느낌으로.저희 냥이들 간식타임에 찍은 먹방 사진들 올려봅니다^_^

 



일단 저희 아이들 소개부터.


 

왼쪽부터 첫째 까칠 도도한 네즈(9살)

가운데 둘째 순둥 애교쟁이 후추(4살)

마지막 막내 이상한놈 탱자(3살)

 






밥달라고 찡찡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고양님들이 환장한다는 챠오츄르로 준비해드렸더니..

읭?



 



탐색탐색 킁킁.

소심쟁이 둘째는 탐색부터.




 



 

역시 막내는 젊은 혈기로 들이대기 ㅋㅋㅋ

뭐든 잘먹어요.

첫째도 호기심 가지고 접근.




 

혼자만 마성의 차오츄르를 독점중.






후추야 한번 먹어봐~~~ 맛있어~

(여전히 읭?)



 



첫째는 동참~!

두손으로 간식 부여잡으시고 챱챱.


 




둘째도 용기를 내서 한번 챱!





 

맛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서 막내가 호시탐탐 ㅋㅋㅋ




 

닝겐 빨리 내놔라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낼름낼름








난 저렇게 품위없게 먹진 않겠어..






 

차오츄르는 정말이지....








진리네요. 마성의 차오츄르.




  



 

꽃은 먹는거 아냐~






저희도 평소에는 닭가슴살을 삶아서 간식으로 주는편인데..

시판 간식 주시는거에 부담없으신분들은

차오츄르를 강추...

차오츄르 뜯는소리만 나도 달려오네요 ㅋㅋ

저번에 일본가서 산 차오츄르 30봉을 다먹임 ㅠㅠㅠㅠㅠㅠㅠㅠ

아껴먹일랬는뎅... 다음에 또 사와야겠어요 ㅋㅋ




암튼 또 먹는사진만 너무 많은것같아서

귀여운 애교발산 영상 띄우고 마무리합니다.


 

 

(집사 목소리 주의)








 


언젠가 다음에 글을 올린다면 요로코롬.

사고뭉치 장난꾸러기들의 여가타임을 한번 ....

모두 행쇼하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