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덧..

song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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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부터시작된 입덧...
지금 13주인데도 입덧의 고통은 줄어들지 않고 더심해지는거 같아요 ㅜ

첫아이때 54kg에서 46kg까지 살이빠질 정도로 심했는데 이걸 또하고 있네요 ㅜ

조금만 참으면 된다고 힘들어도 참으려하는데도 변기통 잡고 토할땐 위액의 쓴맛을 느낄때까지 눈에선 눈물이 코에서 물이좀 나와줘야 끝이나는걸 하루에 두번씩은 해야만 하는 고통ㅜ

가장 괴로운건 침입덧 ㅜ 침이 입안에 고여서 뱉고 또 뱉고 그래도 끝은 있는건지 너무 괴롭네요

뭘먹어도 맛도없고 안맞으면 토하고 그나마 김치찌게에 밥에 물말아서 먹을수 있는데 조금이라도 더먹으면 토하고 아오~~ 이시간이 빨리 지나가길 간절히 바랍니다

입덧때문에 우울한 지금 상황에 하소연 하고 싶었어요

입덧하시는분들 힘내세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