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살고있냐
당연히 다른여자 만나서 잘 살겠지. 그래도
잘살지도 말고 못살지도 마라
내가 진짜 쪽팔리게 인터넷에 쓰고있어
이게 돌고 돌아서 꼭 너가 읽었으면 좋겠단 마음에
차분하게 하나하나 끄집어내서 써볼게
우리는 엄청 추운날에 만나서 엄청 더울때 헤어졌지
그 만나는 동안은 우리엄마아빠가 너의 일순위였고
나보다 우리엄마아빠를 더 챙겨주고, 그다음에는 항상
나를 챙겨주던 너의 모습이 아직 눈 앞에 아른거려
내 침대도, 우리집도 , 우리집 골목도, 서울도,
나를 만나면서 연애를 많이 해보지도 않은 너가 점점 변하기 시작했어 나한테 맞춰 가고 있었지 싫어했던 행동들도 너와 같이 하다보니 서로 좋아졌고 취미가 되버렸어 그러다 우리는 뭐든 커플로 하는게 행복했지 그래서 옷과 신발과 악세사리가 전부 너와 함께 하는게 되버렸어 버리지도, 입지도 못하고있지 나는
내가 너를 만나고 나서 부터는 바빠져서 주말에 밖에 못봤던 상황이였는데 못보는 평일마저도 항상 내생각을 우선으로 해주면서 평소에 8~9시만 되면 잤던 너가 내가 새벽에 집 들어갈때 까지 잠도 안자고 나위해서 버텨준거, 주말 마저도 집에서 뒹굴 거리면서 나 씻겨주고, 요리도해주고 주말 부부처럼 침대에 누어서 치킨도 먹어보고 생전 살면서 편지 써보지 않는 너가 나한테 편지를 4장이나 써줬지 거기엔 나보고 평생 좋아해달라고 나같은여자 없다고 나랑 결혼한다며 ㅋㅋㅋㅋㅋ 그래놓고 다른여자 품에 있으니까 좋냐? 지금 그여자 나보다 안좋아한다며 근데 왜 나한테 안오냐 나는 항상 너 페이스북, 카카오톡 들어가면서 매일 너 프로필 보고 뭐가 바꼈나 항상 보고있는데 너는 내꺼 보고있어? 항상 너꺼 보면서 여자친구가 단거만 보면 정말 속상한데 그래도 행복해보여서 어쩔수 없는거같아 너 카카오톡 프로필 바꾼거 뜨는곳에 내이름 있고 페이스북 정보 들어가서 별명이랑 설명에는 내이름있다고 지우라고 그랬는데 왜 안지우냐? 볼때마다 괜히 설레지고 울고싶게
너가 정말 가족 같은 존재였고 우리엄마아빠가 바빠서 나를 잘 챙겨주지도 못하는데 너가 엄마아빠 보다 나를 더 잘 알았어 싫어하는것도 알고 내 입맛도 딱 알아서 항상 너가 주문시켜주고 그랬지 우리는 다른 애들과 다르게 빠른 생이여서 그것도 통했고 우리는 정말 통하는것도 많았고 옷 스타일도 비슷했고 식성도 비슷했는데 하루아침에 이렇게 변할수가 있나 싶어
내가 너를 너무 좋아하다 보니까 나보다 더 좋은여자 만났으면 좋겠는 마음에 너는 내가 최고라고 말을 하던너한테 나보다 좋은여자 많다고 나중에는 그런사람 꼭 만나라고 늘 마음에 속상함만 주고 실망함만 줬던게 너무 미안해 너는 나 안좋아 하는주 알고 매일 좋아해달라고 너한테 막 대했던게 너무 속상해 너는 정말 진심다해 좋아해줬고 친구들 에게도 몰래 다 자랑도 했던 너였고 뒤에서는 항상 날 응원해주고 그랬는데 너무 늦게 깨달았어 나는 항상 엄마아빠랑 장보러 가는게 그렇게 귀찮았는데 너는 가족도 아닌 우리엄마아빠랑 장보러가서 짐도 들어주고, 엄마아빠 말동무도 되어주고 항상 장본거 치워주기도 하고 같이 셋팅 해주기도 하고 그랬는데 그런너가 없어지니까 우리엄마아빠 옆자리는 텅 비어보여 너랑 헤어지고 내가 먹지도 않던 술을 시작했어 매일 매일 울면서 너 친구들에게 전화 해서 다시 너 마음좀 돌려달라고 그랬는데 너는 나한테 지칠때로 지쳐서 싫다고 거절했을때 그 충격이 너무 컸나봐 밥맛도 없어지고 밥도 안들어가더라 그러다 보니까 중요한 시험날 119에 실려갔어
내심 너가 알아주고 찾아와주고 달래줄거라고 생각했고 다시 내가 잡으면 될거라고 생각했어 너무 당연하게 생각한게 잘못됬다고 깨달았는데 깨달았을땐 너가 없다는걸 ㅋㅋㅋ 아 진짜 이거쓰는데도 손떨리고 울거같다 지하철인데 여기서 너가 사람많다고 안아주고 너가 중심잡았는데 ㅋㅋㅋ아 너무 속상해 우리 아이 쇼핑하다가 아이언맨 예쁘다고 한마디 던졌는데 너가 나데리러오면서 돈 다 털어서 아이언맨 사다준거 ㅋㅋㅋㅋ 진짜 나 울거같아 야 빨리 나타나주라 왜 헤어지고 얼굴 한번 못보는거야? 너네집 앞 현관문에 커피랑 초콜릿 걸어둔거 나야 맨날 너네집 앞에서 기다리면서 맨날 그냥 기다렸는데 어떡해든 얼굴 보겠다고 헤어지고 나서 너 잡으려고 집앞까지가서 기다렸는데도 안나오더라 근데 거기서 또 너랑 있었던 추억 떠올르더라 지금 여기 마저도 너랑 있던곳이야
내가 엄마아빠한테 남자소개 해준적 한번도 없었는데 진짜 너가 첫번째였고 우리엄마아빠한테도 나한테도 소중한존재가 됬는데 왜 사라졌는데 ㅋㅋㅋ 내옆에 평생 있겠다며 내옆에서 썩겠다며 공주대접 해주겠다며 진짜 어디갔는데 하루에 한번씩은 너 떠올리면서 매일 하루같이 울고 니꺼 SNS보면서 발차기도 하고 ㅋㅋ 너는 심지어 여자친구가 올린글 밖애 없는데 여기에다가 좋아요 누르기엔 너무 속상할거같아서 울거같아서 맨밑 너 출생에 한시간동안 좋아요 했다가 취소했다가 좋아요했다가 취소했다가 나 진짜 정말 노력 많이하고있어
나 사귀면서 여자 쳐다보지도 않고 여자 연락 하나도 안받아주고 그랬던 너가 너무 그리워 너가 최고의 남자친구였고 내첫사랑이였어 그래서 너를 욕하지도, 잊지도 않을려고 몇개월동안 너 잊으려고 매일 술먹어 가며 울어가며 매일 그랬는데 너가 나한테 인연이면 어떡해든 만날거라며 그니까 나는 그 인연 믿고있을게 너를 내 최고의 남자로, 추억으로 정말 멋있는 남자로 잘 기억하고있을게 우리 아직 하기로 했던것도 많고 했던것도 많고 간절한 만큼 다시 만날 기회가 있었음 좋겠다 우리 모르는사람도 우리 부러워 할정도로 예쁘게 만났잖아
너가 내 앞에서 방귀 끼고 하루 일과 말하던 그때가 아직도 생생하게 떠올라 진짜 나 매일매일 너 꿈 꾸면서 너가 내눈에 아른거려 널 잊으려고 하면 할수록 너무 힘들어 이거는 잊지 말라는 이야기겠지? 나 더 열심히 운동해서 꼭 성공할게 남자벤츠가 아닌 여자벤츠 될테니까 너도 멋있는사람 똑 되서 우리 다시 만나자 너는 잊지못할 내 첫사랑이야
너같은 못난놈 아직도 못잊고 좋아하고있다고 꼭 말해주고싶다
이글이 돌고 돌아서 너한테 전해질때
잊으라고 차갑게 막 대했는데도 못잊었네 찌질한년
이라고 생각해주면서 한번쯤 내이름 떠올려주라
있을때 잘하세요 진짜 모두들 마음변하는거 한순간이에요
저랑 같은거로 뒤늦게 떠올라서 속상해하시고 그러시는분들 모두 힘내세요 ㅠㅜㅜㅜㅜ
보고싶다 나 떠난놈아
그래도 조금씩 추억을 끄집어 낼랜다
잘살고있냐
당연히 다른여자 만나서 잘 살겠지. 그래도
잘살지도 말고 못살지도 마라
내가 진짜 쪽팔리게 인터넷에 쓰고있어
이게 돌고 돌아서 꼭 너가 읽었으면 좋겠단 마음에
차분하게 하나하나 끄집어내서 써볼게
우리는 엄청 추운날에 만나서 엄청 더울때 헤어졌지
그 만나는 동안은 우리엄마아빠가 너의 일순위였고
나보다 우리엄마아빠를 더 챙겨주고, 그다음에는 항상
나를 챙겨주던 너의 모습이 아직 눈 앞에 아른거려
내 침대도, 우리집도 , 우리집 골목도, 서울도,
나를 만나면서 연애를 많이 해보지도 않은 너가 점점 변하기 시작했어 나한테 맞춰 가고 있었지 싫어했던 행동들도 너와 같이 하다보니 서로 좋아졌고 취미가 되버렸어 그러다 우리는 뭐든 커플로 하는게 행복했지 그래서 옷과 신발과 악세사리가 전부 너와 함께 하는게 되버렸어 버리지도, 입지도 못하고있지 나는
내가 너를 만나고 나서 부터는 바빠져서 주말에 밖에 못봤던 상황이였는데 못보는 평일마저도 항상 내생각을 우선으로 해주면서 평소에 8~9시만 되면 잤던 너가 내가 새벽에 집 들어갈때 까지 잠도 안자고 나위해서 버텨준거, 주말 마저도 집에서 뒹굴 거리면서 나 씻겨주고, 요리도해주고 주말 부부처럼 침대에 누어서 치킨도 먹어보고 생전 살면서 편지 써보지 않는 너가 나한테 편지를 4장이나 써줬지 거기엔 나보고 평생 좋아해달라고 나같은여자 없다고 나랑 결혼한다며 ㅋㅋㅋㅋㅋ 그래놓고 다른여자 품에 있으니까 좋냐? 지금 그여자 나보다 안좋아한다며 근데 왜 나한테 안오냐 나는 항상 너 페이스북, 카카오톡 들어가면서 매일 너 프로필 보고 뭐가 바꼈나 항상 보고있는데 너는 내꺼 보고있어? 항상 너꺼 보면서 여자친구가 단거만 보면 정말 속상한데 그래도 행복해보여서 어쩔수 없는거같아 너 카카오톡 프로필 바꾼거 뜨는곳에 내이름 있고 페이스북 정보 들어가서 별명이랑 설명에는 내이름있다고 지우라고 그랬는데 왜 안지우냐? 볼때마다 괜히 설레지고 울고싶게
너가 정말 가족 같은 존재였고 우리엄마아빠가 바빠서 나를 잘 챙겨주지도 못하는데 너가 엄마아빠 보다 나를 더 잘 알았어 싫어하는것도 알고 내 입맛도 딱 알아서 항상 너가 주문시켜주고 그랬지 우리는 다른 애들과 다르게 빠른 생이여서 그것도 통했고 우리는 정말 통하는것도 많았고 옷 스타일도 비슷했고 식성도 비슷했는데 하루아침에 이렇게 변할수가 있나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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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심 너가 알아주고 찾아와주고 달래줄거라고 생각했고 다시 내가 잡으면 될거라고 생각했어 너무 당연하게 생각한게 잘못됬다고 깨달았는데 깨달았을땐 너가 없다는걸 ㅋㅋㅋ 아 진짜 이거쓰는데도 손떨리고 울거같다 지하철인데 여기서 너가 사람많다고 안아주고 너가 중심잡았는데 ㅋㅋㅋ아 너무 속상해 우리 아이 쇼핑하다가 아이언맨 예쁘다고 한마디 던졌는데 너가 나데리러오면서 돈 다 털어서 아이언맨 사다준거 ㅋㅋㅋㅋ 진짜 나 울거같아 야 빨리 나타나주라 왜 헤어지고 얼굴 한번 못보는거야? 너네집 앞 현관문에 커피랑 초콜릿 걸어둔거 나야 맨날 너네집 앞에서 기다리면서 맨날 그냥 기다렸는데 어떡해든 얼굴 보겠다고 헤어지고 나서 너 잡으려고 집앞까지가서 기다렸는데도 안나오더라 근데 거기서 또 너랑 있었던 추억 떠올르더라 지금 여기 마저도 너랑 있던곳이야
내가 엄마아빠한테 남자소개 해준적 한번도 없었는데 진짜 너가 첫번째였고 우리엄마아빠한테도 나한테도 소중한존재가 됬는데 왜 사라졌는데 ㅋㅋㅋ 내옆에 평생 있겠다며 내옆에서 썩겠다며 공주대접 해주겠다며 진짜 어디갔는데 하루에 한번씩은 너 떠올리면서 매일 하루같이 울고 니꺼 SNS보면서 발차기도 하고 ㅋㅋ 너는 심지어 여자친구가 올린글 밖애 없는데 여기에다가 좋아요 누르기엔 너무 속상할거같아서 울거같아서 맨밑 너 출생에 한시간동안 좋아요 했다가 취소했다가 좋아요했다가 취소했다가 나 진짜 정말 노력 많이하고있어
나 사귀면서 여자 쳐다보지도 않고 여자 연락 하나도 안받아주고 그랬던 너가 너무 그리워 너가 최고의 남자친구였고 내첫사랑이였어 그래서 너를 욕하지도, 잊지도 않을려고 몇개월동안 너 잊으려고 매일 술먹어 가며 울어가며 매일 그랬는데 너가 나한테 인연이면 어떡해든 만날거라며 그니까 나는 그 인연 믿고있을게 너를 내 최고의 남자로, 추억으로 정말 멋있는 남자로 잘 기억하고있을게 우리 아직 하기로 했던것도 많고 했던것도 많고 간절한 만큼 다시 만날 기회가 있었음 좋겠다 우리 모르는사람도 우리 부러워 할정도로 예쁘게 만났잖아
너가 내 앞에서 방귀 끼고 하루 일과 말하던 그때가 아직도 생생하게 떠올라 진짜 나 매일매일 너 꿈 꾸면서 너가 내눈에 아른거려 널 잊으려고 하면 할수록 너무 힘들어 이거는 잊지 말라는 이야기겠지? 나 더 열심히 운동해서 꼭 성공할게 남자벤츠가 아닌 여자벤츠 될테니까 너도 멋있는사람 똑 되서 우리 다시 만나자 너는 잊지못할 내 첫사랑이야
너같은 못난놈 아직도 못잊고 좋아하고있다고 꼭 말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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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으라고 차갑게 막 대했는데도 못잊었네 찌질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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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은거로 뒤늦게 떠올라서 속상해하시고 그러시는분들 모두 힘내세요 ㅠ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