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섭하는 고모들

akqk53342016.06.02
조회96
20대중반 취준생입니다
스트리스받는 일이있어서 글쓰는데 조언부탁드려요

저희아빠는위로 누나넷이있습니다
그러니까저한테는 고모4명인거죠

저희아빠는 자영업을하시는ㄷ요
제가지금은 취준생이고 그전에는 잠깐 알바랑직장을다녔었어요 그전까지는 계속일을했구요...
근데 스트레스받는게 고모들이 간섭을 은근히많이합니다
각자자기자식들도 있고 손주들도있고 그런데 자기가족챙기기도바쁠텐데 저희집에전회해사 취직안하느니 뭐하냐느니 계속그러니까 짜증나고열받아요
뭐 평소에연락을자주하거나 잘챙고주거나 그런것도아니고 자기들 딴에는 조언한답시고 자꾸 강요하듯이 기분나쁘게말하는데 저도 취직인되는것도 스트레스인데 자꾸 짜증이나요...
고모들4중에3명이그럽니다...어휴
저 백수아닐때도 무슨일하냐 업종이뭐냐 얼마받냐
이런걸 자꾸 꼬치꼬치물어요 제가예민한건가요...?
지금일 안하고있고 쉬고있는중으로 직장은계속알아보고있아요ㅠ면접도보고있구요(물론 다떨어졌지만)
자꾸 아빠 가게라도 나가서 도와주라느니 어쩌니 간섭을합니다
막 그런거있잖아요...자기자식들잘된땐 자랑하고 다른친척들비교하며그런거..고모들이 그런게되게심해요
저를진짜걱정되서 그런건데 제가예민하게 느낄수있는건가 싶기도하고 조언듣고싶어서 힘든결정하고 글남겨요...
한번은 한 고모가전화와서 또 뭐하냐느니 아빠가게나가라느니 그런말하길래 화내면서 제일은 제가 알아서한다고했습니다ㅠㅠ
저희집에전화하면 엄마보고 저없다고하라고 제발 말하라고 부탁할정도예요
취직안되는것도 짜증나고 우울한데 왜지꾸 간섭하는지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이걸뭐라표현해야하는지모르겠는데ㅜ절대 조언이아닌 간섭과 그렇다고 아빠를위해서하는 행동도아닌거같고..
심지어 큰 고모는 아빠랑사이도안좋아요 ㅋㅋㅋ
진짜 어이없네요 글쓰면서또...ㅋㅋ
아빠랑은연락안하면서 저희집에전화해ㅓ 엄마한테 저 뭐하냐고막 물어보고러더라구요
예전에는 갠톡으로도 막꼬치꼬치묻ㄱㄹ래 대답하다가 안읽고 톡을지워버렸어요
정말어떻게해야할까여
무시하고싶어도 그게잘안되여 오지랖들이워낙넓어서
조언부탁해여 이새벽에 화나서 처음으로글을남겼는데 흥분해서 잘썼는지도 모르겠네요